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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하는데 손이 저절로 움직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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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천한죄인
댓글 36건 조회 1,529회 작성일 17-01-31 00:33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자수만큼

율리아 엄마 육신의 질병을 없애주시고

 

키보드와 마우스 누르며 글 올리는 시간만큼

엄마의 두통과 어지럼증 없애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몇 년 전부터 1~2년 동안

갑자기 생긴 악습이 하나 있었어요.

 

물건을 은근히 던지곤 했어요.

 

 

휴지통에 쓰레기를 버릴 때에도 뚜껑이 열려 있으면

 

휴지통 앞에까지 가서 얌전히 버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 떨어진 곳에서 쓰레기를 던져서 버렸어요.

 

 

누군가에게 물건을 전해줄 때에도

가까이 가서 준다기보다

 

근처에 가서 툭 던져서 전해주었어요.

 

어떠한 물건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을 때에도

 

툭 던져서 놓으니 가지런히 놓일 리가 없었어요.

 

 

사람에게 물건을 전해줄 때에는

불쾌감을 줄 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노력해서 거의 없어졌어요.

 

그러다가 방심하면 어쩌다 한 번씩

툭하고 놓곤 했는데

 

 

얼마 전에

 

제가 아는 분이 방에서 컴퓨터로

세속의 뉴스를 보고 있었어요.

 

방에서 나와 현관에서 그 분 신발이

비뚤어져 있는 것을 보고

 

가지런히 놓으면서

 

'흐트러진 영혼의 질서를 바로 잡아주시어요~'

하고 생활의 기도를 했는데

 

그 때 신발을 얌전히 놓다가

마지막에 살짝 툭 던졌어요.

 

'아차!' 했는데 그 순간에

누가 제 손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신발이 여태껏 그렇게 가지런히 놓여진 것은

처음 봐서 너무 놀랐어요. 정말 신기했고

 

잠시 멍~하게 신발을 쳐다볼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때,

'예수님~ 저는 부족해서 아무것도 못해요~

예수님께서 해주세요~'

 

하는 마음이었는데, 왜냐하면요~

 

세속의 뉴스 안 보면 좋겠다고 제가 말해봤자

 

오히려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안 되고

 

오로지 예수님 성모님께서만이

해주실 수 있다는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흐트러진 영혼의 질서 바로 잡아주시고

 

뉴스 같은 거 재미없어서 안 보게 해주시며

 

성인되게 해주세요~' 하고

그 분이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드린 것이었어요.

 

 

그때의 놀라운 경험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생생해요.

 

그리고 확실하게 알았어요.

 

 

부족한 죄인인 나는 아무것도 못할 뿐이고

 

오로지 예수님 성모님께서만이

해주실 수 있으시니까

 

겸손하게 그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신발도 영혼도 주님께서 정말로

친히 바로 잡아주시는구나.

 

 

그런데, 실은 엄마 덕분이에요.

 

제가 엄마께 생활의 기도를 잘 못한다고

기도봉헌란에 말씀드린 직후였어요.

 

매번 하는 생활의 기도를 하다 보면

정성과 마음이 결여되고

 

왠지 형식적이 되어버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매순간은커녕

깨어 있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았어요.

 

 

그런데, 엄마를 통해서 그렇게까지 알려주시고

함께 해주시니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거룩하게 겸손하게 지내려 노력하다 보면

 

습관적으로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로지 내 안에 계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해주실 뿐이야'

 

하는 마음이 생겨서 생활의 기도할 때

계속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거기에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을 담아서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면

그대로 들어주시는 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순간순간 생활의 기도를

빠르게 할 수 있게 됐어요.

(중요한 건, 얼마나 마음을 다하는가 인 거 같아요.​)

 

 

그렇지만, 아직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요.

 

먼저,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생활의 기도가 잘 되고 있을 때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최근에, 운전 중에 버스가 옆 차선에서

대뜸 들이대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쳐다보고 있다가

 

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를 줄였는데

 

버스가 비상깜빡이를 켜며 많이 놀라고

미안했던 모양이었어요.

