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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일 나주성모님 제단체 연총 순례기 -봉사자의 자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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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9건 조회 1,767회 작성일 17-01-22 14:39

본문

 

 -

찬미 예수님,찬미 성모님~!

사랑자체이신 주님,

온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죄악이 진홍색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하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자녀되게 해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생활의기도화를 외침으로써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고 이 땅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수 있도록

무한한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추운겨울에 안녕하세요?

이번 제단체 연총에 참석하기위하여

신도림에서 순레버스를 탔는데 날씨는 추웠고

거리에는 쌓인 눈이 아직 녹지 않고 있었습니다.

경찰학교 연수원에 갔던 아들이 주말을 보내려고

집에 와 있었기에 아내는 집에 있게 하고 저 혼자 순례길에 올랐는데

늘 같이 가던 아내가 옆에 없으니 매우 허전하고 쓸쓸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답니다.


순례버스가 고속도로를 달릴때

차 내에서 찬미가와 생활의 기도 묵주기도 10단을 바쳤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 어느 한 분이 정성껏 준비해 온 점심밥을 나누어 주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차를 타고 나주를 향해 가면서도

마음속으로 생활의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 오늘도 이 고속도로를 오고가는 모든 자녀들을 무한히 축복하시어

한 영혼도 불행히 다치거나 죽거나 지옥에 가지 않고 모두가 회개하여

천국에 가게 해주소서.


어느덧 버스가 경당에 도착하였는데

그곳에도 눈이 하얗게 덮여 있었고 마침

하늘에서 하얀 눈가루가 보슬보슬 내리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축복해 주시는 

은총가루로 느껴져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Resized_20170121_142620.jpeg

 

경당인사를 마치고 성모님 동산으로 향하는데

"오늘은 동산에도 눈이 많이 쌓여있을 것이다.

내가 지은 죄도 보속하고 나주인준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율리아 엄마 건강을 위하여 맨발의 기도를 하는게 어떻겠니?",하는

생각이 강하게 났습니다.

아~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할까? 맨발의 기도 ...정말 자신 없는데 ㅠ,ㅠ


이윽고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자마자

가방을 들고 기적수 샤워 장에 들어갔는데

닐씨가 너무추워서 감히 샤워를 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매번 추웠어도 봉헌을 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훈훈~! 해졌음을 

상기하며 얼음물같이 찬 기적수를 몸에 부었습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 하소서 아멘.


샤워를 하고 나니 정말 ,

기분도 좋고 몸도 더 훈훈해짐을 느꼈습니다.

이제 곧바로 성혈조배실 앞으로 올라갔는데

일찍 도착한 서울지부 전주지부 의정부지부 10여명이 모이자

십자가의 길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나중에는 30여명으로 늘어남)

그런데 봉사자 한 분이 맨발로 성큼 성큼 다가오는게 아닙니까?

온 대지가 눈에 덮여 하얀데.....

그래서 저도 과감하게 양말을 벗으면서~

 

주님, 성모님~!

저는 맨발로 14처를 돌 자신이 없사오니 

함께 해주시고 도와 주십시오

맨발의 쓰라린 아픔들을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성직자들의 성화와 반대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향하는 냉담자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그리고 제가 지은 죄를 보속하기 위하여 봉헌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하면서 기도에 임하였는데

발바닥 고통이 참기 힘들때에는 예수님의 채찍, 편태고통을 떠올렸습니다

이 고통은 예수님이 받으신 고통의 100분의 1도 안 될 것이다.​ 

신발을 신고 바칠 때보다 정성과 기도가 더 간절해져 좋았습니다.

1시간 40분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내려와서

들게 되는 저녁식사는 밥맛이 꿀맛이었답니다.


커피 타임을 갖은 후에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로알기 특강, 미사강론때 수신부님 강론,

율리아엄마와의 전화 통화 말씀들,신부님의 말씀, 등등

생각나는 대로 적어 봅니다.


ㅡ주님은 우리가 언제나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분열되지 말고 일치합시다
우리가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면
광주교구의 꼼수가 드러나고
분열의마귀는 물러갈 것이다
오대영성과 사랑의메세지가
우리의무기이다.
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에 의지합시다.


ㅡ천국가는 지름길은
사랑의메시지를 통해서
성모님을통해서
나주를 통해서 갈수 있다.ㅡ

 

우리 입은 거룩한 입이될수도 있고 악한 입이될수도있다
사탄은 인간의 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의지를 소멸시킬 수 없다
자유의지 남용으로 연옥도 지옥도 가지 말고 직천국 갑시다.
오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입니다.
지금까지 잘못했다 할지라도 용서를 청하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해 사랑합니다.


