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3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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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69	생활의 기도 - 양말을 신으면서 댓글43개	♥아기천사	1693	02-01
16668	♡ 작은 영혼의 고통을 통해 완성된 심오한 5대 영성 ♡ 댓글51개	사랑의결정체	1752	02-01
16667	메시지(말씀사탕)59 댓글31개	빛고을	1625	02-01
16666	~흐르는 강물처럼,나주로 go.go~ 댓글19개	자비의샘	1408	02-01
16665	놀라운 속도로 눈 치유 받았어요. 댓글46개	길동이	1601	02-01
16664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너무나 큰 사랑~!!!(1부) 댓글36개	님의것	1482	02-01
1666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30개	고요한	1378	02-01
16662	부족하지만 생활의기도 나눠보아요^_^ 댓글40개	온마음을다하여	1857	02-01
16661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호소♡♡♡ 댓글75개	운영도우미	3132	02-01
16660	목요성시간에 받은 은총 나누어요^-^ 댓글37개	부족한죄인	1731	01-31
16659	여러분은 매사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까? 댓글35개	박하사탕	2035	01-31
16658	물통 이끼 닦기 해 보세요 ^0^ 댓글33개	둥근달	2661	01-31
16657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댓글39개	은총의샘물	1429	01-31
16656	소녀야, 일어나라("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댓글23개	위로의샘	1459	01-31
16655	영원한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5개	엄마와함께	1447	01-31
16654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댓글25개	성체사랑	1358	01-31
16653	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1836	01-31
1665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6개	고요한	1327	01-31
16651	♡ 설명절,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놀라운 사랑~ 댓글35개	해필리에버	1551	01-31
16650	생활의 기도하는데 손이 저절로 움직였어요. 댓글36개	비천한죄인	1618	01-31
16649	버려질 음식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걸 배웠어요^-^ 댓글38개	천상식탁	1638	01-30
16648	새해 아침, 경당에서 받은 소중한 은총♡ 댓글42개	세상의빛	1566	01-30
16647	십자가의 길을 향하여... 댓글21개	빛고을	136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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