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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지는 3월 첫토, 율리아 엄마께서 만남을 약속하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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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천한죄인
댓글 45건 조회 1,566회 작성일 17-03-02 16:12

본문

 

주님 성모님, 비천한 죄인이 제가 이 글을 쓰는 시간만큼

 

율리아 엄마의 두통과 어지럼증을 없애주시고

 

글자 수만큼 영혼육신에 가장 나쁜 것들, 불필요한 것들

 

모두 빼내주시고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 누른 수만큼 죄인이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 2월 첫토 은총증언 시간에

 

다음 달인 3월 첫토에는 꼭 만남을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한 번 약속하시면 반드시 하고야 마시는 엄마..>.<

 

엄마의 건강과 고통이 극심하셔서 공동만남 해주셔도 좋지만

 

모든 것은 주님 성모님 엄마 뜻대로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ㅠ.ㅠ♡

 

  

 

저는 엄마 앞에 서면 벌거숭이가 되는 느낌이 들어요.

 

부끄러워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자꾸만 죄 짓고 영적 성장도 더뎌서 도저히 엄마 뵐 용기가 안 나요.

 

만남하려고 줄 서면 넘 긴장되고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그런데 만남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뻐지고 행복해져요~.~

 

  

 

제 모든 잘못을 다 아셔도 그보다 더 큰 사랑으로

 

온전히 감싸 안아주시는 엄마의 사랑의 품에

 

아기가 되어 한껏 안기고 나면 넘 기쁘고 행복해져요. *^O^*

 

  

 

전에 엄마는 사람들 영혼의 상태가 보이신 적이 있으셨고

 

거둬달라고 간청하셔서 지금은 보이지 않으시지만

 

예수님께서, 필요하면 때때로 영혼육신의 상태를 보여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러하니, 엄마 앞에만 서면 정말로 벌거숭이가 되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제가 죄 지은 것에 대해서 엄마께 고통으로 오실 테니

 

제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어느 정도는 다 아시는 거예요.

 

그런데, 엄마께서는 늘 더 큰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언젠가 엄마께 열 페이지 정도 되는 총고해성사 본 내용을

 

용기 내어서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어려서부터 지은 저의 여러 가지 끔찍한 죄악들에 대해서

 

넘 부끄럽고 걱정되었는데

 

엄마께서는 하나도 분심하지 않으셨다고 하셨어요.

 

누가 봐도 너무나 끔찍한 죄악들이 더러 있었는데 말이죠.

 

 

“오히려, 예쁘지~ 기도해 줄 수 있으니깐.” 하셨어요.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면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대속고통도 받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기도해 줄 수 있으니까 예쁘다셔요.

 

대신 고통 받는 것을 기뻐하시는 거예요.

 

제가 좀더 회개하고 영적으로 성장하여

 

성덕의 길로, 완덕의 길로 갈 수 있어서요.

 

이런 엄마십니다.

 

 

 

만남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모두를 매번 온 몸 바쳐서 그렇게 안아주세요.

 

  

 

신부님이 성모님을 제자리로 모시는데 함께 도와드리기 위해

 

손을 뻗는 순간, 양 손바닥이 뚫렸다.

 

​양 손바닥 한가운데서 피가 솟아 나왔다.

 

그 뒤 십자가와 가시관 고통, 또 성심의 고통을 받았는데

 

광주 대주교님을 만나러 가실 파 신부님을 위해 봉헌했다.

 

가나안 성령 봉사회장 안 데레사님과 손을 잡았는데

 

손에서 다시 피가 터져나왔고, 파 신부님과 손을 잡을 때에도 나왔다.

 

<님의 향기, 1988년 2월 4일>

 

  

 

순례자들이 촛불을 밝혀 들고 밖의 성모님 앞에서

 

성가로 봉헌하며 경당을 향해서 한 사람씩 들어갔는데,

 

나는 업혀 나가서 말씀을 전하였다.

 

​말씀 도중에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서게 되어

 

많은 분들이 눈물로써 주님을 찬양하였다.

