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놀라운 사랑이여,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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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쓰여 지게
해 주시고 글자 획수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어요. 그리고 율리아님의 세포 하나 하나
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픔들까지도 친히 다 어루만져 주시어 새롭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두번째 인사올립니다.^^
며칠전 첫 은총글을 올렸었는데 또 이렇게 뵈옵네요...
차량 은총 증언 글에 올라온 내용이 마치도 제 얘기인듯
너무나도 반가웁고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
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3년전의 일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목쪽에 이상증상이 보였습니다.
목을 앞 뿐만 아니라 뒤로 젖힐 수도 없고 좌우 움직이는 것조차
버거웠고 양어깨와 등 전체의 통증은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가
되었어요.
계속된 일과로 치료가 부득이하게 급선무라 생각되어져
정형외과를 찾았습니다. CT 촬영상 신경이 눌려 있었고
목경추 디스크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떻게든 일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스트레칭도 하고 물리치료도
꾸준히 받았지만 잠시 뿐이었어요. 일을 계속해야 했기 때문이예요.
그러던중 한방 병원을 찾았는데 계속해서 목을 쓰니까 그렇다고
진단을 하시며 가급적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고 권고해 주셨어요.
"참 낭패로세. 어떻게 내 몸 아껴가며 궂은일 마다하고 내 입맛에
맞게 그것도 직장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잠을 자다가도 새벽에 통증으로 벌떡 깨어나기를 반복하면서 무언가
주님의 어떤 뜻이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주님께 맡겨드리며
고심끝에 일을 그만 두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넉넉하진 않지만 다행히 먹고 살기에는 괜찮았습니다.
모두 다 성모님의 도우심이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그런데 제가 일 욕심이 참 많았던 사람입니다. 가정 형편상 돈을
벌기 위해서 십대때 사회 직장생활을 시작하였고 처녀때도 남자들이
마다하는 일들도 하면서 몸을 혹사하고 상하게 하였습니다.
제게도 자유의지가 있으니까 이제는 그런 어리석은 일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 건강 내가 지켜야 가족들도 돌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나주에서 율리아님께서 가르켜주신 틈새 운동과 스트레칭 요법을
병행하면서 제 몸 상태에 맞추어 숙제를 하나 하나 풀어 나갔어요.
그러던중 나주 성모님 30주년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참석하였고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도 꾸준히 순례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새해를 맞아 1월 첫 토요일이 지나고
나서야 확실히 알았습니다. 늦게 깨달은거예요...^^
몽둥이로 두들겨 맞은듯이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로 눕고만 싶어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 이비인후과 병원을 찾았더니 몸살 감기 증후군이
심하다고 그래요. 약처방을 받고 돌아와 잠깐 약기운에 취해 누워
있었는데...
"오! 주님...
감사합니다.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저를 치유해 주셨네요. 감기몸살 아니었으면 제가 목과 등 전체가
정상이 되었는지도 몰랐을거예요. 언제 저를 고쳐 주셨나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아 있는것을 발견한거였어요.
"나주 성모 어머니시여! 너무 감사합니다.
수없이 받아내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을 동반한 보속 고통을 보시고
제 보속의 시간을 앞 당겨 주셨군요.
지난 시간들 또다시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립니다.
잠 못 이루었던 밤 그 시간의 초 숫자만큼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 어둠에서 해방되어 광명으로 이끌어 주시어요. 네?
그리고 율리아님의 세포 하나 하나까지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소서.
아멘!"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고요, 따끈한 은총 소식이 더 있습니다.^^
제가 은총 상본으로 내적 상처를 치유 받았었는데 이번엔 육적 치유
은총을 덤으로 내려 주셨어요. 참으로 놀라운 것은 연쇄반응처럼
은총이 플러스 해 진거예요.
쇄골에서 겨드랑이쪽으로 이어진 어깨가 원인 모르게 아파서 우측손을
어깨 뒤로 돌릴 수가 없었어요. 당연히 스트레칭도 못할 정도였죠.
