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매사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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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고가 났어요.‘에이 재수 없이! 주님 성모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신다고 해놓고 왜 이렇게
사고 나게 해!”그러면 받은 은총을 잃어버립니다.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똑같은 것이라도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지금 내가 머리가 너무 아파요.“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머리 아픈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작은 고통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하기에 마귀가 올가미를 놓아서 그들의 마음을 다 뺏어가 버립니다.
그런데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타박상을 입었을 때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이렇게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왼쪽 팔이 부러졌어요.“어머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팔이
안 부러지기에 얼마나 다행입니까.”
어깨가 부러졌는데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발이 부러졌으면 걷지도
못할 텐데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2017. 1. 7. 첫 토요일 묵상한 엄마말씀 (2015. 1. 첫 토요일 엄마말씀)"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556415&page=5
설 명절 잘들 지내셨나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엄마께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 설 명절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러나 설령, 그렇지 못하셨다
할지라도 엄마의 말씀 따라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해요♡
우리가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먹고 마시고,
사랑을 나누었을 때에도
엄마께서는 상상하지도 못할 엄청난 고통 속에 외로이 계시지는
않았을지 마음이 아파오네요...
사랑하는 엄마께 힘을 실어드리고, 기쁨을
가득히 안겨 드릴 수 있도록,
엄마께서 하루 빨리 쾌차하실 수 있도록 이번 한 주도 엄마 말씀으로
무장하고 실천적 삶을 살도록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노력해요♡♡♡
엄마말씀 실천하여 기쁨 드리기 :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중요하고 너무나도 당연한 이 말을
저희는 평소에 거의 잊고 사는 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매사에 감사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지금 내가 숨을 쉬는 것도 몇 분간만 공기가 없다고 치면 어떻게 됩니까?
늘 접하고 사니까 고마운 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잖아요.
음식을 먹을 때도 아무 생각 없이 마구 퍼 먹기만 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아프리카의 못사는 나라 아이들이 굶주려 아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먹으면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예전에 신부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인데 우리 돈 천원이면 소말리아 아이들 일주일을
먹고 살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그 말씀이 지금도 잊혀지질 않아요.
식사할 때에 가끔 그 말씀이 생각 나면 사실 목이 메임을 느낍니다.
현재의 우리들은 너무 풍족하여 이루 말 할 수 없는 별별 짓을 다 하며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감사할 줄도 모르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하느님 보시기에 정말 속 터지실 것 같아요. 엄마 말씀처럼 정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어깨가 부러졌는데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발이 부러졌으면 걷지도
못할 텐데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정도의 마음 가짐을 가진다면 아마도 하느님 나라는 따논 당상일 겁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 보니 감사하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네요.
눈이 나쁜데 이 안경을 주셔서 글을 쓸 수 가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댓글목록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
아멘
감사할 일이 차고도 넘칩니다.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말씀 실천하여 기쁨 드리기 :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기♡
아멘!!!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
실천사항 항상 올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는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멘!!!
정말 조금만 깨어있어도, 조금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이렇게 감사할 것이 많은데 그동안 너무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어요 ㅠ_ㅠ... 그러나 실망하고 좌절하지 않고,
율리아님의 말씀 마음안에 깊이새기고 새롭게 시작할게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고가 났어요.‘에이 재수 없이! 주님 성모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신다고 해놓고 왜 이렇게
사고 나게 해!”그러면 받은 은총을 잃어버립니다.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똑같은 것이라도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지금 내가 머리가 너무 아파요.“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생활의 기도문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순간 순간 너무감사한마음을
봉헌기도로 하심을
너무자세하게 가르켜주시니감사드립니다.
먼나라도 곳곳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이들의 아픔은
말로 다할수가 없는것 같아요.
우리 나주 성모님동산도 ...경당도...모두
<먼나라 아프리카 와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넉넉한 생활은 아닌것 같아요.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감추어진 여러가지 어려운점도
많음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그런것을 말씀 하지않으시니
저희는 잘모르고지나가지만
부족하고 어려운것을 감추고
살아가니 저희는 잘모르고 지나갑니다
은총받은곳에 나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것도 당연하고 참 고마운 일인것 같아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향기님의 댓글
엄마향기 작성일
엄마께 배운 너무나 아름다운영성중...
감사! 매사에 매순간 감사드리는 것...
이전에 생활에서 괜히 울적해질 때,
엄마께 배운 감사, 이래도감사 저래도 감사!
높은곳을 보지 말고 낮은 곳을 보며...
감사드리자는 말씀을 실천했는데,
정말 ~ 거짓말 처럼
울적함은 날아가고 기쁨으로 차오르기
시작한거 있죠!!!
아아~
엄마 말씀은 정말 영혼의 신약이어라...♡
박하사탕님 덕분에 은총이 새록새록
다시 올라오네요. 넘넘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부족해서 감사보다는
불평을 더 잘하는 죄인이지만..!
감사하는 삶을 살아보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다짐해 봅니다!
박하사탕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늘 감사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과 은총으로 매순간 감사드리며...아멘!
은총 가득했던 설명절,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길을 걷거나 앉아 있어도, 미사를 드릴 때도, 밥을 먹다가도
때 아닌 때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샘 솟아 주루룩 흘러내렸
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족하오나 이 감사의 눈물도 주님 성모님 받아 주시어
위로와 기쁨의 발삼향액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예스ㅡ생큐 샬롬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감사하며 살도록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하소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언제나 감사..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항상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 하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하면서도
뒤돌아서면 또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저인데
오늘 박하사탕님의 글을 보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
좋은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셔요 ㅎㅎㅎ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함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께 힘을 실어드리고, 기쁨을 가득히 안겨 드릴 수 있도록,
엄마께서 하루 빨리 쾌차하실 수 있도록 이번 한 주도 엄마 말씀으로
무장하고 실천적 삶을 살도록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노력해요♡♡♡
엄마말씀 실천하여 기쁨 드리기 :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기♡
아멘!!!
은총의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감사~감사
저녁에도 감사~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1식3찬 이라도 빼먹지않고 먹을 수만 있다면 찐짜루 행복이지요 . 예전엔 인사가 아침 잡수셨어요 ? 점심 ? 저녁 ? 지금은 돈 마니 버세요 . 오래사이소가 인사 .항상 기뻐하는 삶 =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 요처럼 공식정리는 자알하지만 실제는 ? 뭐하라 물어보넹 할 말 이라곤 오로지 " 부끄럽사와요 " ^0^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매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 못먹는 이웃을 생각하며
버려질 음식을 먹을때 버려질 영혼의 구원을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드려며 사랑합니다 ~~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같은 것이라도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지금 내가 머리가 너무 아파요.“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서아녜스님의 댓글
서아녜스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을 살아야지 하면서 진정 그렇게 살아가지 못하고
불평불만 했던 지난 날들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져요.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간다면 지금 살고 있는 이곳이 하느님이 바라시는 세상이겠지요
생각해보니 감사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감사하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답니다.
박하사탕님의 좋은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댓글을 달수있는 열개의 손가락을 주신것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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