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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집에서 설미사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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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삼향액
댓글 34건 조회 1,667회 작성일 17-01-28 20:07

본문

당신의 귀여운 어린 아기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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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 집 설 미사에 참여 했어요.

밑에 사랑의 길로님이 좋은 글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 저도 오늘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었어요.

보니까 여러 가족분들이 많이 오셨고 분위기 너무 좋은, 정말 사랑과 일치 가득한 너무나 훈훈한 미사였습니다. 미사 후 설 세배까지. 정말 사랑을 이렇게 나누는 모습. 형제들 오순도순 모여사는 그곳..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의 은총에 의탁하며 먼저 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 할머니 언니, 동생. 이 영혼들을 위한 연미사 지향이 있었어요.

영성체를 하고 제대의 십자가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 가슴이 따뜻해지며 너무나 평화로운 기운을 느끼게 해 주셨어요.

갑자기 눈물 날만큼 큰 감사가 나왔어요. 아마 성령께서 일깨워 주셨던 것 같아요.

당신 힘으로 감사할수 있는 감흥을 주시어서.. 그렇게 감사드린 것은

먼저 가신 제 가족들의 영혼을 구원 해 주신 것이 너무나 크게 와 닿았어요.

주님 사랑의 크신 은총. 구원의 은총이 얼마나 소중하고 말로 다 할수 없는 큰 은총인가.

예수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그러니 율리아님도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수십년간 고통을 봉헌하며 오로지 그 일에 혼신을 다 바치시는 것이 너무나 실감나게 위대한 일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어요.

오늘도 건강악화로 함께 하시진 못했지만 함께 하시겠다고 전화를 주셨다고 율리오 회장님께서 말씀을 주셨어요. 아멘!!!!

특별히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모두를 위해 축복 내려주시리라 기도를 얼마나 하셨는지 확실히 깨달을 수있었던 것은 정말 샘솟는  큰 기쁨이 솟고 아까처럼 그런 큰 감사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

더 실제적으로는, 고민하던 3가지가 있었는데 후에 그들의 미소를 보면서 저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셨어요. 스무드 하게 해결된 것이 은총의 개입이 아니고선 설명할 수 없는 것이었어요.

 

오늘 퐁퐁 솟는 행복한 기쁨은 정말 주님 주신 것이라 너무 감사드리고 기도 해 주신 율리아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얼릉 건강 회복하셔서 전 세계를 누비시어 주님 성모님의 호소를 다시 외쳐 주소서. 인준도 보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사랑하는 홈님과 율리아님께 새해 큰 절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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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니,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20151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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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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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정월 초하루부터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훈훈한 분위기에서 세배도하고 ᆢ
좋으셨겠어요 ~
은총체험 글,
그리고 성모님집의 설날 소식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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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Д^)
새해 첫날 성모님 집 경당에서
거룩한미사(제사)를 드리며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오늘을 시작으로 올해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시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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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아름다운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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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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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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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가슴이 따뜻해지며 너무나 평화로운 기운을
느끼게 해 주셨어요.갑자기 눈물 날만큼 큰 감사가
나왔어요. 아마 성령께서 일깨워 주셨던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발삼향액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발삼향액님...나주 성모님 집에서 설미사를
통해서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훈훈한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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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따뜻한 은총글 덕분에 저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읽는 분들께도 같은 은총이 흐르길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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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인준도 보시고 만수무강 하소서  ...  아 ~~~  이  말에 정말 간절한 마음입니다.
율리아님께  .. 이 은총입은 글이  큰 위로가 되셨기를 바라는 마음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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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은총받아 기쁜 마음이 글을 읽는 저에게도 전달이 되네요.
감사하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며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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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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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발삼향액님~!축하드립니다
님의 은총글로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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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함께 절을 해주셨다고..ㅠ_ㅠ
그 몸으로... 나주 성모님집에서 마음의 평화 얻게되시고
스무드하게~ 고민이 해결되심 축하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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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정말 저도 함께 성모님집에 가있는
          기쁨이 드네여~설미사에 주님 ♡성모님한테  받은
          사랑의 선물 백배로 나누는 은총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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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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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특별히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모두를 위해
축복 내려주시리라 기도를 얼마나 하셨는지
확실히 깨달을 수있었던 것은
정말 샘솟는  큰 기쁨이 솟고
아까처럼 그런 큰 감사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

아멘!!!
발삼향액님 감사드려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설날 성모님 집 미사...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모든 것이 은총인 그곳!
함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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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듬뿍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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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 ~~~멘 !!!
설날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새해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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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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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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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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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ᆞᆞ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ᆢᆢ

아멘~~^^*
감사합니다ᆢᆢ은총 가득히 받으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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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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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 가슴이 따뜻해지며
너무나 평화로운 기운을 느끼게 해 주셨어요. 아멘!

오머머~!!!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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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드려요.
세해첫날 나주미사에서
은총 받으시고
좋은글도 올려주시니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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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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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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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영성체를 하고 제대의 십자가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 가슴이 따뜻해지며 너무나 평화로운 기운을 느끼게 해 주셨어요.
갑자기 눈물 날만큼 큰 감사가 나왔어요.
아멘~!!! 고민하던 세 가지도 해결되셨다니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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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성체를 하고 제대의 십자가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 가슴이 따뜻해지며 너무나 평화로운 기운을 느끼
게 해 주셨어요. 갑자기 눈물 날만큼 큰 감사가 나왔어요.

어머나... 축하드려요. 넘 기쁘시지요.
저도 함게 기뻐지네요. 감사해요.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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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발삼향액님 성모님 집 설 미사에서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억 만 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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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새해 첫날 설 미사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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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아멘!!!

설 명절에 나주성모님 집에서 미사도 드리고
은총도 받고 용돈도 받고...^^
너무너무 좋으시겠어요^ㅇ^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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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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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설미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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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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