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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54	하느님 나라의 표징 댓글19개	위로의샘	1844	02-20
16853	최 마리아 자매님의 은총 증언 - 퇴행성관절염 치유!!! 댓글35개	은총의열매	2095	02-20
16852	나주 기적 성수의 은총 댓글32개	성심사랑	2040	02-20
16851	지부장이 머길래~ 피정의 은총 댓글42개	옹달샘	1916	02-20
16850	연중 제 7 주간 월요일 ( 파티마의 복녀 히야친타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984	02-20
16849	"오른쪽 뺨을 때리면"의 의미는? 댓글35개	릴리향기	2066	02-20
1684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32개	고요한	1852	02-20
16847	나주 성모님 은총 댓글46개	사랑의마음	1909	02-19
16846	보복의 길(시작도 끝도 사랑입니다) 댓글24개	위로의샘	1761	02-19
16845	율리아엄마오신 은총폭발 지부장 피정 후기 댓글68개	어머니향기	2183	02-19
16844	생활의 기도 - 자물쇠를 잠그면서 댓글42개	♥아기천사	1958	02-19
16843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신지... 댓글41개	순교정신	1964	02-19
16842	천주의 어린양(깨달음) 댓글26개	빛고을	1934	02-19
16841	은총이 쏟아내린 날~! 댓글41개	사랑의길로	2977	02-19
1684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33개	고요한	2021	02-19
16839	사람들이 나주기적을 믿지 않는 이유-- 댓글38개	세인트비오	1905	02-19
16838	나주를 지지 하시는 교황님과 성직자 영상 공유해요 댓글31개	천사처럼	2043	02-19
16837	오늘 어마어마한 은총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댓글53개	영혼의단비♬	1938	02-19
16836	페이스북 외국친구들의 기쁘고 놀라운 은총증언♡♡♡ 댓글47개	인터넷홍보팀	2347	02-18
16835	메시지(말씀사탕)73 댓글32개	빛고을	1954	02-18
16834	태고사의 의인들(변화되어야 할 우리 자신) 댓글26개	위로의샘	1658	02-18
16833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사제와 위정자들을 나주로~ 댓글26개	자비의샘	1707	02-18
16832	영원한 나의 사랑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47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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