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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9건 조회 1,355회 작성일 17-02-01 13:51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부디,올해는 광주교구와 우리나라의 사제들께서,해바리기

 

꽃처럼,마음을 활짝 여시어,나주로 속히 순례 오실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이제,구정 설도,지나갔고 본격적인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그러나 저마다,

사람들 얼굴에서는 수심이 가득한 것을 어렴풋이 감지할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국정과 경제적인 측면때문인 것이,많은 비율을 차지 하는 한

요인도 될수 있겠지만,육체적인 것 보다,영적인 면이 먼저 있기에,평화가

 

없는 것이 가장 큰,요인이 될수 있겠습니다. 평화라는것은,세상이 주는

평화가 아니라,하느님께서 내려주시는 평화가,최고의 진미이며! 가장,

 

최상이기에 말로 표현할수 없는,그,이상 의 것,곧,천국의 기쁨과도 같은

것이라고도 할수 있겠습니다,아멘.

 

따라서,평화를 찾고 유지하기 위해선,이웃사랑 실천도 중요하지만, 기도가

항상 따라다녀야 합니다,아멘.

 

"몸 걱정,죽는 걱정을 단번에 끊어버릴 결심이 없으면,평생 아무것도

 못할 것입니다,

 그런것을 무서워 하지말고,하느님께 자신을 맡기십시오."

 <예수의 성녀 데레사,ㅡ완덕의 길에서>.

 

미사,성체조배,묵주기도,십자가의 길등,가톨릭 안에 무수한 은총의 선물이

가득하지만현,시대는 남을 따라잡거나 밟고 올라가 목적이나 꿈을 쟁취해야

 

그,평화나 기쁨을 얻을수 있다고 현대인들은 착각하며 허공을 붙잡고,거품만

가득한 일상생활을 살고 있지요!

 

그러나,후에 그,허상을 깨달았을때는 이미,모든것을 잃고 후회해봐야 이미,

떠나버린 배처럼,실망과 좌절만 가득할 뿐이랍니다.

 

요즘,세상의 웃음거리와 가십거리가 되고있는,최게이트 당사자의 경우 미엔마에도,

손을 뻗쳐 자격이없는 기업인을,나라의 꽃이라는 대사로 뽑아,자신은 이른바,그,권력을

이용하여 200억원을이상되는 돈을 자신 의 주머니 돈으로 삼으려는 구상이 들통나는

 

악한짓들이 들통났는데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어리석고 날개없이 추락할수 있는 한

단면 을,보여 주는것 깉아분노와 동시에 그저,허탈할 뿐이랍니다.

 

만약,그,부폐한 영혼이 오늘이라는 날이 자신에게 주어진,마지막 날이 고,시간이라면,

하느님의 심판대에 가서,어떤 판결을 받을수 있을지 정말이라는 단어외에는 무슨

설명이 필요 하겠는지요! ㅜㅜㅜ.

 

영적인 표현을 떠나서,세상적으로도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속 담이 어김없이

존재합니다,

 

만약에 저를 필두로,홈님들이나 세상사람들 마음에,세상의 거짓(오류,쾌락,명예,거짓등)

 

평화가 아니라,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참된평화,곧,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

님께서,내려주시는,평화로 가득차 있다면 ㅡ상상만 해도,그,이상 이겠지요!**@@!!.

 

그,유명하시고,면담을 3년전에 예약해야만,뵐수있다는 안쉘름그륀, (베네딕토수도회)신부님도,

영지주의에 근거한 오류주의자라는 것을,캐나다 주교님께서 폭로하신 일이 있었답니다.

 

유명하시고,영성이 풍부하시다는 신부님도,이럴진데 하물며,일반 저희들 신자들은

어떠 할련지요!.

 

따라서,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 만이라도,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전수받은 생활의

기도를,올해에는 더욱,힘차게 실천하여,오류에 합세하지 않고,앞만 보고,용맹정진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아멘.

