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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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감사기도 16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37<또는 5,20-22ㄴ.27-28.33-34ㄴ.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2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
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1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33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
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또 들었다.
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주님 ...죄인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 ! !
감사합니다. ..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그르므로 네가 제단에 에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 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 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혜 하거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빨리 이루어 질수 이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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