복을 받으려는자가 되지말고
복이 되어주는자가  됩시다.
진정한 봉사자는 희생으로 복이 되어주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번에 정말 좋은 영적말씀들을 듣고 나서

나주오대 영성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

봉사자로서 베푸는 자세 희생하는 자세로 임해야지

받을 자세로 임하면 시기와 질투가 생겨나서 주님 성모님을

아프게 해드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자기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 것이다.(루가 9,2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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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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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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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하얀  눈밭의  맨발로  크신  희생을
바치셨군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 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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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무려
1시간 반 동안이나 하셨다니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네요.
담에는 저도 용기를 내어서...
봉사자피정 후기 나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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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눈이 쌓인 십자가의 길을
빛나들이 님과 서울 지부장님이
맨발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대신 고통을 봉헌하신 두 분을 보며
죄송한 마음으로 그리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가 처음 순례 다니던 몇 년 동안은
주말마다 성모님 동산의 십자가길 기도를 하러 갔으며
눈이 오는 날이나 대설주의보가 내린 날이면
예수님 성모님 외로우실까봐
아무도 없으면 안 되니
나라도 가서 위로해 드려야 한다며
맨발로 십자가를 지고 혼자서
기도를 바쳤던 때가 숱하게 많았었습니다.

수도회가 생기고 지원자님들이
항상 지켜드리고 있는 뒤로는
마음이 놓여 맡겨 드리고 있으며
대리 만족을 하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눈밭위를 맨발로 기도할 용기가
어디로 갔는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어제 두 분을 보며 저의 옛일이 생각났으며
이젠 두 분이 물려 받은 것 처럼
든든한 마음이 들어
누구라도 하고 계시니
마음이 놓이고 안심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신
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크신 은총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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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입은 거룩한입이될수도 있고 악한입이될수도있다
사탄은 인간의의지를 약하게할수는 있지만 의지를 소멸시킬수없다
자유의지 남용으로 연옥도 지옥도 가지 말고 직천국 갑시다.
오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입니다.
지금까지 잘못햇다할지라도 용서를 청하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해 사랑합니다.
아 ~~~ 멘 !!!
복을 받으려는자가 되지말고
복이 되어주는자가  됩시다.
진정한 봉사자는 희생으로 복이 되어주는자가 되는것이다.
아 ~~~ 멘 !!!
빛나들이님 엄마말씀, 신부님말씀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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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복이 되어주려는자 ㅡ짱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늘,파이팅! 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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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한해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2017년 새해에도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는
봉사자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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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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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기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것이며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릴것이다ᆢᆢ

아멘~~^^*
빛나들이님 봉사자총회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ᆢᆢ
맨발로 십자기길을 바치시며 생활기도 정말 쨩입니다ᆢᆢ
감사합니다ᆢᆢ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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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의 댓글

둥근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속에머물게해주소서
많이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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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자기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것이며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 것이다.(루가9,24)

빛나들이님 봉사자 피정순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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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은총관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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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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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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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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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신부님 강론말씀듣고 한 사제가 깨어있을 때
수천명의 신자들이 천국간다는 말씀이 실감이 났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부디힘내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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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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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ㅡ주님은 우리가 언제나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분열되지 말고 일치합시다
우리가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면

광주교구의 꼼수가 드러나고
분열의마귀는 물러갈 것이다
오대영성과 사랑의메세지가
우리의무기이다.

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에 의지합시다.
아멘!!!

소중한 엄마목소리 바로 성모님 말씀
이니 간직하고 실천하길 다짐해봅니다.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 님의 사랑의
십자가의 길 기도 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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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오오.. 정말 아름답고
고귀한 희생을 바치셨군요..
눈 왔을 때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

아름다운 봉헌을 통하여
주님께서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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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탄은 인간의 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의지를 소멸시킬 수 없다"

아멘!!!
지난 한 해도 베풀어주신 풍성한 은총과 사랑에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넘나~넘나~ 감사드립니다~
자유의지 남용으로 마귀에게 기쁨을 주고
주님 성모님 성심에 ,율리아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고
슬프게 해 드린 과오를 뉘우치며 새롭게 다짐해봅니다~~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했던 소중한 시간
기쁨 함께 나누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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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순례기로
다시한번 중요한 가르침들을
상기할수 있네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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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봉사자로서 베푸는 자세 희생하는 자세로 임해야지
받을 자세로 임하면 시기와 질투가 생겨나서 주님 성모님을
아프게 해드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 두분 늘영육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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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유의지 남용으로 연옥도 지옥도 가지 말고 직천국
갑시다.오대영성으로 무장한다 우리는 바로 천국입니다.
지금까지 잘못했다 할지라도 용서를 청하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이 목숨 다해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통하여 봉사자피정의 핵심적인 요점정리가 저희에게
새롭게 다가오며 이제는그말씀대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기를 노력하며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의
순례기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세분의 맨발의 십자가의길 주님성모님께 위로가 되셨음을 믿으며
율리아엄마께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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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는 맨발 십자가의길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참 많은것을 회개하고 다짐하는
은총의 시간이었지요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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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복을  받으려는  자가  되지  말고
  복이  되어  주는  자가  됩시다  .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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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기따라서님의 댓글

장미향기따라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생각하시며
옷을 입고도 추운 엄동설한인데도
맨발을 벗고 기도를 하시다니  놀랍습니다.
나주 순례하시는 분들은 정말 율리아님을 많이도 닮았습니다
빛나들이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음엔 저도 율리아님을 위해 용기를 내어 보렵니다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수만 있다면 ...

