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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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감사기도 3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0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1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2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3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4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5 그는 밤낮으로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치곤 하였다. 6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7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
하였다. 10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 자기들을 그 지방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청하였다. 11 마침 그곳 산 쪽에는 놓아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12 그래서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13 예수님께서 허락
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 떼가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14 돼지를 치던 이들이 달아나 그 고을과 여러 촌락에 알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왔다. 15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마귀 들렸던 사람, 곧 군대라는 마귀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16 그 일을 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이와 돼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17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 주십사고 청하기 시작하였다.
18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마귀 들렸던 이가 예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19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20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될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저와 저희 가족과 세상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나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분 신부님,
두 분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 혐력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고통의 신비를 함께 봉헌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베로니카1님의 댓글
베로니카1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새헤에도 주님 성모님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합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병자의 나음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하여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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