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안식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아주작고작은영혼이되도록하겠습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감사합니다.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여!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 ~~~ 멘 !!!
엄마와함께 님향한 사랑의시 다시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 향한 사랑가득한 사랑의 시예요.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 깊이 잠 드셨사오니 깨우지 않고
조용히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겨
저도 깊이 깊이 잠들께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
엄마의 표현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이여요 ♡♡♡♡♡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눈물날 것 같은 글이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아멘
감사해요~^^~ㅠㅡㅠ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와~아! 구구절절 정말...
감동이예요~~~
어쩜 이렇게 황홀하기까지 할까요?
고통으로 점철된 사랑의 감미로움!
그 내면을 짐작도 할 순 없지만 느낌이
왠지 짠하면서도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너무 너무 미약하고 부족하오나
율리아님께 위로와 힘이 되어 드리고져
5대 영성으로 깨어나 무장된 삶을 살아가도록
견인불발하겠슴돠...홧팅! 아멘!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 깊이 잠 드셨사오니 깨우지 않고
조용히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겨
저도 깊이깊이 잠들게요.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당신의 따스한 손으로 잡아 주시고
포근한 사랑의 품으로 안아 주시오면
이 세상의 어떤 고통이
저를 괴롭힌다 해도
모든 피곤이 다 사라져 버릴 텐데요."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순진한 어린이의 기쁨~\(^o^)/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잠이 들기 까지 주님께
의탁하며 품에 안겨 고이
안기는 영성 부족하지만
저도 본 받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저는 촌넘이라 촌 풍경을 .. 봄이 오면 암닭이 병아리를 데리고 촌집 구석구석을 산책하지요 . 12~ 13마리정도, 노오란 주둥이를 내밀고 엄마의 깃 속으로 쪼르르 달려가는 그 모습 ! 내 맘을 참 편한하게 해주드라고요 . 암닭이 알을 품을 땐 소 죽을 끓이는 정지 ,부엌에서물 한모금도 마시질 않고 21일간이나.. 우리 할머님은 암닭이 가련하고 불쌍하다고 참깨. 달걀노른자 ,들깨 ..줘도 움쩍도 아니허고 알만 품드라고요 . 우리가 나줄 순례할려면 알을 품는 어미닭처럼 간절해야만 뭔가 이루워지겠지요 . 마음 평화가 쉽게 이루워지는 그 무었이 아닌갑데예~에 . 어~으 @! 그라고 보니 넬 모레넹 ~! 우리 다시 만나요 성모님동산에서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드라 산제 비 날라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새~가 웃 고 ♪~ ♬ ^ㅡ^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아멘!
오~~~~~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묵상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아멘...
님과함께...
엄마와함께...
아멘!♡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오, 님이시여!
당신의 숨결은 바로
저의 안식처, 휴식처, 피난처이오니
변함없는 사랑이나이다.
님께 향한 일편단심
무엇을 더 바라오리이까.
순진한 어린아이가 기뻐하듯이
님께 향한 이 몸 기뻐하면서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잠들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님의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안아주소서!!!
이끌어주소서!아멘
- 이전글작은 기적성수로 눈병을 치유 받았어요. 17.02.28
- 다음글메시지(말씀사탕)80 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