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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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감사기도 18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14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16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17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18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0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 열둘입니다 " " 일곱입니다 " 나주순례를 열씨미 열씨미하고 5대영성을 꼭 실천하면 주님 , 성모님으로 부터 받는 은총이 12광주리 & 7 광주리 !
고것도 주고 남은 은총이 ...! ^^ * ♬~♪ 8字 고친 인생 ! 즉 上之上人生 ! 쾌지나칭칭나네지화자자화자 ~! ^ㅜ^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 너희는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아멘 ! ! !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들어도 들어도 보아도 보아도
머리로는 알면서 가슴으로 느끼지 못했던
지난날의 잘못을 청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고요한님 복음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저는 항상 부족합니다.
저에게 성령의 지식과 지혜를 주시어요!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합니다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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