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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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자체이신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는
힘과 용기가 되게 해주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로운부활입니다^^
새로운부활이 며칠전에
성모님 동산에
갈일이 있었어요.
율리아엄마께서
그 극심한 고통중에
함께 해주셨던
지난 첫토요일의
감동이 가지 않았던 그날!!!
시간여유가 좀 있어서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기로 마음먹었어요.
"율리아엄마를 위해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희생으로 바쳐야지~!!!
옷도 겉옷도 벗고
맨발로 할거야!!!"
하고 마음 먹었는데
인간이 나약한지라...
차에서 내리자마자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기가 딱 꺽이는 거예요.
추운건 질색인데...
'끝까지 할수있을까?
조금만 쉬었다갈까?'
비닐성전에 들어갔는데
따뜻했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는 싶은데...
예수님께 위로를 드리겠다고
약속해놓고는...
비닐성전에서
빙글빙글 맴돌다가
용기를 내서
성혈조배실 앞으로
올라갔어요.
올라가는 길도
그늘이 져서는 얼마나
추웠는지...
조용히 혼자 기도하고 싶어서
사람을 만나지 않게 해주시면
좋겠다고 기도했는데
진짜 성모님 동산에
아무도 없는거예요.
그렇게 기도해놓고도
정작 사람이 없으니까
좀 무섭기도하고
얼마전에 성모님 동산
근처에서 멧돼지를
봤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생각이 나서
멧돼지가 나타나서
나를 위협할까봐
두려워졌어요.
새로운 부활이는 원래
안 좋은 일이 있어도
툭툭 털고 일어나는
씩씩한 아이였는데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못했던 제탓이지만
상처가 무엇인지...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만 도망치고 싶어지고
쉽게 흔들리는 나약함에
발목잡혀 많은 것을 잃었어요.
"성모님~
용기가 나지 않아요.
나약한 저에게는
천상의 위로가 필요해요.
저의 힘만으로
무엇을 할수가 있겠어요?!
저를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하며
성혈조배실 앞까지
올라갔어요.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고
십자가의 길을 바라보는데
한숨이 나오는 거예요.
성모님께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셨는데
성혈조배실 앞에서 주춤주춤...
용기가 나지 않아 머뭇머뭇...
'엄마는 지금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텐데...
내가 회개해야 엄마 고통이
줄어드실텐데...'
갑자기 사방에서 불어오던
차가운 바람이 멈추는 거예요!!!
그리고는 주변이 환해지기에
느낌이 이상해서
하늘을 바라보니
태양이 어느때보다 강렬하게
빛을 발하고 있는데
주변이 따뜻해지는 거예요.
"기도에 대한 응답일까?
오후라서 태양이 뜨겁게
비추이는 걸까?"
얼마 지나지 않아
더워서 입고갔던
두꺼운 파카를
제 스스로 벗었어요.
그리고는 신발과 양말도
다 벗었는데
자갈이 이상하게
부드럽고 따뜻한 거예요.
그리고 성혈찬미가와
겟세마니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드리는데 구구절절이
마음에 와 닿으면서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어요.
십자가의 길 1처를
향해 걸어가는데
그늘져있는 십자가의 길을
바라보니 또 마음이
굳어지면서
두려워지는 거예요.
'기도회 때는 사람들이랑
같이 기도하니까
힘이 되었는데
혼자서 기도할려니까
쉽지가 않구나...'
그런데 그 때 다람쥐 한마리가
건너편 산에서 바스락 소리를 내며
전속력으로 질주해서는
십자가의 길 1처
앞에 나타났어요.
그리고는 부산스럽게
1처 주변을 뱅뱅도는데
나중에 1처 뒤에 있는
나무기둥에 붙어서
가만히 있는거예요.
'귀엽다!!!
성모님께서
친구를 보내주신걸까?'
그렇게 제가 1처에서
기도를 하는 동안
다람쥐는 계속 나무에 있었어요.
2처로 가야하는데
또 발길이 안떨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나무에 있던 다람쥐가
사라졌어요.
그리고는 다시 부스럭 소리가
나기에 보았더니
다람쥐 한마리가
더 나타난거예요.
두 마리의 다람쥐가
십자가의 길 1처 주변을
활발하게 돌아다니더니
돌 위에 나란히 서서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가
갑자기 2처로 달려가더니
마치 저를 기다리듯이
거기 그대로 있는거예요.
뭔가 홀린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지금 안 가면 다람쥐를
놓힐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얼른 쫓아갔어요.
그렇게 2처에서
기도하는 동안에도
주변을 왔다갔다 하면서
같이 있어주고,
3처에서 4처
4처에서 5처로 옮겨갈 때도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면서
계속 주변을 맴돌았어요.
지척의 거리였는데
제가 무섭지도 않은지
피하지도 도망가지도 않고
그 길에 함께 해주는데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5처에 다다르자 이제는
완전히 그늘져 추웠고,
발도 시리기 시작했어요.
