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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토요일 ( 성 질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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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200회 작성일 17-01-14 10: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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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St Francis: 15. Sermon to the Birds-GIOTTO di Bondone

1297-99. Fresco, 270 x 200 cm. 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프란치스코 성인이 형제들과 여행을 하던 가운데 베바나 지방에서 한 무리의 새들이 모여 들자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남다른 열의와 온유함을 지니고

새들에게 하느님을 함께 찬양하고 사랑할 것을 설교하고 있다.

 

축일:1월14일

성 질스

St. Giles

1518년. 은수자. 로렌자나

 

질스는 노동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나 놀라운 열심을 물려 받은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그는 프란치스칸의 영향을 받았는데,

장성한 뒤에는 고독한 분위기 속에서 하느님을 섬기기로 결심하여,성모의 소경당 근교에 은수자로 정착하였다.

 

그는 기도에만 몰두하였고, 새와 짐승들이 그의 친구였다.

그 후 그는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로 들어갔지만, 그전처럼 은수자로 살았다.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예언의 은혜도 받았다.

전설에 의하면, 그가 죽은 지 6개월 동안 시신이 썩지 않았고,

무덤에서도 로사리오를 손에 잡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있었으며, 성체조배를 하는 듯 보였다고 한다.

 

성 에디지오(질스) 축일:9월1일.

ST. Egidio(Aegidius) or GILES

Born:at Athens, Greece

Died:c.710-724 in France

 

 

 

성 질스 혹은 에지디오(아씨시)수도자 축일: 4월23일.

Bl.Giles of Assisi (Giles or Aegidius)

1262년 수도자, 증거자,프란치스꼬회

 

 

0114Beato%20Odorico%20da%20Pordenone%20Sacerdote.jpg

 

축일:1월14일

복자 오도릭

Bl.odoric

Beato Odorico da Pordenone Sacerdote

Villanova di Pordenone, 1265 ? Udine, 14 gennaio 1331

 

성 오도릭은 프리울리 뽀르데노네에서 태어나 15세 때에 우디네에서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러나 한적한 곳에서 하느님만 섬기려는 사명을 느끼고 원장의 허락을 받아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후 그는 다시 우디네로 돌아와서 주민들에게 설교했는데 수많은 군중들이 몰려다닐 정도로 그의 설교는 성공적이었다.

1321년경에 그는 서인도에 상륙했고,

1322년과 1328년에는 중국 북구 그리고, 1331년에는 우디네에서 선종하였다.

이 모든 것은 그가 하느님의 계시를 받고서 영혼을 구원하려는 열망 때문에 이곳 저곳을 다녔던 것이다.

(가톨릭 성인 사전에서)

 

 

 

 

 

       태양의 노래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여!

찬미와 영광과 칭송과 온갖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옵고,

호올로 당신께만 드려져야 마땅하오니 지존이시여!

사람은 누구도 당신 이름을 부르기조차 부당하여이다.

 

내 주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 그 중에도,

언니 햇님에게서 찬미를 받으사이다.

그로 해 낮이 되고 그로써 당신이 우리를 비추시는,

그 아름다운 몸 장엄한 광채에 번쩍거리며,

당신의 보람을 지니나이다. 지존이시여!

 

누나 달이며 별들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빛 맑고 절며하고 어여쁜 저들을 하늘에 마련하셨음이니이다.

 

언니 바람과 공기와 구름과 개인 날씨 그리고

사시사철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당신이 지으신 모든 것을 저들로써 기르심이니이다.

 

쓰임 많고 겸손되고 값지고도 조촐한 누나

물에게서 내 주여 찬미를 받으시옵소서

 

아리고 재롱 되고 힘세고 용감한 언니 불의 찬미함을

내 주여 받으옵소서.

그로써 당신은 밤을 밝혀 주시나이다.

 

내 주여 누나요 우리 어머니인 땅의 찬미 받으소서

그는 우리를 싣고 다스리며 울긋불긋 꽃들과

풀들과 모든 가지 과일을 낳아 줍니다.  (피조물의 노래)

 

 

당신 사랑 까닭에 남을 용서해 주며 약함과

괴로움을 견디어내는 그들에게서 내 주여 찬양 받으사이다.

 

평화로이 참는 자들이 복되오리니,

지존이여! 당신께 면류관을 받으리로소이다 (용서의 노래)

 

내 주여! 목숨 있는 어느 사람도 벗어나지 못하는

육체의 우리 죽음, 그 누나의 찬미 받으소서.

 

죽을 죄 짓고 죽는 저들에게 앙화인지고.

복되도다. 당신의 짝 없이 거룩한 뜻 좇는 자들이여!

두 번째 죽음이 저들을 해치지 못하리로소이다.

 

내 주를 기려 높이 찬양하고 그에게 감사 드릴지어다.

한껏 겸손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어다. (죽음의찬가)

 

최민순 신부 역.

(작은형제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이신 예수님이 계시다며,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옥좌로 나아가자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앉아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며,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2-16 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13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 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 16 그러므로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자비를 얻고 은총을 받아 필요할 때에 도움이 되게 합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레위를 보시고 당신을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레위는 마태오 복음 9장 9절에 따르면 마태오 사도입니다. 세관에 앉아 있던 그는 예수님께서 부르시자 바로 그분을 따라나섰습니다. 세리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변신한 이 사건은 심오한 복음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운 인생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대의 세리들은 세속적이고 물질적으로 유복한 삶을 영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로마 제국을 위해 일하는 세리들을 매국노나 부도덕한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거지들도 그들의 돈을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종교적 우월감에 가득 찬 바리사이들은 더욱 그들을 멸시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셨습니다. 그들과 친교를 나누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을 구원과 사랑의 관점에서 바라보셨습니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아주 새로운 가르침입니다. 평범한 어부들, 사람들에게 멸시받던 세리를 당신의 제자들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확신과 태도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외면하고 싶은 우리의 약점과 죄스러움이 구원의 토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깨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은 우리를 받아들이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언제나 마음에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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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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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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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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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성 질스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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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내 주를 기려 높이 찬양하고 그에게 감사 드릴지어다.
한껏 겸손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어다. (죽음의찬가)"
아멘 아멘 아~~~멘!!!

누가 하느님 같을 수 있는가!!!

성질스(에지디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회복과
 당신께서 택하신
조촐한 은수자의 삶을 저희도
각자의 자리에서 기꺼이 살아가도록
전구해 주시옵소서~~~

성체사랑님^^
님의 항구함에 박수를 드립니다...
늘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속에 머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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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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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질스(에지디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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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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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성인의 글을 들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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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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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수고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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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질스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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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질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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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질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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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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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쾌유
봉헌하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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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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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질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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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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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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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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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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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성  질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해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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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치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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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질스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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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서 기도하는 지향이 그대로 이뤄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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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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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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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수고해 주심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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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질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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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의인을 부르지 않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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