 

기도회가 끝난 뒤 여러분들을 기도해주다보니

 

다시 쓰러져 업혀서 안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님의 향기, 1988년 9월 11일>

 

  

 

계속 되는 고통, 전북 익산군 함열 본당에서

 

소진태 회장님의 인솔로 42명의 형제자매님들이 방문했다.

 

고통이 극심해 내려가지 못하고 떠날 때 창문으로 인사를 하니

 

회장님은 우시면서 기도하는 모습에 부축을 받아 내려가서

 

그분들을 만나 기도하고 헤어졌는데 나의 몸은

 

다시 굳어지기 시작하여 장부와 회장님이 함께 들어올렸다.

 

<님의 향기, 1989년 1월 5일>

 

  

 

 

 

지금이라고 안 그러실 리가 없을 거예요.

 

오히려, 그때보다 훨씬 더 극심한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실 것이고 내색하지 않으실 뿐이에요.

 

만남 다하고 나셔서 쓰러지신 적도 몇 번 있으셨고

 

만남 거의 다하실 즈음에 쓰러지셔서 만남을 다 못하신 적도 있습니다.

 

그만큼 만남을 통해서 저희의 죄악을 대신 보속해 주시고

 

저희의 영혼육신이 온전히 치유되기를 바라십니다.

 

  

 

나는 음란 마귀에게 넘어가 부모형제는 물론

 

친자식까지 몰라보는 그 영혼들이 너무 불쌍해

 

차라리 내 몸을 내어주고자 그곳으로 뛰어들어 기도했다.

 

그들은 갑자기 나타나 기도하는 나에게 달려들어 내 생살을 뜯어먹을 때

 

너무나 아파 악! 악!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예수님! 제 몸과 영혼 모두를 남김없이 바치오니

 

이 불쌍한 영혼들이 회개하여 모두 다 구원 받게 해주시어요.’ 하며

 

간절하게 기도하자 예수님께서 성혈비를 내려주셨다.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모르는 사람에게도 이렇게 하시는데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꾸준히 순례하는 저희들에게는

 

얼마나 더 몸과 맘 다하여 만남해 주실까요.

 

  

 

공동만남도 온 힘을 다해서 해주십니다.

 

2월 첫토 때에도 엄마 말씀 후에 공동만남을 해주셨는데

 

계속 쓰러지실 것만 같으니 곁에서 봉사하시는 분들도 얼른 가야겠다고 해서

 

은총증언 시간에 온 힘을 다해 나오셔서 인사말씀하시고 바로 가셨습니다.

 

  

 

“제가 오늘은 만남할 때 같이 앉아서

 

‘가슴에 손에 십자가만이라도 그어주고 뽀뽀해야겠다.’ 그랬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안 그래도 집에 가야 된다고 하고,

 

​지금도 쓰러지려 하거든요?” 하시며

 

쓰러지시기 직전에 나오셔서 또 뽀뽀와 숨을 불어넣어 주시고 가셨어요.

 

  

 

그리고 지난 성탄절에는 엄마께서 못 오셔서 직접 만남은 못해주셨지만

 

카메라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엄마께 영상으로 인사드리면

 

엄마는 300여명을 한 명 한 명 모두 만남해주셨어요.

 

 

“신부님이 안수하실 때 뽀뽀뽀 세 번하고

 

영상 통해서 엄마 사랑해요~ 그러면 또 뽀뽀뽀 후~

 

그렇게 다 끝까지 하고나서 그대로 쓰러져서 못 일어났어요.

 

3일 동안...

 

그래도 행복이잖아요.

 

여러분하고 함께는 못했을지라도

 

여러분에게 그 은총이 흘러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남해 주시고 쓰러져서 3일 동안이나 못 깨어 나셨다고

 

1월 첫토 때 말씀하셨습니다.

 

 

전에, 약 20여 년간 엄마 곁에서 봉사하고 계신

 

어떤 형제님이 말씀하셨어요.