작년 말부터 그랬으니까 오래 가더라고요. 다시 한방 병원을 찾을까
하였다가 그냥 봉헌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주님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을 묵상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주님의 두 어깨는 어찌 이루 말로 다 할 수
있으랴? 인류의 죄악과 보속의 짐을 대신 지고 가시는 우리 주님의
수난 공로와 성모님의 애끊는 절규와 통고는...
울음이 터져 나오더라구요.
그래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면 능히 이겨낼 수 있구나.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심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잘 봉헌하게 해 주셨는데요,
어느날 새벽에 욱신거림으로 잠에서 깨었는데 무의식적으로 저도
모르게 가슴에 대고 있던 은총 사진을 아픈 어깨쪽으로 옮겨
대었어요. 몇초가 지났을까요?
갑자기 통증이 가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 이상하다. 통증이..." 그리고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푹 숙면을 취하고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웬일이야, 웬일이야?"
기쁨에 발을 동동 뛰었고 어깨를 돌려보니 이상무,
어깨도 너무 자연스럽고 팔이 위아래 뒤로 넘어가는 겁니다.
어깨 치유받음이 분명했어요. 아멘 알렐루야. ^^
주님, 성모님!
이 은총의 힘이 몇만배가 되어 율리아님께 전달되어져 영육이
다 온전해 지시고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지금은요 두 팔을 뒤로 해서 잡고 양쪽 어깨 스트레칭도 할 수 있게
되었고요, 전에는 이것도 못했거든요.ㅎ
홈님 여러분들께서도 건강이 중요하다는 사실 모두가 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더욱 건강관리에 유념하셔요.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성심의 사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틈새 운동과 스트레칭하시는 것 잊지 마셔요~
이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얼마전에 게시판에 올라온
율리아님의 묵상 시집 함께 올려드리오니 은총 많이 많이 받으셔요~♡
육의 탄생과 영의 탄생
주님!
나의 님이시여!
새로 태어난 날을 기억하며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당신께
온전히 봉헌하나이다.
이제는
주님께서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우리의 뜻대로 하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이제 무슨 계획을 세우더라도
우리의 뜻이 아닌 주님이 세우신 계획이 되어
그 뜻이 꼭 이루어지게 해 주심으로써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우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고쳐주시면 고쳐주셔서감사~
아프면 봉헌하면서감사~
알맞은때에 우리도 모르는사이
은총을 내려주시는 성모님께 감사~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늠 감사드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적 육적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 성모 어머니시여! 너무 감사합니다.
수없이 받아내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을
동반한 보속 고통을 보시고
제 보속의 시간을 앞 당겨 주셨군요.
아멘!!!
가슴 뭉클해집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늘의 엄마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은총글 만방에 공유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대박이당~~~^^
알곡님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치유 되었음을 발견할때가 저도 있었어요.
넘넘 축하드려요...!!!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우린 율리아님 덕분에
나도 모르는 새에 하나하나
치유받고 나아있음을 체험하죠!
너-무 기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여러 가지 고통을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시면서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그 예쁜 마음에 예수님께서도 많이 위로가 되셨을 거라 생각해요.
덕분에 저도 기뻐집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해요~
치유받으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O^
은총글 정말 감사드려요~ ^O^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우리의 뜻대로 하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글을 읽을 시간과 부르심을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광과 찬미와 흠숭을 영원토록 받으오소서~!!
감명깊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며 은총 더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좋은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 무슨 계획을 세우더라도
우리의 뜻이 아닌 주님이 세우신 계획이 되어
그 뜻이 꼭 이루어지게 해 주심으로써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우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웬일이야, 웬일이야?"
기쁨에 발을 동동 뛰었고 어깨를 돌려보니 이상무,
어깨도 너무 자연스럽고 팔이 위아래 뒤로 넘어가는 겁니다.
어깨 치유받음이 분명했어요. 아멘 알렐루야. ^^
사랑하는 알곡님!~^ ^*
은총 대박입니다. 진심으로 축카축카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알곡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너무 멋지셔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오 그야말로 맘 저 밑바닥서 드리는
간절한 감사가 저에게 까지 전해 집니다...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치유받으심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잠 못 이루었던 밤 그 시간의 초 숫자만큼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
어둠에서 해방되어 광명으로 이끌어 주시어요. 네?"
