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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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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1,589회 작성일 17-01-28 10:36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더불어,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설ㅡ구정에,고향을 
찾아가기위해,대 이동하는 이치처럼,방황하는 영혼들과 특히,

 

주교구와,윗분들의 마음을 활짝 제처주시어,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영혼과 구원,생명의 고향인,나주로 속히,이끌어 주시 
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날씨는 옷깃을 여매야 
할 정도록,제법 쌀쌀한 날씨이지만,마음과 영혼은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도록,은총과 평화 거룩함의 두툼한,옷을 입혀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보아요! 아멘.~~^^ 

오늘부터,설로 이어지는 고유명절인 관계로,어제,저희 제주팀은 

도모임을,진행할수 있었습니다,아멘 

처음에는,나라 국정도 혼란스럽고,명절 분위기로 인하여,나도 

모르게,마음은 붕ㅡ들떠 있었지만,대속고통으로 밤낮으로 희생을 

치르시는,율리아님을 묵상하면서,기도모임 장소로 발걸음을 

옮길 수 었습니다,아멘. 


  "《매순간 단순하게 살지 않는다면.인내심을 갖기가 불가능할 것입 
    니다,저는 과거를 잊고,미래를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무척 조십 
    합니다, 

    우리가 실망하고,두려움을 느끼는 것은,과거와 미래를 곰곰히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매순간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조용히 쉬지 않고,안달하면서 시간 
    을,허비하는 것처럼.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소화.성녀데레사). 

버스를타고,이동하는데 공항은 역시,명절분위기를 반영하기라도 

는 것처럼.수많은 인파로 북세통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저는,이때다 싶어,놓치지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저 수많은 영혼들의 
마음과 영혼을,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시고,영적으로 깨어 있게하여 

주시어,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십사!하고,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릴 수 있었습니다,아멘. 

또,한편으론 나주에 대해 망부석처럼 바라만보고 (?)그저,무관심으로 
방광만 하시는,윗분들의 마음을 영적인 관광객의 마음으로 활짝 열어 
제쳐주시어,속히 나주로 불러주시고,멸망의 길을 제촉하고 있는,지구 

촌을,천상으로 이끄는데 일조하고 밑거름이 될수 있도록,나주로  

이끌어 주실 수 있도록,어린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릴 수 있었습니다,아멘. 


처음,기도모임할때는 몸도 마음도 매우 지치고,무거웠지만,

기도모임 후에는,마치,산 정상에 도달한 것처럼,그렇게 마음이 

개운하고 평화로울 수 없었더랬 습니다,아멘.역시 우리 주님과 

나주 성모님은 짱! 이십니다,아멘. 

오늘부터,월요일까지 이어지는 긴,연휴기간 동안 덜,바쁘신 홈님들이 
존재하신다면,(?),mbc서프라이즈,sbs그것이 알고싶다.등등,방송국 

홈피에 들어가셔서ㅡ"자유게시판이나 다른 메뉴"에 들어가셔서 

나주자료와,소식등을 올려 주시면,참,감사하고 고맙겠습니다,아멘 

티끌모아 태산이라는,속담도 존재하고,문을 두드려라ㅡ열릴 것이다,

라는 성서 말씀도,있듯이 협조 부탁 드립니다. 

그전에도,저가 나주홈에 부탁 드린적이 있었는데,홈님들의 비협조로 저,

자 하기에는,한계가 있기에 많은 홈님들께서 위,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치,부지런한 벌떼처럼 나주자료와 더불어 나주방문등을 호소하시면,

언젠가는,방송사와 담당pd께서,관심을 가지시고,나주로 방문하던지,나주에서 

었던,수많은 은총과 소식을 방송에서 전파를 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물론,전 피디수첩에서 거짓방송했던것 과는,분명히 수준이다르고

사실,있는 그대로 방송을 타게 될 것입니다,아멘. 

나주 홈님들께서,거리 가두순교등을 통해,나주선교를 하시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선교가 따로있는 것이 아니기에,매스컴을 통하여 선교하고 

위,방송사에,나주를 호소하고 알리시면,그것 또한 선교가 되고,

~한알의 밀알~ 이,될수도 있겠지요! 

어제 있었던,조촐한 저희 제주 나주기도모임 은총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 
게도,흘러 들어가서 용맹정진 하시는데 작은 보탬이 될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나의 딸아! 불림받은 나의 자녀들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너희의 구원자이신,주님께서 마리아 막달 
  레나를,왜 그리도 많이 사랑하셨겠느냐."?{2000년.4월23일. 
  성모님 사랑의메세지}.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모두~모두 새해 은총과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happy.new year 샬롬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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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해 축복 가득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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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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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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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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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알았습니다.
제가 바로 조용히 쉬지 않고
안달하던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예수님과 함께하는 차분한 마음
가운데 생활의 기도를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자비의 샘님 새해 주님과 성모님 축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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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우리가 실망하고,두려움을 느끼는 것은,과거와 미래를 곰곰히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매순간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조용히 쉬지 않고,
안달하면서 시간을,허비하는 것처럼.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아멘~
요즘 기도에 소홀하고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면서 불안해 했어요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말씀 떠올리며 새로 시작 하렵니다
지금 이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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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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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도 얼마나 나주성모님을
전해드렸는지
반성해보게하네요.

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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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바다 건너 멀리 제주 기도팀을
          돌보아주시는 홈님 사랑에
          감사드리며  올해는 더욱 활성화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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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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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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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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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받은 나의 자녀들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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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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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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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자비의샘님 생활의 기도봉헌에 저도 아멘하며 
새해 주님 성모님 은총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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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나팔님의 댓글

진실의나팔 작성일

매순간 단순하게 살지 않는다면.인내심을 갖기가 불가능할 것입
    니다,저는 과거를 잊고,미래를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무척 조십
    합니다,

    우리가 실망하고,두려움을 느끼는 것은,과거와 미래를 곰곰히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매순간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조용히 쉬지 않고,안달하면서 시간
    을,허비하는 것처럼.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소화.성녀데레사).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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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불림받은 나의 자녀들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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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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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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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해요.
나주성모님을 알리려하신 님의 맘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또한 기도회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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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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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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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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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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