 

엄마께서 하느님의 도성인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며

 

초와 묵주를 들고 양팔기도하시는 것을

 

하느님께서도 기다리신다구요.

 

예전보다 갈수록 더 큰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초와 묵주를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의 기도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시는 것이고,

 

그런 엄마를 따라서 희생을 바치며 양팔기도하는 저희를 보시며

 

많은 위로를 받으신다고 하셨어요.

 

그것을 증명하듯이,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할 때에

 

많은 징표를 주셨고 예수님께서도 여러 번 나타나셔서 함께 해주셨어요.

 

 

다음은 율리아 엄마께서 십자가의 길에서 묵주기도하실 때

 

예수님 성모님께서 주신 징표와 기적이에요.

 

  

 

2006년 5월 16일

성모님께서 참석한 모든 자녀들에게 팔을 벌려 축복해 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흠뻑 내려주심

주님께서도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며 손을 높이 쳐들어 정성스레 강복해 주심

 

 

2006년 6월 3일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양손을 들어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심

성모님께서도 예수님 오른쪽에서 팔을 벌려 축복해 주심

성령을 불꽃의 형태로 각 사람에게 내려주심

 

  

2006년 6월 30일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파란 빛 비춰 주심(자비와 사랑의 빛)

 

 

2006년 8월 5일

자비의 물줄기가 안개비처럼, 또는 방울져 두~두둑 떨어져 내림 

갈바리아의 십자가상 예수님께서 자비의 빛을 강렬하게 비추어 주심

 

 

2006년 9월 2일

기적수 샘터 위에 모신 자비의 성모님 상에서

영롱하고도 아름다운 빛이 비추어지고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6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6년 11월 4일

갈바리아 예수님의 오른쪽 눈에서는 눈물 방울이,

​그리고 왼쪽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림 

  

 

2007년 1월 1일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나타나셔서 강복해 주심

성모님께서도 미소 지으시며 손 흔들어 주심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7년 2월 3일

갈바리아 예수님상 가슴이 열리며 성심 안에서 오색찬란한 빛이 퍼져 나와

성혈 조배실에 모시고 경배를 드리는 성혈이 묻은 돌들에 비추어 졌고

성혈이 묻은 돌에서도 오색찬란한 빛과 함께 성혈이 쏟아져 나와 빛을 비추어 주심

작은 돌들이 소리를 내며 움직임.(춤을 추며 기뻐 용약함)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7년 3월 3일

갈바리아의 십자가상 예수님의 성심에서 불덩이가 활활 타오름

예수님의 성심의 빛이 강하게 팍 퍼져 나옴

다시 살아계신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지고지순한 사랑의 강복 주심

  

 

2007년 4월 7일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의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상이 크게 흔들릴 정도로

강한 성령의 빛을 비추어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7년 5월 5일

갈바리아의 예수님, 십자가상에서 내려오시어 성모님의 왼쪽에 서시고

두 분이 똑같이 두 손을 들어 축복을 해 주심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이슬처럼 내려 주심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7년 7월 7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7년 8월 4일

천사들과 103위 성인성녀들이 내려와 우리들과 함께 기도하심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7년 8월 15일

성혈조배실로 들어가서 기도 하던 중 돌에 묻은 성혈에서 빛이 나오고

성혈이 아기 예수님으로 변모하심

아기 예수님이 점점 커지시면서 33세의 예수님으로 우뚝 서심

예수님께서 한 바퀴를 아주 천천히 도시며

모든 순례자들에게 계속해서 강복 해주심

손에서 빛과 함께 무엇인가가 팍팍 퍼져 나옴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7년 10월 19일

성혈조배실 작은 성광 안에 모셔놓은 성혈이 묻은 돌들이 움직임

밑에 깔아놓은 하얀 천의 가운데에 큰 성체의 모습이 나타남

그 위로 아기 예수님의 형상이 나타남

기적수 샘터위의 성모님 상 가슴과 양손에서 아름다운 빛이 퍼져 나옴

갈바리아 십자가상이 크게 흔들리면서,

예수님의 가슴과 양손에서 강한 빛이 퍼져 나옴

모두에게 비추어 주셨다. 그 순간 성령의 불길이 각 사람 위에 내림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빛을 발하며 나타나심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7년 12월 1일