주변을 맴돌던
두마리의 다람쥐도
자취를 감추었기에
조금 실망이 되면서
'성모님께서 보내주신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5처 뒤의 수풀에서
3마리의 다람쥐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이번에는 찟찟~찌
울음소리까지 내며
5처 주변을 어느때보다도
활발하게 한참을
뛰어다니는 거예요.
'이 바보야!!!
그렇게 못 알아듣냐?!'
하고 다람쥐들이 저를
꾸짖는 것 같았어요.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데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성모님 이제 알겠어요.
정말 천상의 위로를 받았네요'
그리고는 다람쥐들은 더이상
저를 따라오지 않았어요.
6처에서부터는
따뜻한 기운도 완전히
사라져 추웠고
발도 시리고 아팠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기쁘게 십자가의 길 기도를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성모님께서 저를 도와주지
않으셨던들 어찌 제가
그 추운날 혼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맨발로 얇은 옷만 입고
바칠 수 있었을까요?!!!
앞으로 남겨진
제 삶의 여정에서
매순간순간 마다
성모님께 의탁하며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걸어
끝까지 율리아엄마따라
가고 싶어요.
나약한 영혼에
생기 돋아나도록
천상의 위로를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우와...새로운 부활님을
무지무지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네요ㅠ
우와... 필요할 때 햇빛도 주시고
추위도 주시고.. 다람쥐 친구까지..ㅠ
정말 우리의 속마음까지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시는 성모님..
감동이여요ㅠㅠ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용♡♡♡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용기가 나지 않아요.
나약한 저에게는
천상의 위로가 필요해요.
저의 힘만으로
무엇을 할수가 있겠어요?!
저를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하며
성혈조배실 앞까지
올라갔어요.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옛날 저가 집사람과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그때 12 처에서 나타나 앞발을 모우고 얌전히 고개를 숙이고 있드라고요요 ! 아~항 , 기도 드릴 땐 두손을 모으고 지극정성으로 드려야만 쓴단다 하고 아르켜주었지요 . ^^* 아마도 그 다람쥐의 後裔 (후예 : 후손 ) 이지 시포요 ! 고손자 & 고손녀 ? 저들도 Date 중인디이.. ♪~ 넘 ? 심심해서 ? 아님 새로운부활님이 넘 예쁘서 ? 좌우당간 님의 그 용기 길이길이 마르고 닳도록이 아니라 , 이끼가 자라고 자라 고목이 될 때 까지 간직하셔요 ! ^0^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용기 내어서 혼자 십자가의길을 바치려는
새로운 부활님을 어찌 주님께서 이쁘지 않을까요?
그래서 다람쥐 친구도 따스함도 주신것 같아요..
끝까지 엄마의 대속 고통을 생각하며 주님께 바쳐드린
그 기도는 하늘에 공로로 쌓였으리라 믿습니다..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하며 위로 받으셨을 겁니다..
아멘~~!!*
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앞으로 남겨진
제 삶의 여정에서 매순간순간 마다
성모님께 의탁하며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걸어
끝까지 율리아엄마따라 가고 싶어요.
나약한 영혼에 생기 돋아나도록
천상의 위로를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정말 위로의 천사들을 보내주셨네요~
1마리에서 3마리까지 ~ ^^
제 마음도 따뜻하게 위로 받은 것 같아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십자가의길 기도 중에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사랑스럽고 귀여운 순례자여~~은총 가득히!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새로운부활님의 여정에 함께한
다람쥐 모습이 그려지면서 미소가 번집니다.
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 바친 예쁜 맘
그리고 알콩 달콩 써 내려간 은총글
미소지으며 다람쥐와 함께 읽어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저도 언젠가 기도 중 다람쥐를
만났는데 쫄랑 쫄랑 앞으로
가고 청솔모도 보고 친구랑함께하는
오붓한 기도였어요.
사랑하는새로운부활님
예쁜꽃처럼 보면 기분좋아지는
성모님사랑, 엄마사랑 담아나누어 준 글
감사히 읽고 행복해집니다. 축하드려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성모님 동산의 십자가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셨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축하드려요 . 혼자하기는 조 금 무섭죠 .^^
그런데 성모님께 서 다람쥐를 보내주시어
용기를 주셨네요 . 모든 영광 성모님
통해 얘수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 ~~~ 멘 ! ! ! ...
은총글 감사해요 .. ^ *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 천상의 위로를 받았네요. 아멘!
