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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새롭게 시작 할 수 있었던 제단체 피정 후기 *^3^*~♡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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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46건 조회 1,477회 작성일 17-01-22 14:1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업하는 시간, 분, 초와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율리아 엄마의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 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시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홈님들 이 죄인 봉사자 피정 다녀 온 후

 

홈님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나주에서 봉사하는 모든 분들이 한자리 모여 구수응의로써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향한 한 마음 한뜻으로

 

올해 한해 그리고 좀 더 나아가서 눈물 33주년에

 

대해서 논의하는 뜻 깊은 은총의 날이 었습니다.

 

 

 

회의에 앞서 거룩한 미사성제를

 

시작하면서 주례신부님의 봉사자들에

 

대한 자세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며

 

미사에 참여 한 모든 분들이 신부님의 말씀에

 

공감 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봉사자는 순례자들이 은총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하신 말씀!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얼마나 뜨끔했는지 모릅니다.

 

봉사 한다하며 순례자들을 도와주기보다

 

제 자신이 은총을 더 받을려고 했던

 

모습을 뒤돌아 보며 정말 부끄럽게 짝이 없는 죄인입니다.

 

 

 

신부님의 한 말씀에 지난 날을 떠올리며 반성을 합니다.

 

진정한 봉사자의 자세에 대해 깨우쳐 주신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나눔의 잔치에 절정인 영성체를

 

받아 모신 모든 분들이 한 몸 한뜻이 되어

 

미사를 마치고 기획부장님의 말씀과 엄마 말씀시간

 

으로 이어졌고 엄마께서 고통이 심하셔서

 

한자리에 함께 하시지 못하셨지만

 

영적으로 저희와 함께 시작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영상으로 엄마 말씀을 듣고 역시 저희를 위로해주시고자

 

전화통화 연결로 저희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엄마의 말씀을 묵상하며 메시지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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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 1986.10.29 성모님 말씀-

 

 

 

 

주님과 성모님께서 봉사자들 피정이어서 그런지

 

엄마의 입을 통해서 이 메시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아프시다!

 

 

 

이날 주셨던 메시지를 함께 묵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말씀은 사탄은 확실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약하게

 

할 수 있지만 인간인 우리들이 협력 하지 않는한

 

그것을 절대 소멸 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 그것을 명심하고 항상 자유의지를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겨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모든 것 행동하고 실천하고

 

예수님 뜻대로 살아 갑시다.

 

-아멘-

 

 

 

그렇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우리가 잘못하면

 

지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연옥으로 갈 수는 있지만 천국은 아닙니다.

 

우리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지옥 가는 일 연옥 가는 일

 

없도록 합시다.

 

-아멘-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

 

 

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1988.9.14 예수님 말씀-

 

 

 

 

한 가지 더 나누고 싶은 것은

 

우리 입을 아름답게 지혜롭게 잘 다스리도록 합시다.

 

입은 거룩한 입이 될 수 있으며 악한 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거룩한 입이 될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합시다.

 

-아멘-

 

 

 

우리들이 입으로 죄 지을 때마다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며 죄 지을 기회를 피하도록 노력 해보아요!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제가 느낌 점은

 

5대영성 + 새롭게 시작!!!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다는 희망과 기회를 주신

 

은총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마음안에서

 

회개하여 새롭게 시작하여 떠나지 말고

 

내 곁으로 가까이 다가 오너라!

 

이렇게 느껴졌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 이날 느낀점은 봉사자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이름으로

 

상품을 나누어 줄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상품받을 때 천상의 보화를 지상에서

 

받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모두들 너무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천국에서

 

받을 상을 미리 받는 모습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피정이었습니다.

 

 

 

엄마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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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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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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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은총이 충만한  모임이었음이  짐작이 갑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간 이었겠지요~
알게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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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입을 아름답게 지혜롭게 잘 다스리도록 합시다.
입은 거룩한 입이 될 수 있으며 악한 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거룩한 입이 될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합시다.
아 ~~~ 멘 !!!
제단체 봉사자 총회를 통해 새로운 결심을 하시고
엄마말씀핵심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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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 자신이 바로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예수님의 성심을 더 아프게 해 드린
죄인임을 고백하고 뉘우치게 됩니다.

