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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92	나주성모님을 통한 소설같은 직장 생활♡ - 4탄 댓글38개	하늘의생명수	1801	02-03
16691	연중 제 4 주간 금요일 (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412	02-03
1669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8개	고요한	1113	02-03
16689	시기질투로 괴롭히는 직장상사 나주 영성으로 사랑하기! 댓글43개	눈물의통회	1688	02-02
16688	봉헌의 의미 댓글25개	위로의샘	1394	02-02
16687	하느님의 사랑은 견딜 수 있는 고통인가? 댓글22개	빛고을	1487	02-02
16686	♡기적수로 말기암 완치, 개종의 은총까지!!!♡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2	1457	02-02
16685	목요성시간의 은총~^^ 댓글31개	lily	1324	02-02
16684	명절때 조카가 받은 은총 댓글40개	피앗	1326	02-02
16683	내안의보물♡♡♡ 댓글33개	cybele	1252	02-02
16682	한생을 주님위해... 댓글34개	사랑의길로	1381	02-02
16681	게시판의 은총을 나누는데 향기를 주셨어요!!! 댓글38개	새로운부활	1889	02-02
16680	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1597	02-02
16679	메시지(말씀사탕)60 댓글27개	빛고을	1427	02-02
16678	주님 봉헌 축일 댓글25개	성체사랑	1389	02-02
16677	내탓이요를 느끼며 감사드려요. 댓글33개	카네이션	1254	02-02
16676	5대영성으로 섭섭마귀를 이기신 여든이 넘으신 할머니. 댓글47개	사랑의닻	1983	02-02
1667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8개	고요한	1250	02-02
16674	운동을 하면서 받은 은총♡ 댓글40개	기쁨의꽃	1342	02-02
16673	기도모임을 통하여 받은 은총♥ 댓글42개	방긋아가	1454	02-01
16672	엄마를 생각하면 행복해져요♡♡♡ 댓글40개	포근한님의품	1402	02-01
16671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 댓글25개	위로의샘	1270	02-01
16670	셈치고 영성으로 분열마귀를 출분시켰어요^^ 댓글51개	천상식탁	162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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