축하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새로운부활님!님의 용기에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오~메
혼자 무서웠을텐대~
힘든 상황에서도
봉헌하며 희생의 십자가의
길을 바치시고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주신 마음이
너무 아름 답습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ㅎㅎㅎㅎㅎ
재밌고도 뭉클하네요 ㅠ
맞아요 ... 혼자가 아니죠
우리의 인생길에서도
늘 함께해주시길 믿어야겠어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하하하~~~
호호호~~~
동화책 한 편을 읽는 듯 하네요
숲속의 맷돼지,
다람쥐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
그리고 햇님...ㅎㅎㅎ
다람쥐들이 특히 귀여워용
천상의 위로를 깨닫게 해주신 뒤에야
거두어가신 다람쥐들...ㅠㅠㅠ
새로운 부활님 넘 대박이네요
이젠 아무 걱정 마시고
씩씩하게 엄마뒤 아빠뒤 따라가시면 될 것 같아요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저도 예전에 눈이 발목까지 쌓여있는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한다고 멋모르고 나섰다가
1처에 가자마자 발시려서
다시 신발을 신고 한 기억이 나네요^^;;
율리아엄마를 위해 봉헌하시고자
한 그 이쁜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귀여운 다람쥐를 동행시켜주셨나봐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앞으로 남겨진 제 삶의 여정에서 매순간순간 마다 성모님께 의탁하며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걸어 끝까지 율리아엄마따라 가고 싶어요.
아멘!!!
새로운 부활님, 은총글이 재밌고 감동이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곁도 아닌 바로 내 안에서 생활하신 다는 것..
그렇게 애타게 사랑을 기다리고 계시는데..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았어요..!
내 이웃 안에서는 특히요.. 미물인 다람쥐를 통해서도 이렇듯 사랑을 보여주시는데
이웃을 통해서는 얼마나 그 사랑을 더 잘 보여주시는데 그것을 발견 못했던 죄인을 용서하소서..
천상의 위로를 주시는 주님 성모님을 찬미 합니다..!
사랑해요 끝까지 엄마 따라 함께 천국 가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앞으로 남겨진
제 삶의 여정에서
매순간순간 마다
성모님께 의탁하며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걸어
끝까지 율리아엄마따라
가고 싶어요.
뭉클뭉클~ 맘이 따듯해지는 은총글!
정말 생활에서- 나와 함께 하고 계셨구나!
느끼게 되는 일들... 혼자 훌쩍훌쩍 울곤하죠..ㅠㅠ
새로운부활님 통해서
늘 함께하신다는 거... 다시금 느껴요.
넘 감사해요...!!!
매순간 나와 함께해주시는 엄마도...
엄마의 사랑도...
더욱더욱 느끼며 살고싶어요. 아멘!
새로운 부활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앞으로 남겨진
제 삶의 여정에서
매순간순간 마다
성모님께 의탁하며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걸어
끝까지 율리아엄마따라
가고 싶어요.
아멘!!!
생생하게 써주셔서 제가 그곳에 있는듯 했어요ㅎㅎ
천상의 위로를 받으심에 축하드려요~~^0^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앞으로 남겨진 제 삶의 여정에서 매순간순간 마다
성모님께 의탁하며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걸어 끝까지 율리아엄마따라 가고 싶어요.
나약한 영혼에 생기 돋아나도록 천상의 위로를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 멘 !!!
새로운 부활님, 엄마를 위해 희생으로 봉헌하시며
십자가의 길에서 천상의 위로를 느끼게 해주신 은총글 감사해요.
님의 고백처럼 지름길이신 율리아엄마 따라 가도록 해요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앞으로 남겨진
제 삶의 여정에서
매순간순간 마다
성모님께 의탁하며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걸어
끝까지 율리아엄마따라
가고 싶어요.
나약한 영혼에
생기 돋아나도록
천상의 위로를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
하늘과 땅이 연결되어진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 동산!
은총과 구원의 장소로 우리 모두를 초대하고 계시지요~
새로운 부활님! 위로와 격려 가득한 은총글 감사해요~~~
두려움에 떨지 말라시며 다람쥐 친구들을 보내 주시듯,
우리 주변엔 참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많음을 인식해 봅니다...
묵상과 함께 주님께 감사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아멘.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공감이 가서요~♡♡
어린아이 같은 예쁜 모습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십자가의 길기도를
다람쥐와 함께 하셨네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약한 영혼에 생기 돋아나도록
천상의 위로를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글 잼나게 읽었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느껴졌서
제 마음도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은총 나누어주셔 넘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앞으로 남겨진 제 삶의 여정에서 매순간순간
마다 성모님께 의탁하며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걸어 끝까지 율리아엄마따라
가고 싶어요.아멘!!!아멘!!!아멘!!!
태양님의 댓글
태양 작성일아멘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은총글이 하도 예뻐서요~~~
십자가의 길이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걷는 아름다운 하늘정원처럼 느껴지네요
성모님께 의탁하시니~~~
엄마는 엄마시구나...
다람쥐 3마리의 벗들을 보내시니~~~
믿음직한 세천사와 길을 걷는 것처럼...
저도 언제나 성모엄니께 의탁하려네요...
성모님집과 성모님동산이 있을 수 있도록
자기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율리아 엄마께
머리숙여 감사드려요...존경합니다. 사랑해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며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섬세한 사랑의 가득가득
느껴지네요^^ 우와~ 주님, 성모님 짱짱^^
헤헤ㅎ 이렇게 우리의 삶에 항상 함께
동행해주신다니ㅠㅠ
십자가의 길을 통해 받으신
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헤헤ㅎ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글에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함게 계시니 무한 감사입니다!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사람을 더럽히는 것 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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