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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0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2개	고요한	1491	01-25
16599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어머니이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681	01-25
16598	순명에 대한 진실 ,나주를 지지하시는 교황님과 성직자 영상 댓글31개	진실의나팔	3347	01-24
16597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 안에 계십니다. 댓글27개	빛고을	1503	01-24
16596	엄마기도덕분에 가족에게 베풀어주신 은총♡ 댓글36개	사랑의성심	1588	01-24
16595	봉사자 총회에서 치유받았어요.^_^ 댓글38개	새로운부활	1486	01-24
16594	생활의기도 할 때 찐한 장미향기를 주셨어요. 댓글40개	최마리아	1718	01-24
16593	메시지(말씀사탕)54 댓글32개	빛고을	1473	01-24
16592	30주년 피눈물기념일에 화해은총 받으신 할머니기도회 댓글35개	참진리	1529	01-24
16591	원망하던 마음이 은총의 마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댓글36개	천사처럼1	2314	01-24
16590	여러분, 사랑에 인색하지 마십시오! 댓글35개	박하사탕	1683	01-24
16589	연중 제 3 주간 화요일 (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학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096	01-24
16588	2017년 1월 13일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34개	대구지부	1685	01-24
1658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31개	고요한	1275	01-24
16586	눈을 치우면서 받은 은총! 댓글43개	귀여운아기	1436	01-23
16585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여 받은 은총 댓글39개	내사랑	1336	01-23
16584	어린이와 같은 순진한 마음 댓글26개	위로의샘	1328	01-23
16583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 순례하다 (1부) 댓글60개	유민혁	2450	01-23
16582	봉사자 총회를 다녀와서♡ 댓글51개	기쁨의꽃	1620	01-23
16581	연중 제 3 주간 월요일 ( 성 일데폰소 주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397	01-23
16580	나주성지 순례를 허락하셔야 우리도 살고 나라가 살아납니다 댓글35개	장미향기따라서	1758	01-23
1657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36개	고요한	1461	01-23
16578	그리스도인은? 댓글31개	빛고을	148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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