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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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감사기도 15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즐거움의 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사흘동안 함께한 군중들 가엾게 보시고
기적을 이루어 주신 주님 감사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아멘!!!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도 사려깊게 우리를 보살피시는 아버지!!!
저희도 주님 맘 닮게 하소서~~~
나주의 살아계신 성모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천상의 모든 성인성녀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불가능하게 보이는 정점에서
길을 열어 주시며, 그것도 풍요롭게 채워주시고
남은 조각이7바구니가 되었다는 이 기적이
매일 매일 삶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작은 영혼인 율리아엄마의 고통을 통해
주어지는 은총에 감사를 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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