모범이 되는 순례 은총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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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국가는 지름길은 사랑의메시지를 통해서
 성모님을 통해서 나주를 통해서 갈수 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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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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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히 잘 봤습니다
복이 되어주는자~
복을 받도록 도와주는 봉사자 ~
아멘 으로 응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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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ㅡ천국가는 지름길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성모님을 통해서
나주를 통해서 갈수 있다.ㅡ

우리 입은 거룩한 입이 될수도 있고 악한 입이 될 수도있다
사탄은 인간의 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의지를 소멸시킬 수 없다
자유의지 남용으로 연옥도 지옥도 가지 말고 직천국 갑시다.
오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입니다.
지금까지 잘못했다 할지라도 용서를 청하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해 사랑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백 만 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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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까지 잘못했다 할지라도
용서를 청하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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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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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ㅡ주님은 우리가 언제나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분열되지 말고 일치합시다
우리가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면
광주교구의 꼼수가 드러나고
분열의마귀는 물러갈 것이다
오대영성과 사랑의메세지가
우리의무기이다.
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에 의지합시다.


ㅡ천국가는 지름길은
사랑의메시지를 통해서
성모님을통해서
나주를 통해서 갈수 있다.ㅡ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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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정한. 봉사자 는이웃에게.밥이.되어주는.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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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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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눈밭에  얼음위에  맨발로  걸으며  바치는  십자가의  길에서  치명  순교성인  들의
고통을  묵상  하면서  발에  밟히는 뽀죽한  돌들의  숫자만큼  죄인들의  회게를  위하여
봉헌할대  지금은  모르지만  그래도  무지무지  행복하지요  물론  나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들이지만    모두모두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주님 성모님  께서도
많이기뻐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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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자기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 것이다.

아멘!

순교의 씨앗으로 불러 모은 자녀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봉사자들의
모임은 참으로 은총 가득하였습니다~

아쉬운것은 나주 성모님 동산에 내려주신
눈 꽃송이가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반짝 반짝 영롱한 무지개 빛을 내며 소복히
내리는데 정말 은총 가루들을 빼곡히 흩날려
주시는 것 같았어요~
너무나 황홀해서 넋을 잃고 바라보았답니다~
저희와 온 세상을 정화시켜 주심임을 믿나이다.
아멘! ♡♡♡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은총 소식 기다렸어요~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저도 화이팅 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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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복을 받으려는자가 되지말고
복이 되어주는자가  됩시다.
진정한 봉사자는 희생으로 복이 되어주는 자가 되는 것이다.
아멘 ~!!!

빛나들이님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밤에 내리는 눈이 은총가루처럼 내려
너무 아름담고  행복한 피정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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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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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ㅡ천국가는 지름길은
사랑의메시지를 통해서
성모님을통해서
나주를 통해서 갈수 있다.ㅡ

 봉사자로서 베푸는 자세 희생하는 자세로 임해야지
받을 자세로 임하면 시기와 질투가 생겨나서 주님 성모님을
아프게 해드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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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힘들지만 희생으로 바쳤을 때
더 큰 은총으로 채워주시는 것 같습니다.

'힘들지 않다면 어찌 그것이 희생일까..'
힘들 때 봉헌하려고 노력하면서
이런 생각을 종종해보았습니다.

이날 들은 봉사에 대해서 해주신 말씀도,
이런 뜻이 아닌가 합니다.
내가 편하고, 내가 좋은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이 필요한 것,
그러나 힘들더라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했을 때, 반드시 주님 성모님께서는 더 큰 은총을
덤으로 채워주시더라구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묵상하신 모든 말씀들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되시기를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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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맨발의 쓰라린 아픔들을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성직자들의 성화와 반대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향하는 냉담자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그리고 제가 지은 죄를 보속하기 위하여 봉헌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아멘~!!!
나주성지에 순례하시는 분들의 기도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보는 이에게도 은총이 흐르니 얼마나 기쁜지요^^
빛나들이님 늘 귀감이 되는 모습
올 한해도 기쁨과 평화 가득 하시고
온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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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힌든가정일에도
언제나 빠지지 않으시고
순례오시니
정말 대단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시길 바래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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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빛나들이 빛사랑님과 가족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축복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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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을 받으려는자가 되지말고
복이 되어주는자가  됩시다.
진정한 봉사자는 희생으로 복이 되어주는 자가 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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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순례기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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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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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시간!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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