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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47	십자가의 길을 향하여... 댓글21개	빛고을	1774	01-30
16646	메시지(말씀사탕)58 댓글25개	빛고을	1926	01-30
16645	아리가또! 은총의 샘물 감사합니다!!! - 일본 토키 형제님의 증언 댓글36개	사랑의통역자2	2178	01-30
16644	은총의 복주머니^^ 댓글41개	어머니품에서	1831	01-30
16643	생활의기도 - 악수하거나 손을 잡을 때 댓글33개	♥아기천사	2167	01-30
1664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34개	고요한	2038	01-30
16641	'일년에 100만명 낙태가 이뤄지는 한국사회' 댓글38개	세인트비오	2923	01-30
16640	설날- 사랑의 집 방문 사진!♡ 댓글44개	운영도우미2	2195	01-29
16639	명절을 마무리하며, 엄마의 보속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댓글33개	은총의단비♬	1882	01-29
16638	참된행복 댓글26개	위로의샘	1828	01-29
16637	설 연휴때의 엄마의 말씀과 엄마의 고통을 묵상해보는 시간~ 댓글34개	사랑의길로	3138	01-29
16636	생활의 기도(모든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댓글30개	기쁨과평화	2043	01-29
16635	5대영성실천-율리아 엄마를 살릴수 있는 신약- 은총 대필입니다. 댓글42개	승리의월계관	1985	01-29
1663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6개	고요한	1953	01-29
16633	목요성시간에 받은 은총♡ 댓글39개	기쁨의꽃	1888	01-29
16632	나주 성모님 집에서 설미사를. 댓글34개	발삼향액	2034	01-28
16631	음력 한해의 시작! @~(^0^)~@ 댓글33개	사랑의길로	2989	01-28
16630	한알의 밀알 댓글25개	자비의샘	1947	01-28
1662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9개	고요한	2034	01-28
16628	★☆★ 설날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 댓글54개	운영진	2486	01-27
16627	사랑의 전제조건이 고통인 것인가? 댓글36개	빛고을	1718	01-27
16626	메시지(말씀사탕)57 댓글37개	빛고을	1917	01-27
16625	우리는 달라도 달라야 한다는 엄마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댓글42개	불가분리한사랑	22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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