십자가의 길 돌며 묵주기도 바칠 때 동그랗게 생긴 아름다운 파란 빛이

앞을 인도해주다가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안으로 들어감, 진액 흘려주심

예수님께서사랑의 메시지 주심

손을 들어 강복해주시고 무한히 축복해주심

 

 

2007년 12월 8일

예수님상 옷깃에서 진액이 흘러 나옴

트리 등 위에 천사들 나타나 춤을 추고 있어 십자가상 흔들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8년 3월 1일

하늘에서 밝은 빛이 섬광처럼 예수님 상으로 내려옴

예수님 상 살아계신 모습으로 변모되심

땅으로 내려오시어 순례자 모두를 강복해 주심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8년 6월 30일

성모님 나타나셔서 순례자들을 안아주심

하늘에서 빛이 내려옴

예수님 상의 가슴에서 아름다운 빛이 파바박~파~박~ 여러 번 퍼져 나옴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2008년 8월 2일

십자가 예수님 상 옆에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

그리고 모든 순교자들까지 함께 나타나 기도함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음

성인 호칭기도 중에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할 때는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의 양손과 가슴에서 강렬한 빛이 퍼져 나옴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주심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그런데, 어느 때부턴가 엄마의 고통이 더욱 극심해지셨고

 

엄마의 체력도 묵주기도와 만남 두 가지를

 

같이 하실 수 없으실 정도가 되셔서 한 가지만 해야 되는데

 

저희와 만남을 해주시려고

 

하느님께서 기다리시는 묵주기도를 포기하신 것이라고

 

그 형제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그런데 혹시나 죄송한 마음에 만남을 하지 않는다면

 

정말 많이 안타까워하시고 슬퍼하실 거예요.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율리아 엄마께서도

 

사랑덩어리이시기 때문이에요.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88년 6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엄마도 같은 마음이신 거예요.

 

이렇게 지극한 사랑으로 저희를 기다려 주시는데

 

만남을 하지 않는다면 슬퍼하실 거예요.

 

또, 저희의 영혼육신이 치유되어서 회개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보다 더 바랄 것이 없으신 엄마이신 것을 모두 잘 아실 거예요.

 

저희에게 조금이라도 더 주고 싶어 하시는 엄마는

 

저희가 은총 받고 기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런데 저는

 

‘나는 죄가 너무 많아서 만남하면

 

엄마께 고통만 가중시켜드리고 폐만 끼칠 뿐이야.’

 

‘나는 엄마와 만남할 자격이 눈곱만큼도 티끌만큼도 없어!’

 

‘지금 내 영적인 상태는 너무 안 좋아서 만남 못하겠어.’

 

하며 몇 번 만남을 하지 않은 적도 있어요.

 

그것이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해드리는 것인지 몰랐어요.

 

엄마는 “그럴 때일수록 만남을 해야지!” 하셨습니다.

 

얼른 깨어나서 오뚝이처럼 일어나 다시 새로 시작하기를 바라세요.

 

그러면 마음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해지고 천국에도 가까워지니까요.

 

  

 

엄마와의 만남은 엄청난 은총 그 자체예요.

 

엄마와 늘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도

 

친히 안아주시는 것임도 잘 아실 거예요.

 

어디가 아픈지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시고

 

엄마께서 아무런 말씀 하시지 않으시더라도

 

어마어마한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는 것임을 잘 아실 거예요.

 

잠깐 하는 만남이지만 저희의 영혼육신을 다 어루만져 주십니다.

 

저희가 그것을 잘 느끼지 못할 뿐이에요.

 

  

 

저희는 이러한 엄마를 배려해 드려야 되요.

 

이런저런 말씀드리지 않아도

 

곁에 계신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해주십니다.