 

홈님들도,잘 아시듯이 율리아님께서는 그,어느 때보다 극심하신 대속고통으로 생과사를

넘나드시는데,저희들 만이라도 일치단결하여 나주순례와 더 불어 생활의 기도에 전심전력을,

 

쏟아야 함에도,생각만큼,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율리아님께서는 늘,자아를 죽이

라고,강조하시고,성서의 말씀에도,좁은문으로 들어가라고,말씀 하시는가 봅니다,아멘.

 

저도,작년 저의 기준으로 너무,오바했다는 생각으로,올해는 되도록 나주순례와 기도모임을

절제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순례갈때와 안 갈때가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ㅡㅡㅡ.

 

마치,주님과 성모님께서 귓속말과 마음을 두드리시면서 싸인을 보내시는듯 체험아닌 체험을 하고,

있답니다. 마음이 이렇게 허전할때가 있었나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얼마전,타지에 거주하시는 모친이,저를 보러 제주에 왔다 가셨는데,나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그,마음과 감정은 숨긴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님을 이번에 절실히 느꼈으며,아! 고아로 이,험한

세상을,살아가는 이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하고,나의일도 아닌데 많은 고심과 묵상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아멘.

 

분명,나주로 순례갈수 있다는 것이,큰,은총이며,성령의 이끄심으로 갈수있는 것이기에 올해는,

특히 홀로 사시는 이땅의 수많은 영혼들과 방황하는 이들을 나주로 필히 이끌어 ㅡㅡㅡ. 주시어,

 

이번의 기회로 거록한 종으로 거듭나고 성화되어 주님께서"역전의 하느님"이,되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저희 모친께서,저의 방에 걸려있는 나주 성모님 성화를 아직,받아 드리지 못하시는것을볼수

있었는데,"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저와 동시에 부산에 거주하시는,외할머니,어머니등,저희

 

가족 함께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좋겠습니다." 아멘.

 

고아를 홀로,절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겠다는 성서의 예수님 말씀처럼.가족이 없다고 고아가

아니라,하느님께서 떨어져 있는 이들,냉담자와 나주 에서 이탈된 이들,그리고 아직도,나주를

 

받아드리지 못하시는 광주교구와 윗분들도,속히 대망의 정유년에는 나주로ㅡ ㅡ ㅡ. 이끌어 주시어,

나주인준의 성령의 모닥불이 붙는 거룩한 한 해가 될수 있기를 소망하며,이만 물러납니다,아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샬롬 ^&*.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마리아 막달레나처럼,너희 모두가 회개하여,위험한 이

 세상에서,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나에게 오너라."

            {1992년.5월27일.예수님 사랑의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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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 오너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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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님의 댓글

운영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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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 만이라도,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전수받은 생활의 기도를,
올해에는 더욱,힘차게 실천하여, 오류에 합세하지 않고,
앞만 보고,용맹정진 할 것을,다짐해 봅니다.
아 ~~~ 멘 !!!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모친도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도록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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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분명,나주로 순례갈수 있다는 것이,큰,은총이며,성령의 이끄심으로
갈수있는 것이기에 올해는,특히 홀로 사시는 이땅의 수많은 영혼들과
방황하는 이들을 나주로 필히 이끌어 ㅡㅡㅡ. 주시어,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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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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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천국의 지름길! 나주를 향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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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영적인 표현을 떠나서,세상적으로도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속 담이 어김없이
존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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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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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나주를 알고 나주에 올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큰 은총 받은 것입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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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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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나에게 오너라."

아멘!

자비의샘님! 새해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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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평화를 찾고 유지하기 위해선,
이웃사랑 실천도 중요하지만,
기도가 항상 따라다녀야 합니다,
아멘.
글 감사드리며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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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평화와 기쁨속에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함께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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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 오너라."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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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자비의샘님~~~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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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 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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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위험한 이 세상에서,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나에게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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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 오너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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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새상밖의 사람들은
어두움에 끌려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만이라도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대로 따르려고 노력하고
또노력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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