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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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감사기도 11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9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10 모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11 그런데 너희는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드릴 공양은 코르반, 곧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입니다.’ 하고 말하면 된다고 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9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하옵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입술로는 아멘하지만...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위선자입니다.
마음으로 믿음이 부족한 저를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평화의 모후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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