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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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과거(아브라함 이전시대)엔 하느님께서 직접 사람을 다스리시고 벌을 내리셨습니다.
현재(아브라함 이후시대)는 하느님께서 간섭하지 않으시고 존중해 주십니다.
과거엔 죄지은 사람이 직접 벌을 받았지만 현재는 주변 사람들이 괴로움을 받습니다.
과거엔 모르고 죄를 짓는 사람이 많았으나 현재는 알고도 죄짓는 사람이 많습니다.
과거엔 하느님을 두려워하였으나 현재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과거엔 진리를 찾는 사람이 많았으나 현재는 진리를 왜곡시키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사람을 마치 착한 어린아이처럼 대하듯이 돌보신다하셨습니다.
죄를 많이 짓든 안 짓든 언제나 우리 개개인은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갑니다.
이것은 위기의 순간에 자신에게 몰입되는 순간 존중받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입니다.
하느님께서 죄를 짓든 안 짓든 항상 사람을 존중해 주시는데 괴로움이 많이 따릅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한 사람 한사람이 모두 착한 어린아이처럼 보이시나 봅니다.
주인공인 우리자신이 죄를 지으면 주변이 어두워짐을 느끼는데 그것은 하느님과의 관계 속에서
주변이 상대적으로 어두워져야 착함을 인정받기 때문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이렇듯 하느님께서는 죄가 많든 적든 자신을 용서하시지만 주위가 힘들어짐으로
죄지은 사람 주변의 사람들이 용서하지 않으면 또다시 죄가 일어납니다.
하느님의 간섭 없이 우리는 과거에서 오늘 날까지 자유의지를 계속 존중받으며
할 짓 못할 짓 다해 왔습니다. 그래도 내버려 두십니다.
과거엔 복음이 전파되기 전이라 예수님께서 “아버지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릅니다.”
하셨지만 현재는 복음이 거의 다 흘러들어갔습니다.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과거엔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자에게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이것은 항상 변함없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마음 먹는냐에 따라 주위가 변한다고 주장하는 많은 서적을 통해서 알고
자신이 죄의 상태에 있을 때 주위가 어떻게 보이는지 대부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죄의 상태에 따라 주위가 괴로워지고 죄를 벗어남으로써 주위가 밝아짐을 압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하고 헐벗고 주리고 목마른 자들,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하셨습니다. 하느님께 존중받고 있지만 모르고 죄짓는 사람주변의 피해 받고 있는 사람을
불러 모으십니다. 그리고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모두 사도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지지 않고서는 사도도 그리스도인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대속고통! 십자가! 사랑의 길을 걸어야합니다.
세상엔 세 가지의 부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자! 하느님 백성! 그리스도인!
하느님 백성 중에 충실한 영혼을 뽑으셔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키고 눈멀고 귀먹은 죄인들을
위해 희생과 보속,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고통도 두 가지 고통이 있는데 주님을 위한 대속고통과 죄악으로 인한
어둠의 고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과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그런데 따르는 자녀가 십자가를 내려놓는 순간 주님과 성모님께 화살과 칼로 변하나봅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86년 10월 22일
성모님 :
“나에게 못 박는 소리를 들어보아라. 나도 내 아들과 함께 못 박히고 있다.”
율리아 :
“어머니! 예수님의 그 아픈 상처를 어떻게 다 치료하며 어떻게 박힌 못을 빼 드릴 수 있을까요?”
성모님 :
“ 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댓글목록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사랑실천하며 주위분들에게 복을 받게하는
봉사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며 기도하는 사도가 됩시다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까지 들고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못을 다 뽑아라ᆞᆞ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 하여라ᆢᆢ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ᆢᆢ은총 가득히 받으세요ᆢ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빛고을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그리스도인은 주님과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그런데 따르는 자녀가 십자가를 내려놓는 순간 주님과 성모님께 화살과 칼로 변하나봅니다.
네가받는 고통들이 내사랑과 자비에일치할때 썩어떨어져 나갈 가지 까지도새싹이 돋아나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1986 8.6)
맡겨진 십자가 끝까지 잘지고 갈수 있도록 힘과용기 주소서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
들을 잘 보관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고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고을님...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아멘!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이제까지 들고있던 망치를 나에게 돌려주고
뺀지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아멘 ! ! ! 감사합니다 .
장미향기따라서님의 댓글
장미향기따라서 작성일
주님성모님 제가 박아드렸던 죄의 못들을
빼내드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디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빛고을님...!!! 글을 읽으면서 나로인해서 예수님을
못을 더박아드렸다고 생각하면서 이제는 천국을
꼭들어 가야함으로 죽기살기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면서
망치로 못을 빼드리는 제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가득받으세요.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과거(아브라함 이전시대)엔 하느님께서 직접 사람을 다스리시고 벌을 내리셨습니다.
현재(아브라함 이후시대)는 하느님께서 간섭하지 않으시고 존중해 주십니다.
과거엔 죄지은 사람이 직접 벌을 받았지만 현재는 주변 사람들이 괴로움을 받습니다.
과거엔 모르고 죄를 짓는 사람이 많았으나 현재는 알고도 죄짓는 사람이 많습니다.
과거엔 하느님을 두려워하였으나 현재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과거엔 진리를 찾는 사람이 많았으나 현재는 진리를 왜곡시키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사람을 마치 착한 어린아이처럼 대하듯이 돌보신다하셨습니다.
죄를 많이 짓든 안 짓든 언제나 우리 개개인은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갑니다.
이것은 위기의 순간에 자신에게 몰입되는 순간 존중받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 ~~~ 멘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만이 사랑만이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할수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매순간 주님성모님께
못을 빼드리는 자녀가
될수 있기를 간절히
청해 봅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주님과 성모님~! 제가 박아드린 못들이 얼마나 많고
크고 깊사옵니까!
부디 이 죄인 용서하시고 다시는 주님을 못 박는 일이
없도록 제발 저를 어여삐 여기소서,
지금 이 순간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아멘~!!!
메시지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앞에서는
어떻한 마귀도 굴복한다는 말씀.
정말 실감합니다.
나주순례하면서
너무도 소중한것을 배우고.
보고,듣고 하니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마음
늘 가득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마귀에 대적하는 기도와 사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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