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안 짓고 살도록 노력해보아요.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업하는 시간과 글자 획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와
영적으로 눈을 밝혀 주시도록
율리아 엄마의 머리 고통이
사라지고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되실 수 있도록 봉헌 합니다.
홈님들
요즘 일상 생활에서 더욱
깨어서 기도 하시고 계시죠!
이 죄인도 생활의 기도 생각나면
엄마를 위해 봉헌 드리고 깜빡하고
지나간 일이 생각날 때 기도를
드립니다.
지난 일들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바칠 수 있음에 너무 좋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과 사랑의 시
함께 나누어 봅니다.
또 나를 믿는 이 보잘 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그 목에
연자맷돌을 달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마르코9장 42절-
다른 이 죄 짓게 해서도 안되고
우리들의 죄까지 보속고통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를 묵상해 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 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어멘ㅡ예수님의 성혈로ㅡ에수님의 성혈로
저희영혼육신,깨끗이 치유해주시고,
만건곤한 삼구마귀로 부터,승리하게
하옵소서! 샬롬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노력하며 엄마를
묵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다른 이 죄 짓게 해서도 안되고
우리들의 죄까지 보속고통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를 묵상해 봅니다.
다른이들까지 죄 짓지 않게 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말씀 영혼깊이 새깁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저도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이신 엄마의 묵상은 이젠 부족한
저에게 습관처럼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묵상시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다른 이 죄 짓게 해서도 안되고
우리들의 죄까지 보속고통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를 묵상해 봅니다.
아멘!!!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늘 타인의 아픔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시고 도움을
주시는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영육간 건강하세요 . 아멘 ! !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작업하는 시간과 글자 획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와
영적으로 눈을 밝혀 주시도록
율리아 엄마의 머리 고통이
사라지고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되실 수 있도록 봉헌 합니다.
아 ~~~ 멘 !!!
다른 이 죄 짓게 해서도 안되고
우리들의 죄까지 보속고통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를 묵상해 봅니다.
아 ~~~ 멘 !!!
사랑의길로님 감사드려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ㅠㅠ
엄마 묵상시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이모든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저로인해 죄를 지은 이들이 없는지.
생각하며 반성하게되네요.
회개의 은총 청하며
오늘 하루봉헌 드립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죄안 짓 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피나는.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저희가 늘 감사하고 기뻐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할 수 있는 은총(힘과 지혜와 용기)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 짓게 해서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아멘!!!
저도 노력할께요~~~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로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게 했을까 ??? 를 생각하면
내가 있음으로 인해 ..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
다른이들이 죄를 많이 짓게 하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들의 죄까지 보속고통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를
묵상해 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복음말씀을 설명해주시는 엄마시
사랑의 길로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사랑의 불이 제 마음안에 활활 타올라
모든 죄로부터 이겨낼수 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의 불로 우리의 영혼이 활활 타올라~
죄와 악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소서~-_-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다른 이 죄 짓게 해서도 안되고
우리들의 죄까지 보속고통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를 묵상해 봅니다.
아멘
혹여라도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을 죄짓게 하는일 없도록
오늘도 깨어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 안짓고 살리라!!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이라는 허울 좋은 미명아래
무거운 십자가를 지워놓고 도망쳐 버리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누구를 원망하며 그 누구를 탓하리이까?
아멘~~!!*
엄마 묵상시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죄까지도 보속해 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로 인하여
다른 이 죄짓게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노력하렵니다.
죄를 멀리하며 살도록 할게요...^^
사랑의길로님,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함께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을 주시니
고마워요~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죄인도 생활의 기도 생각나면 엄마를 위해
봉헌 드리고 깜빡하고 지나간 일이 생각날 때
기도를 드립니다.지난 일들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바칠 수 있음에 너무 좋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실천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저희도 실천하도록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른 이 죄 짓게 해서도 안되고
우리들의 죄까지 보속고통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를 묵상해 봅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의길로님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실 아픔을 알지 못하는 이는 이런 사랑의 시를
알지도 쓰지도 못하겠더이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다른 이 죄 짓게 해서도 안되고
우리들의 죄까지 보속고통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를 묵상해 봅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게시는 율리아 엄마의 머리 고통이
사라지고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깨어있도록 노력할게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저도 죄 안짓고 살고 싶어요~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사랑의 길로 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다른 이 죄 짓게 해서도 안되고
우리들의 죄까지 보속고통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를 묵상해 봅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죄를 짓는 불쌍한 이 영혼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새롭게 시작하게 은총 내려 주시어요!
사랑의 길로님 감사합니다.
- 이전글"죄 짓게 하는 사람은" 17.02.23
- 다음글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깨달음) 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