 

저는 그때 '예수님, 성모님..

먼저 갈까요, 늦게 갈까요.' 하고 여쭤 보았고

 

늦게 가는 게 맞다고 판단되어서 뒤로 양보하면서

 

'겸손하게 뒤로 물러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는데

 

'버스에 부딪쳐 죽는다면 그것 또한 주님의 뜻이겠지

 

그렇지 않으면 살려주실 거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버스가 옆에서

 

갑자기 들이댔어도 더욱 기쁘게 봉헌이 되었어요.

 

(평소 같았으면, 버스 기사를 욕했을 거예요.)

 

 

잘 될 때는요.

 

그런데, 잘 안되요.

 

그렇지만, 엄마께서

피나는 노력을 하면 된다고 하셨으니

 

피나는 노력을 해보겠습니당~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O_)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2002. 8. 2. 예수님 사랑의 말씀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2002. 6. 11. 예수님 사랑의 말씀 

 

내 작은 영혼아! 바로 그것이다. 

 

그 기도가 바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기도인

생활의 기도란다. 

 

그 기도야말로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너의 그 기도 자체가 온유한 봉헌인데

그것은 바로 내 사랑의 심장에서 발원한

온유와 겸손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네 안에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또한 너와 생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1980. 8. 27.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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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의 힘 역시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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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가 자신만만하게 ? 자랑할 수 있는 것은 " 일은  대충대충 , 음식을 먹을 땐 가장 용감하고 , 재바르고 ,사뿐허고 ..마치 물찬 제비 !  ㅋ ㅋ ㅋ  이제부턴
생활기도로 무장하여 일할 땐 온갖 정성을 쏟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지내도록 노력하겠씸다 .어~ ,낼 모레가 첫토 ! 가다가 죽드라도 성지순례를 ~! 룰루랄라 ~!  헤이빳빠리빠 ~!  ^0^ .  죽는 날이 나주순례가는 날과 같아라 !  ^^*  선상님 올핸 기필코 은총벼락 맞으세요 !  [ 귀염둥이님이 쓰셨던 글을 사알~짝  컨닝했씸다 . 선상님 올핸 기필코 은총벼락만 맞으셔요 ! 선상님 올핸 더도말고 덜도말고 은총벼락만 맞으셔요 ! 아멘...! 아멘 ..!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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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집으로 님까지..ㅠ.ㅠ
저 진짜진짜!!! 너무너무 부족해요~.~
부끄러워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
이러시면 저.. 은총글 쓰기 힘들 거예요..ㅠ.ㅠ
저 아는 분들이 보면 비웃어요..ㅠ.ㅠ

사랑하는 집으로 님, 귀염둥이 님
부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만 따라서
저 같은 거랑은 비교도 안될 만큼
율리아 엄마 꼭 닮은 겸손한 작은 도구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O^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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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기도,,
놀랍군요
온전한 의탁한 생활의기도 ,겸손,이웃에 대한사랑..
생활의기도를 훌륭한 선생님께 무료로 과외받는 것 같네요
그대로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비천한 죄인님~
실천하면서 얻어진 귀중한 체험을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은총벼락!!!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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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귀염둥이 님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그러나 저는 결코 선생님이 아니에요.
너무너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이에요.
선생님은 오직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저보다 생활의 기도 잘하시는 분들이
여기 나주 홈에만 해도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이 정도나마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율리아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희생과
기도 덕분이에요. 전 한참 멀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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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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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비천한죄인님~!깨어서 성심으로 생활의기도
실천하여 기쁨 가득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더욱 본받아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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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로지 내 안에 계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해주실 뿐이야'
거기에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을 담아서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면
​그대로 들어주시는 거 같아요.

좋은 안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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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을 담아서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면 그대로
들어주시는 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순간순간 생활의 기
도를 빠르게 할 수 있게 됐어요.

