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은총을 나누는데 향기를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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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주님과 성모님
부족하지만 제가 나누고자하는
은총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흘러들어가 그 분들의 마음에도
성모님의 그윽한 향기가
가득가득하게 해주세요.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로운 부활입니다~
나주페밀리 여러분~
명절을 잘 쉬셨는지요?!
새로운부활이는
야훼이래~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맛있는 명절음식들~
맛있게 먹고 푹 쉬었어요. 헤헷
명절 다음날 동생이랑
등산을 갔었어요
오전에 비가 내려서
산은 안개로 가득차 있었어요.
예전에도 몇번 가본 길이었지만
새로운 길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얼마나 운치가 있고
아름다웠는지요?!
주님께 드리는 찬미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동생과 산중턱을 오르는데
나주성모님집 게시판에서 받은
은총들을 나누고 있었어요.
최근에 비천한 죄인님이
올려주신 글과 사랑의 길로님이
올려주신 글이 참 좋아서
그 글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 페이지가 넘어가서 못 읽으신 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560428&page=4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560903&page=3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561470&page=3)
갑자기 은은하고 감미로운 향기가
풍겨오는 거예요.
저뿐만이 아니고 같이 등산을 갔던
동생도 같이 맡았는데요.
라일락 향기 같기도하고,
아카시아꽃향기 같기도하고,
찔레꽃향기 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성모님께서 주신 향기라고
생각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동생이랑 이게 어디서 나는
향기인가하고 이 나무 저 나무 붙들고
향기를 맡아보는데 어디서도
그런 향기를 찾을수가 없었고,
저희가 여기저기를 뒤지는 동안에
감미롭게 풍겨오던 그 향기도
사라없어졌어요^^
그때 깨달았어요!!!
게시판에서 받았던 은총들을 나누니까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구나!!!
게시판의 은총이 이렇게 큰 것이구나!!!
한 동안 게시판에 댓글달고
글 올리는 것에 소홀했던
새로운 부활이~ 정신이 번쩍 들면서
반성의 계기가 되었어요.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따라 살면서
성화되고자 노력하시고 또
느끼고 체험한 것들을
성심성의껏 글로 적어서
게시판에 올려주신 모든 분들과
그 극심한 고통 중에도
게시판에 관심을 기울이시면서
기도해주시는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국이 낙태율 1위랍니다.
그래서 우리들만이라도
음란마귀에게 해방되고
음란마귀에게 빠진 친구들도 구합시다.
어떤 사람들은 컴퓨터에서
나쁜 그런 거 보고 자위행위하고
그런다는데 여러분이 혹시라도
나쁜 그런 거 보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때 성수를 뿌리면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음란마귀는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좋은 글 보시고
댓글 하나씩이라도 다세요.
그러면 열매가 하나씩 열려요.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그것이 많아지면 우리는 천국갈 수 있어요.
꼬리 글 두 개 달면
두 개 열리고 세 개 달면 세 개 열립니다.
공로 쌓기 참 쉽죠?
그리고 여러분들 은총 받았으면
은총 글 써 보세요.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2009. 8. 14. 제 3회 젊은이 피정
- 율리아 자매님 말씀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게시판 은총들은 참으로 귀한 보물같아요.
각자 다른 은총들이지만 아멘하며 그 은총
주시길 청하면 은총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얼마나 많은 은총과 축복이 있을까요?
성모님과 함께하시는 게시판 그 은총을 나누
시며 맡으신 향기로 행복해하셨던 시간들
저도 감사의 맘 가득해집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더욱 많은 분들이 게시판에 들어와
은총글 댓글 많이 쓰시면 은총 많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게시판 은총은 느껴 보신분들만 알수있죠..
엄마의 희생의 담겨져 있으니 얼마나 큰 은총을
받고 있는지 확실히 깨닫고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신다면 엄마는 더욱 큰 힘을 받을 겁니다..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새로운부활님의 댓글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꼬리 글 두 개 달면 두 개 열리고
세 개 달면 세 개 열립니다.
공로 쌓기 참 쉽죠?
그리고 여러분들 은총 받았으면 은총 글 써 보세요.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아멘~!!!
