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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 ~ ♡ 2019년 4월 19일 성금요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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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눔share
댓글 40건 조회 1,386회 작성일 21-04-19 20:55

본문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나주의 성모님과 예수님
부족한 이 죄인이 글을 올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힘과 기쁨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채워주시어요.
매 순간 깨어서 예수님과 성모님 뜻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며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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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FV1RPnCq1U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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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9일 성금요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사순절 고통은 매년 더 극심해져 올해는, 매일 매일 죽음을 감지할 정도였다. 18일 성목요일, 성모님 동산에서 미사 후 예수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청했다. ‘거룩한 사제의 날인 오늘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최후 만찬 때 제자들에게 베푸셨던 그 지고한 사랑을 신부님들에게 내려주시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이 구원받게 해주시어요.’ 하는 순간 내가 기도하던 대기실에 향유와 참젖이 흠뻑 내렸다. 기도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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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신부님들이 오셔서 함께 보며 감사드리는데 그 많은 향유와 참젖이 모두 보는 앞에서 서서히 사라졌다. 그것은 바로 우리 모두가 영적, 육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양분으로 흡수시켜주신 지고지순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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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42분에 참젖을 내려주셨는데 22시 55분경에 사라져감

 

성금요일 오후 3시, 14개국에서 불원만리 찾아온 신부님들과 자녀들이 국내 순례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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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바리아동산 십자가 아래서 기도하는데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어 귀가 떨어져 나갈 듯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온몸이 덜덜 떨릴 정도로 추웠다. 어느 순간, 날카로운 채찍이 연달아 온몸을 내리치더니 갑자기 머리를 온통 수많은 대못으로 뚫는 것 같았다. 나는 무릎을 꿇은 채 머리를 감싸 쥐고 십자가 아래의 돌에 대고 엎드려 고통을 봉헌하면서 ‘예수님! 어떤 고통이든 기쁘게 봉헌하겠사오니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게 해주셔요.’라고 기도했는데 그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고 계셨는데 로마 병사가 가시관을 몽둥이로 사정없이 이쪽저쪽 내리치자 가시가 깊숙이 박혔다. 병사는 예수님 머리에 박힌 가시관을 뺐다 다시 씌우고 몽둥이로 또 다시 이쪽저쪽 내리치기를 계속했다. 그때마다 예수님은 무시무시한 고통과 함께 피를 흘리셨다. 나도 예수님의 그 가시관 고통에 동참하면서 내 머리에서도 계속 피가 흘러내렸는데, 겉으로 흘러내린 피는 그에 비해 아주 조금이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성모님께서는 향유와 참젖을 내려주셨다. 

(주석 : 율리아님은 주님께 고통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청하셨기에 이때 받으신 편태 고통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으나 온몸은 움직이기도 힘들정도였고, 가시관 고통으로 인한 피 흘림은 조금이나마 볼 수 있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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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동참하시며 메시지를 받으실 때 율리아님 망토에 내려주신 향유와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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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동참하시며 메시지를 받으실 때 율리아님 망토에 내려주신 향유와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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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주신 참젖이 사라졌음(이또한 모든 영혼들에게 흡수시켜주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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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블라우스에 망토를 관통하여 내려주신 성혈

 

온몸에 가해진 편태 고통으로 너무나 추워 덜덜 떨고 있는 상태에서, 가시관 고통으로 구멍이 숭숭 뚫린 상처에 바람이 스치니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이때 나는 산소포화도가 낮은데다가, 2016년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저체온증으로 숨이 멎어 천국에 갔었기에 깜짝 놀란 협력자가 달려와 망토와 담요, 겉옷을 덮어주고 따듯한 물로 체온을 유지해주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래도 온몸이 덜덜 떨려왔고 산소포화도가 계속떨어지고 있어 산소 호흡기를 해야 했다.

 

나는 이 모든 고통들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그리고 이곳에 모인 순례자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했다. 예수님께서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로마 병사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자 물과 피가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와 나주 성모님 동산에 모여 기도하고 있는 신부님들과 모든 자녀들에게 성혈비로 내려 주셨는데 그대로 흡수되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외쳤다.

 

 

율리아 :

“오, 사랑하올 예수님, 얼마나 아프십니까?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죄 많은 세상 자녀들을 어찌 이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성모님 동산을 찾아 온 당신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고귀하온 그 보혈을 수혈해 주셨사오니, 그 가족들에게도 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자녀들과  반대자들에게도 예수님의 고귀하온 보혈을 내려주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예수님 :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의 염원을 들어 주고말고. 그러나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교만과 아집으로 철갑한 채 나의 사랑을 외면하고 거부하는 영혼들은 나도 어찌할 수가 없구나.”

 

율리아 :  

“오, 주님, 제 마음이 이리도 아픈데 하물며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목자들까지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부언낭설로 호사난상하면서 촉목상심하니 얼마나 더 마음이 아프십니까? 저는 정말 부족하고 미약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제가 받는 이 고통과 제가 흘린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주님 영광 위해서 써 주시어요.”

 

 

예수님 :  

“그래, 그러고말고. 참혹한 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흘린 너의 피 한 방울도 결코 헛되지 않도록 나의 보혈과 사랑으로 수혈해 주고말고. 너는 아멘으로 응답한 보속 영혼으로서 매 순간 순결한 희생 제물로 바쳐지고 있기에, 성부 하느님께서도 네가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네가 참독한 너의 고통을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승화시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기 때문이란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기에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이다.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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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 전대미문의 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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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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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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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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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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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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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눔share님...2019년 4월 19일 성금요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현장감넘치는 모습들 정성으로 올랴주시니
감사합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죄 많은 세상 자녀들을 어찌 이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성모님 동산을
찾아 온 당신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고귀하온 그 보혈을 수혈해
주셨사오니, 그 가족들에게도 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자녀들과
 반대자들에게도 예수님의 고귀하온 보혈을 내려주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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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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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나눔share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눔share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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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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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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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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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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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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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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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4월 19일에 딱 나눠주셨었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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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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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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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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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오, 사랑하올 예수님, 얼마나 아프십니까?
감히 여쭙지도 못하지만...
예수님의 참혹한신 고통에
동참하신 율리아엄마!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또  새로 시작하며
오대영성 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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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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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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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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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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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네 주님 !!! 꼬~옥~~ 오대영성 열심히 분발하고 분투노력해서 -!!! 이번 엄마 말씀 피정도 열씨미 받아서 -
무럭무럭 성장하여 모든 영혼들 구하는 요긴하고 충실한 종으로 거듭나 천국 누릴께요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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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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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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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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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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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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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자녀하나가 힘들게하는 고통도
그아픔은 이루말할수없는데
세상모든 자녀들주는 그고통...
하늘을 찌른다는것은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표현일 것 입니다.
예수님 고통. 성모님 아픔.율리아님 상처.
매일매일 끝이없습니다.
더노력하여 살아가겠습니다.
너무너무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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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4월 19일에는 정말 많은 기적이 일어난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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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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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다시 봐도 너무너무 많은 기적들!
은총들 무한대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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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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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율리아님  통하여  완성하신    5대 영성을  통하여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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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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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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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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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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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로마 병사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자
물과 피가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와 나주 성모님
동산에 모여 기도하고 있는 신부님들과 모든
자녀들에게 성혈비로 내려 주셨는데 그대로 흡수되었다."
아멘!!! 살아계신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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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처음이자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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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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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ela님의 댓글

Micaela 작성일

아멘♡
무뎌지고 안일해진 저의 영혼을 일깨워주시어
모든 것을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늘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고통을
묵상할게요~♡♡
메시지 말씀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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