 

저희는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그리고 얌전하게 엄마 품에 꼬옥~!!! 안기면 되요.

 

엄마의 팔이며 손, 어깨 등을 만지고 하면 엄마 더 많이 힘드셔요..ㅠ.ㅠ

 

(그리고 양치하지 않고 엄마께 말씀드리면 정말 힘드셔요. >.<

 

얼마 전, 하수구 냄새에 도끼로 머리를 찍는 듯이 아프다고 하셨고

 

차에서 잠깐 창문 열었는데, 바로 천식이 오셨다고 하셨죠.)​

 

(저부터 더욱 조심할게요! 아멘!!! *^^*)

 

  

 

그리고 은총관리를 잘해야 되요.

 

받은 은총이 클수록 마귀가 빼앗아 가려고 엄청나게 발악을 하는데

 

엄마께서 목숨 바쳐 만남해 주시면서 기도해 주셨는데

 

마귀에게 다 빼앗겨 버리면 너무너무 안타까운 일이에요.

 

  

 

(실은, 저는 빼앗긴 적 많아요. >.< 그래서 넘 죄송해요ㅠ

 

앞으로는 빼앗기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할게요! >.< 아멘!!!)

 

  

 

엄마께서는 지금도 두통이 극심하다고 하십니다.

 

식사는커녕 잠도 잘 못 주무신다는데..

 

그런 몸으로 저희를 만남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사순시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됐는데

 

엄마께서는 만남해 주시고서 제대로 사순을 시작하시려나 봅니다.

 

  

 

그러나, 저희에게도 엄마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되는 것!

 

죄인들의 회개와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를 위해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

 

그것 말고 무엇을 해드릴 수가 있을까요.

 

그것이 엄마를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것일 거예요. >.<

(많은 사람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는 것과

 

기도회에 데려 오는 것도 있어요~ ^O^)

 

 

 

부족하지만, 사순시기도 시작되었고

 

보잘것없고 비천한 죄인인 저,

 

새롭게 시작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O^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O_)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아멘~!!!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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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비천한 죄인님 엄마의 대한 사랑과
메시지 나눔 감사 드려요!
3월 첫토에 엄마께서 건강이
회복되셔서 저희와 함께 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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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만남을 할수 있다면 큰 기쁨이겠지만
만남을 할수 없다 할지라도
한 셈치고  은총을 받을수 있으니
이래도 저래도 행복한 우리들이지요
옛날에  엄마가  만남을 하지 않았도
엄청난 치유와 은총을 내려주셨다고  하셨지요
대신 우리들의  보속고통을 받아주시며
기도하시기에
그 모든 은총들이 우리들에게
흘려내리겠지요
사랑해요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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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를 생각하고,
배려해 드리고자 하는
사랑이 듬뿍담긴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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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 잔아요..
메시지말씀과 엄마를 사랑하는 진솔한 글
모두다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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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러나, 저희에게도 엄마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되는 것!
엄마를 위해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
그것 말고 무엇을 해드릴 수가 있을까요.
그것이 엄마를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것일 거예요. >.<

아멘아멘아멘!!!
엄마 향한 넘넘 예쁜 마음 가득 담긴 글~
함께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5대영성으로 무장!!!
피눈물나는 노력!!!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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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그러나, 저희에게도 엄마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되는 것!
엄마를 위해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 아멘~!!!

엄마를 위해 시간을 바치며 기도를 드리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진정 엄마께서 외치고 또 외치시는 말씀따라
변화된 삶을 사는 것!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