공로 쌓기 참 쉽죠~? 아멘!!! 아멘!!! 아멘~!!!!! ^O^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저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천상의 향기를 맡을 수가 있었어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참 그렇네요
은총 쌓기를 이렇게 쉽게 쌓을수 있다니
이 모든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
감신 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이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덧글을 열심히 달 댄 밥 아니먹어도 기운 펄펄 ! 기분이 사봉 ! 그저 미끌미끌 이지만 농땡이를 치불면 맘은 꺼무죽죽 , 하늘은 노오랗고 산토닝 먹은 것 처럼 , 찬바람만 쌩쌩 ! 사설 늘어 놓을 것 없이 한마디로 "한 많은 청상과부 가신날 " X- mas 날이 아니지요 ! 틈만 , 짬만 나불면 덧글달자 ! 화이팅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게시판의 은총 !!!
아멘아멘아멘
잊고 있던 엄마 말씀까지
찾아서 정성껏 올려주신
사랑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그것이 많아지면 우리는 천국갈 수 있어요.
꼬리 글 두 개 달면
두 개 열리고 세 개 달면 세 개 열립니다.
공로 쌓기 참 쉽죠?
그리고 여러분들 은총 받았으면
은총 글 써 보세요.
아멘!!!
이렇게 쉽게 생명나무에
열매를 열리게 할 수 있다니>.<
엄청난 게시판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저도 일상 생활에서
힘 없고 우울한 날에도
게시판을 하다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기뻐지더라구요~!
항상 은총이 넘치는
나주 홈페이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은총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들 은총 받았으면
은총 글 써 보세요.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은총 더욱 가득 받으세요~^0^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저도 꾸준히 댓글을
쓰지 않고 오락가락 하는편인데
댓글을 열심히 써야겠어요^^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향기는 언제나
행복하지요~~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모님께서는
향기로써 더욱 더 현존을 드러내시지요~~
축하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그것이 많아지면 우리는 천국갈 수 있어요.
꼬리 글 두 개 달면
두 개 열리고 세 개 달면 세 개 열립니다.
공로 쌓기 참 쉽죠?
그리고 여러분들 은총 받았으면
은총 글 써 보세요.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2009. 8. 14. 제 3회 젊은이 피정
- 율리아 자매님 말씀
아멘 ~!!!!!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계시판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첨부이미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국이 낙태율 1위랍니다.
그래서 우리들만이라도
음란마귀에게 해방되고
음란마귀에게 빠진 친구들도 구합시다.
어떤 사람들은 컴퓨터에서
나쁜 그런 거 보고 자위행위하고
그런다는데 여러분이 혹시라도
나쁜 그런 거 보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때 성수를 뿌리면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음란마귀는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좋은 글 보시고
댓글 하나씩이라도 다세요.
그러면 열매가 하나씩 열려요.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그것이 많아지면 우리는 천국갈 수 있어요.
꼬리 글 두 개 달면
두 개 열리고 세 개 달면 세 개 열립니다.
공로 쌓기 참 쉽죠?
그리고 여러분들 은총 받았으면
은총 글 써 보세요.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2009. 8. 14. 제 3회 젊은이 피정
- 율리아 자매님 말씀-
아멘!!!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게시판에서 받았던 은총들을 나누니까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구나!!!게시판의
은총이 이렇게 큰 것이구나!!!한 동안
게시판에 댓글달고 글 올리는 것에
소홀했던 새로운 부활이~ 정신이
번쩍 들면서 반성의 계기가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님의 글을
통하여 많은분들이 게시판에 들어 오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도 순수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주님 성모님안에서 더욱더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될수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선행의 열매에서 나는 향기 같네여~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기쁜 천상의 향기 ^-^
안 맡아보신 분들은 모르실거랍니다.. 나주 성모님의 향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진짜 놀라워요!!!
게시판의 은총 최고최고!!!
함께 올려주신 엄마말씀도
너무 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게시판에서 받았던 은총들을 나누니까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구나........아멘!
힘나셨겠어요.
라일락 향기~
아카시아꽃향기로~
함께 해 주셨으니...넘넘 축하드려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갑자기 은은하고 감미로운 향기가
풍겨오는 거예요.
저뿐만이 아니고 같이 등산을 갔던
동생도 같이 맡았는데요.
게시판에서 받았던 은총들을 나누니까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구나!!!
게시판의 은총이 이렇게 큰 것이구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게시판에서 받았던 은총들을 나누니까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구나!!!
게시판의 은총이 이렇게 큰 것이구나!!!"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깨어만 있다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ㅎ
사랑하는 성모엄마~~~
받은 은총을 나누도록 노력할께용^^
무지무지 사랑해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마음을 다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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