실로 힘든 시간들을 아름답게 믿고 생활의 기도
바치시는 것 참 좋습니다. 저도 열찜히 따라가겄슴다.
우리 모두 홧팅!!!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모두가 다 언제 치유 되었는지 몰라도
아픈곳이 없어졌음을 느낄때가 많이 있지요..
저도 그럴때 많아요..아멘~~
내적 외적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더욱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알곡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꾸준히 순례를 다니다보면
어느사이 치유 되었는지도 모르게
발견 하게 되지요.
저도 그런 경우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바쳐드립니다~~
죽음의 사선을 넘어선 보속 고통과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알곡님~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사랑과 희생으로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치유 받으신것 정말 함께 기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순례하시며 고통도 봉헌하시며
받은 은총 넘 기쁘네요.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는 주님께서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우리의 뜻대로 하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와 정말
놀라운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 믿음 또한 넘
멋지십니다-!!! 감사드려요~^_^!!!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얼마나 기쁘셨으면 그 기쁨이 저희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오네욤~
나주 순례를 꾸준히 다니시는 분들은 달라도 다릅니다...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받지 못하고 누리지 못한 그 어마 어마한 은총들!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의 징표들을 끊임없이 보여 주고 계심)
지금 이 시대 오직 나주에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과
넘치는 은총을 내려주고 계시니 나주 순례자들은 진정 복되신 분들입니다.
그 은총이 이웃에게 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전해져 모두가
구원의 은총을 입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천국에 오르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 온 세상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리이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한
어마무지한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욤 >.<♡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영과 육의 아픔을 이다지도 헤아려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심이 놀라워여~♬♪♩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제 무슨 계획을 세우더라도
우리의 뜻이 아닌 주님이 세우신 계획이 되어
그 뜻이 꼭 이루어지게 해 주심으로써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우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 나누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저를 치유해 주셨네요. 감기몸살 아니었으면 제가 목과 등 전체가
정상이 되었는지도 몰랐을거예요. 언제 저를 고쳐 주셨나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아 있는것을 발견한거였어요.
"나주 성모 어머니시여! 너무 감사합니다.
수없이 받아내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을 동반한 보속 고통을 보시고
제 보속의 시간을 앞 당겨 주셨군요.
지난 시간들 또다시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립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적치유 뿐만 아니라
외적치유까지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수없이 받아내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을 동반한 보속 고통을 보시고
제 보속의 시간을 앞 당겨
주셨군요..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알곡님!힘들고 아픈것들을 잘
봉헌하시어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너무나 큰 은총 받으셨네요.
알곡님, 내적 육적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언제 저를 고쳐 주셨나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아 있는것을 발견한거였어요.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치유받음이 분명했어요. 아멘 알렐루야. ^^
주님, 성모님!
이 은총의 힘이 몇만배가 되어 율리아님께 전달되어져 영육이
다 온전해 지시고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 놀라운 체험이네요!
목이나 어깨 등 한 번 그렇게 되면
참으로 낫기 힘들다고 하던데...
십자가를 묵상하시며 또 보속으로 봉헌하셨군요~!
그러기에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과 합하여
치유해주셨나봐요~ 축하드려요.^^*
저 또한 십자가를 메고 지고 가신 예수님을 생각하고,
지금도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니
때로는 버겁고 힘들면서도 기쁘고,
또 때로는 봉헌할 힘이 생기고 ...
또 필요할 땐 알곡님처럼 치유도 해주시겠지요.
주렁 주렁 열린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적 육적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아멘!
무슨 계획을 세우더라도
우리의 뜻이 아닌 주님이 세우신 계획이 되어
그 뜻이 꼭 이루어지게 해 주심으로써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우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잠 못 이루었던 밤 그 시간의 초 숫자만큼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 어둠에서 해방되어 광명으로
이끌어 주시어요. 네? 그리고 율리아님의 세포 하나
하나까지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소서.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치유받으신알곡님축하드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은총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가득!! 올려주신 은총으로우리모두 나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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