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 (1987. 2. 25.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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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 정독하고 묵상하여
실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늘감사의삶님!
메시지 말씀 아름답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내게
이루어지소서
아멘~!!!
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늘 겸손하신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넘 자격없는 이 큰 죄인이 희망과 용기, 힘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 깊이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이미지 넘 아름다워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의딸아! 나를 바라 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그 성심의 빛을 받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한
작은자의 길에 충실하게 하소서.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1987년 2월 2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읽으면
뭐랄까!
내 자신은 없어지고...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된 것처럼
평온해져요.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불 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메시지 말씀 정말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아 ~~~ 멘 !!!
사랑의메시지말씀 실천하며 더 낮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 앞에 늘 회개과 눈물로... 아멘~!
하늘의 빛이 정말 내리는 것 같아요~!
예쁘게 꾸며주시고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심의 빛을 받아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아멘
좁고 험하고 괴롭고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나가는 작은자이시여
가난한 자이신 율리아엄마~!
하루빨리 쾌유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엄마 ~!!!
많이 힘드시지만
엄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계시니 힘내소서~!!!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욱더.낮은자가.되어.나에게로.오너리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회개하는 노력
아멘
감사합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와 닿아요...
참 신기하고 놀라워요.
우리 영혼이 늘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음과 동시에
은총이 매번 다르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처럼요~~~아멘!!!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해요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아멘
늘 감사의삶님!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드려요. 늘감사의삶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의 소중한 말씀
감사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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