마귀와 타협하거나 합세하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 항구에 오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자유 의지마저 당신께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길로님 엄마 말씀과 더불어
은총 나눔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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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모두들 너무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천국에서
받을 상을 미리 받는 모습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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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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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의길로님,
봉사자 제단체 총회를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시고
받으신 은총 또한
성모님의 마음으로 기쁘게
안내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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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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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ᆢᆢ

아멘~~^^*
감사합니다ᆢ은총 가득히 받으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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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봉사자는 순례자들이 은총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하신 말씀!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얼마나 뜨끔했는지 모릅니다.
봉사 한다하며 순례자들을 도와주기보다
제 자신이 은총을 더 받을려고 했던
모습을 뒤돌아 보며 정말 부끄럽게 짝이 없는 죄인입니다.
신부님의 한 말씀에 지난 날을 떠올리며 반성을 합니다.
진정한 봉사자의 자세에 대해 깨우쳐 주신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
저도 뜨끔하네요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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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항상 자유의지를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겨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모든 것 행동하고 실천하고
예수님 뜻대로 살아 갑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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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풍성한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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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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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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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항상 자유의지를 주님과 성모님
온전히 의탁하고 맡겨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모든 것 행동하고 실천하고
예수님 뜻대로 살아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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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자유의지의.남용 ㅠㅠ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엉엉 ㅠㅠ
성모님께 의탁하며 살아갈게요 ㅠㅠ 아멘
율리아엄마 힘내세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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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오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말씀과 함께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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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이 입으로 죄 지을 때마다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며 죄 지을 기회를 피하도록 노력 해보아요!
아멘!!!

감사해요.
부족함들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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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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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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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사탄은 확실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약하게
 할 수 있지만 인간인 우리들이 협력 하지 않는한
 그것을 절대 소멸 시킬 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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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부님의 한 말씀에 지난 날을 떠올리며 반성을 합니다.
진정한 봉사자의 자세에 대해 깨우쳐 주신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5대영성+새롭게 시작 할 수
있었던 제단체 피정 후기 감사합니다  지난날을
반성하는 모습  축하드리며~ 저희도 공감가는 마음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자신이 변화되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복을 주는 작은 영혼이되기를 다함께 봉헌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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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사탄은 확실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약하게
 
할 수 있지만 인간인 우리들이 협력 하지 않는한
 
그것을 절대 소멸 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 그것을 명심하고 항상 자유의지를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겨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모든 것 행동하고 실천하고
 
예수님 뜻대로 살아 갑시다.
 
아멘!  사랑의 길로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글을 보면서 또 스스로 반성해봅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 또 노력!
해야겠습니다.
은총가득히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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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부족한 저도 새롭게 시작할수 있도록
많은걸 반성하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의길로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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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부족한  저희들  입으로  짓는죄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더  보듬고
  안아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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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기따라서님의 댓글

장미향기따라서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
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께서 저희를 신뢰하시것처럼
저희도 더욱 진실하게 신뢰심을 갖고
율리아님과 일치하고 따르겠습니다.
나약한 저희에게 더욱 굳건한 신뢰심을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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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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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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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처럼
복받으러 하지말고 복을 빌어주는 봉사자가되라 하신 말씀 가슴에
새기며  새로 시작 하렵니다
사랑의 길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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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한번 더  나눠주신 봉사자님
감사합니다.
복이 되어주는 자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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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
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백 만 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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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모든 것 행동하고 실천하고
 
예수님 뜻대로 살아 갑시다.
 
-아멘-...아멘

은총의글 읽고 힘 얻고 갑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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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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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가야할길은.오직.사랑의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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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신뢰심  주님 저에게 굽은 믿음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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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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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내가  주위를  돌아보는것은  남의  허물을  보자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남을  위하여  무엇을  해줄까를  찻기위하여  돌아보는  것이라는
  말씀을  생각  하면서  봉사한다면  생활이  기쁘고  행복  하겠지요 
  거기에  오대영성  생활의  기도의  양념이  들어가니  저~~~하늘  끝까지
  올라가는  행복을  맛보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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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깨어나기~~~아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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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우리들이 입으로 죄 지을 때마다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며 죄 지을 기회를 피하도록 노력 해보아요!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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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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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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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좋은글 고마워요.
나주 기도모임은 언제나 은총인것 같아요.

작은것 한가지라도
은총 아닌것이 없어요.

이곳이 바로 주님의 성지이고
성모님의 영혼구원의 장소임을
모든이에게 알려
모두구원 받을수있다면
얼마나 좋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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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입은 거룩한 입이 될 수 있으며 악한 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거룩한 입이 될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합시다.

아멘~!!하느님께서주신입으로악한말을하지않고
거룩한말을하도록매순간생활의기도를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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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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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봉사자들의 모임으로 봉사의자세를 배우신 분
우리도 봉사자와 같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베푸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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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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