(중요한 건, 얼마나 마음을 다하는
가 인 거 같아요.​)아멘

노력하려는 그 사랑의 맘이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맘까지도 행동까지도
바꿔주신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 은총

글 잘 보았습니다. 예수님 메시지말씀
중 생활의기도의 중요성도 깨우쳐주시고
더욱 노력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은총

글을 통해 감사의 맘 기쁨맘 제게도 함께하네요.
축하드려요. 마니요. 감사드려요.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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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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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흐트러진 영혼의 질서 바로 잡아주시고
 뉴스 같은 거 재미없어서 안 보게 해주시며
 성인되게 해주세요~'
아멘!!!

우와... 생활의 기도 진짜
열심히 실천하고 계시네요..ㅠ

차로 뒤로 물러설 때..ㅠ
생활의 기도도 너무 좋아요ㅠㅠ
그 상황에서 예수님,성모님께
여쭤보는 어린아이의 마음..ㅠ

저도 매 순간 예수님,성모님께
여쭤보면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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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저는 부족해서 아무것도 못해요~
예수님께서 해주세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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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하려고  애쓰는  맘이
보이네요~~
더욱 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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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로 봉헌함이 곧
은총의 열매임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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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제가 평소에 느끼던 감정들이 글을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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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바로 그것이다..
그 기도가 바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기도인 생활의 기도란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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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은총글 참 좋네요~^^
저는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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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한 죄인인 나는 아무것도 못할 뿐이고오로지
예수님 성모님께서만이해주실 수 있으시니까
겸손하게 그 마음을 가지고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신발도 영혼도 주님께서 정말로 친히 바로
잡아주시는구나.런데, 실은 엄마 덕분이에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비천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비천한죄인님...생활의기도은총 축하드려요
어느장면은  미소가 지어집니다 ㅎ ㅎ ㅎ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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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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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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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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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 겸손과 사랑이 담뿍 담긴
생활의 기도의 은총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매순간순간 깨어 노력하는 작고 겸손한
영혼들이 늘어나기를 간절히간절히 기도합니다ㅠ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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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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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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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한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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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거기에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을 담아서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면
그대로 들어주시는 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순간순간 생활의 기도를
빠르게 할 수 있게 됐어요.

아멘아멘아멘
버스가 갑자기 껴들었을때
예수님께 물어보면서
온전히 의탁하는 모습
참 아름답고 묵상이 됩니다.
이렇게 세심하게
하나하나 실천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저도 힘받아 노력하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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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바로 그것이다. 그 기도가 바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기도인
생활의 기도란다. 그 기도야말로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너의 그 기도 자체가 온유한 봉헌인데 아멘아멘아멘!!! 좋은 말씀과 함께
소중한 나눔 감사드려요~!!! 생활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것 저도 다시
시작하며 엄마께서 원하시는 모습대로 살아가도록 깨어 있을래요 아멘!!!!!

주님 성모님께 아기의 모습으로 달아드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저도 늘 그렇게 살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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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해요.
진정한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은총이 많음을
깨달게 해주시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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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 분이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드린 것이었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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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는 사랑과 겸손의 기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고 노력하다 보면
깨어 있게 되고 정말 작은것 하나까지
소홀히 여기지 않고 정성을 다해 바치게
되더라구요...아멘!

비천한죄인님!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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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에 대한 위력이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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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생활의기도하면
          그대로 들어주신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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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향기님의 댓글

엄마향기 작성일

부족한 죄인인 나는 아무것도 못할 뿐이고
 
오로지 예수님 성모님께서만이

해주실 수 있으시니까
 
겸손하게 그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신발도 영혼도 주님께서 정말로

친히 바로 잡아주시는구나.
그런데, 실은 엄마 덕분이에요.

아멘아멘아멘!!!
요즘 비천한 죄인님의 글 덕분에
저도 함께 영적으로 깨어나고 은총입니다 !

상세한 나눔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있는거같아
엄마께서도 무지 기쁘실거라 믿어요...^^
감사드립니다!!!

함께노력할께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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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감사합니다
생활기도가 안된다고 낙담 하지않고
죽을힘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도와주셔요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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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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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생활의 기도가 잘 안되지만  죽을 힘을 다하여 
님과같이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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