주님 성모님 뜻에 따라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시는 율리아 엄마...
이번 사순시기동안
엄마께서도 더욱 기쁜 부활 맞이하시도록
더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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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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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작년 12월 , 올 1월 , 2월 ..저는 무척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 손님들에게 치여, 열 받아 , 스트레스 받아 직장을 뛰처 나왔드니 ...나이 많다고 누가 취직을 시켜줘야지요 . 한달간이나 허송세월 ! ㅠ ㅠ ㅠ  이젠 나도 인간 패물이 되얐구나 ! ㅠ  성모님께서 알아서 취직시켜주시것지 . 살려주이소 할 적마다 성모님은 빙그레 웃으시드라고요 . 저는 취직도 아니되고 그야말로 허탈 ! 虛 을 呑 했지요 . 넘 가슴이 답답해 율엄님께서 숨을 불어넣어 주시길래 모두 다 들이마셨지요 . 가슴 아픔이 진정되였고 ..덜커덕 취직도 되였뿟다아임니이껴어~! 으으메 조은거. 날 것 만 같아요 . 넘 흥분만 할 것이 아니라 좋을 수록 열씨미열씨미 생활기도 드리고 덧글도 꼭  달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합니다 . 이 모두 주님 , 나주성모님, 율엄님 덕분이지요 . ^ㅡ^  . 어서 빨리 첫토가 ..어 ~어 @!  낼 모레넹 ! 2월달부터 집사람과 같이 순례뻐스 타고 갈 수 있어서 참 조아요 !  ^0^ . 국민학교시절 봄 소풍 가는 기분임니다 . 好好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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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만남할때  율리아엄마 안에 계신
          주님♡성모님사랑 정말 엄청나여~…♡...
          오!!! 복된 기다림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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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

저희는 이러한 엄마를 배려해 드려야 되요.
이런저런 말씀드리지 않아도 친히해주십니다
곁에 계신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해주십니다.
 
저희는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그리고 얌전하게 엄마 품에 꼬옥~!!! 안기면 되요.
엄마의 팔이며 손, 어깨 등을 만지고 하면 엄마 더 많이 힘드셔요..ㅠ.ㅠ

그리고 은총관리를 잘해야 되요.

받은 은총이 클수록 마귀가 빼앗아 가려고 엄청나게 발악을 하는데
엄마께서 목숨 바쳐 만남해 주시면서 기도해 주셨는데
마귀에게 다 빼앗겨 버리면 너무너무 안타까운 일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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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3월 첫토 기다려져요
엄마를 만날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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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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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88년 6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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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88년 6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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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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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셔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신 엄마와 함께
이 땅에서 숨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이
얼마나 영광인지요+_+

보잘것없는 제게 어마어마한 은총을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에 대해 깊이 묵상할 수 있는 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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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자.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 재물이되어 너희들 기다린다
천상의 식당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88년6숼5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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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희에게 조금이라도 더 주고 싶어 하시는 엄마는
저희가 은총 받고 기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인간적인 생각하지 않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니다.
그리고 기쁘게 살면 감사할 수 있으니까요...
정말 크신 축복이예욤~~~
깨어 있도록 노력하면서...아멘! ^♡^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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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힘드시다면 기꺼이 공동 만남을 선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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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가 저희곁애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너무행복하고 감사해요...

건강을 되찾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지금오로지 저희곁에 계시는 엄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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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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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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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되는 것!
죄인들의 회개와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를 위해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
그것 말고 무엇을 해드릴 수가 있을까요.
그것이 엄마를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것일 거예요."

아멘!!!
저희곁에 계신 존재만으로도  힘나고  기쁘고 행복해요~
만남 안 해 주시어도 괜찮아요~ 셈칠게요~~부디 무리하지 마시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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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순시기도 시작되었고
 새롭게 시작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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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에게도 엄마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되는 것죄인들의 회개와 주님과
성모님그리고 엄마를 위해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그것 말고 무엇을 해드릴 수가 있을까요.
그것이 엄마를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것일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 감사드리며  엄마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고자 많은 것을 정리해주시니 감사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를 위해서
생활의기도 5대영성으로  무장 ~다함깨 기도의힘을
모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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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도 저희를 위해 희생 보속 고통 받으실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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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ㅠ ㅠ ㅠ

주님과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겸손과
굳센 믿음을 본받아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고통이
헛되지 않고 제안에서
많은 열매맺도록 부족한 죄인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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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희에게 조금이라도 더 주고 싶어 하시는 엄마는
저희가 은총 받고 기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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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녜스님의 댓글

서아녜스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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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에 대한 사랑이
읽으면서 더 더 느껴지고 와닿아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와 매순간 함께하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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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저희는 이러한 엄마를 배려해 드려야 되요.
이런저런 말씀드리지 않아도
곁에 계신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해주십니다.
저희는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그리고 얌전하게 엄마 품에 꼬옥~!!! 안기면 되요.
엄마의 팔이며 손, 어깨 등을 만지고 하면 엄마 더 많이 힘드셔요..ㅠ.ㅠ
(그리고 양치하지 않고 엄마께 말씀드리면 정말 힘드셔요. >.<
얼마 전, 하수구 냄새에 도끼로 머리를 찍는 듯이 아프다고 하셨고
차에서 잠깐 창문 열었는데, 바로 천식이 오셨다고 하셨죠.)​
(저부터 더욱 조심할게요! 아멘!!! *^^*)
아멘!!!
엄마 꼬옥 잘 배려해드리도록
깨어 노력할게요!!!
비천한 죄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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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엄마와의 만남은 엄청난 은총 그 자체예요.
엄마와 늘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도
친히 안아주시는 것임도 잘 아실 거예요.

5대 영성으로 무장되는 것!
죄인들의 회개와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를 위해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
그것 말고 무엇을 해드릴 수가 있을까요.
그것이 엄마를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것일 거예요. >.<

아멘 아멘 아멘!!!
위의 사랑의도구님의 글에 이어서
이렇게 감동적인 글들이 게시판에..ㅠㅠ
엄마께서 얼마나 많은 위로와 힘 받으실까요!!
어른같기만 한 저, 비천한 죄인님처럼
정말 순수한 아기처럼 엄마께 꼬옥 안겨서
언제나 그 품 안에서 살게요!!!
아멘 아멘 아멘
진정 감사드립니다 ㅠㅠ 은총 억만배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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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곳곳에 사랑과 정성과
섬세함과 은총이 묻어나는
은총글 읽고 깨닫고 힘얻고 갑니다
이 죄인도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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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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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린아이처럼 맑게 단순하게 명랑하게~~~

너무나 힘이 되는 말씀
오늘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지금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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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글을 읽으면서
“오히려, 예쁘지~ 기도해 줄 수 있으니깐.”
이 대목에서~
갑자기 눈물이 뚝! 뚝! 뚝!...
죄를 묻지 않으시는 예수님처럼
그 뜨거운 사랑이 느껴져요..ㅠ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비천한죄인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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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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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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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엄마의 건강과 고통이 극심하셔서 공동만남 해주셔도 좋지만
아멘!

엄마! 부디 간절히 비오니, 공동 만남으로 해주소서!!!
공동만남도 개인만남한것이나 다름없어요 ㅠ
셈치오니 부디 부디 부디, 공동 만남 해주시기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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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마지막 남은 기력을 다하시어
만남해주시려는 율리아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
잘 알고 있사오나 아직은 너무 무리실 것 같아요 ㅠ
당분간은 꼭 꼭 저도 공동 만남해주시기를 ㅠㅠㅠ

전에 말씀만으로도 수많은 불치병, 암환자들도
치유되었다고 말씀하셨지요~!
믿습니다!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여 주실 것이라는 것을요!
그러니 오늘 공동만남하기를 저도 간절히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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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런저런 말씀드리지 않아도
 
곁에 계신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해주십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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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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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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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관리를 잘해야 되요.
받은 은총이 클수록 마귀가 빼앗아 가려고
엄청나게 발악을 하는데

엄마께서 목숨 바쳐 만남해 주시면서 기도해 주셨는데
마귀에게 다 빼앗겨 버리면 너무너무 안타까운 일이에요.
아멘

엄마사랑 절절이 느껴지네요.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엄마께서 더 이상
힘들게 되지 않도록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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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메시지 주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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