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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 성녀 지타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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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4,750회 작성일 11-04-27 12: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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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7일
성녀 지타 동정
ST. ZITA
Santa Zita (Cita) Vergine

Born:1218 at Monsagrati near Lucca, Italy
Died:27 April 1272(1278) at Lucca, Italy
Canonized:5 September 1696 by Pope Leo X and Pope Innocent XII (cultus confirm!!!!!ed)
Zita = (forse) vergine, dal persiano = (perhaps) vergine, from the Per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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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는 페르시아어의 ’처녀’란 뜻에서 온 것이다.
이탈리아의 몬떼 사그라띠에서 출생한 성녀 지타는 12세의 어린 나이로 루가 근방의 어느 양모 업자집의 하녀로 들어갔다.
그녀는 근면하고 열심하였을 뿐만 아니라 극도의 고행을 실천한 관계로 동료들의 시기와 음모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끝내는 그들을 모두 감동시켰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과 감옥에 갇힌 범법자들에게 사람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기적까지 행하였던 것이다.
그녀는 거의 48년 동안 파띠넬리가의 하녀로 일하였고, 1696년에 시성되었으며, 하인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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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지역의 파티넬리의 귀족집안의 하녀였다.
그녀의 친절과 온유함 그리고 깊은 신앙심으로 온 집안에서 총애를 받았다.
성녀의 시신은 지금까지도 부패되지 않았으며 성 프레디아노 성당에 가면 지금도 참배할 수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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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지타는 이탈리아의 몬테 사그라티 마을 출신의 가난한 양친의 자녀로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일찍이 세상을 떠났으므로 어린아이를 길러야 할 책임은 연약한 어머니 홀로 담당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신심이 두터웠던 어머니는 자신의 좋은 모범으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어려서부터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힘썼다.
“기도하고 또 일하라”는 말은 지타가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거의 입버릇처럼 늘 들어왔던 것이다.
그 후 지타는 이 말을 항상 명심해서 일생동안 잊지 않고 성덕을 닦는 토대로 삼았던 것이다.

12세 때 그녀는 루가라는 마을에 사는 어떤 고귀한 가정의 여종으로 일하게 되었다.
너무 지나친 그녀의 겸손과 경건한 태도는 처음에는 도리어 남들에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무척 학대도 받게 되었으나,
그녀는 자신을 억제하며 모든 것을 잘 인내했다.
그러던 중에 그녀의 경건, 순명, 충실, 책임에 대한 열성은 그녀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했다.
사람들은 오래지 않아 지타를 성녀와 같이 경애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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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는 바쁜 생활에서 미사 참여와 기도할 틈을 내기 위해서 매일 아침 아직 어두운 새벽에 일어났다.
그녀는 그들에게 봉사라는 것이 바로 자기에게는 하느님께 봉사하는 것임을 굳게 믿고 있었다.
저녁에 하루의 일을 마치고 나서 그녀는 기꺼이 성사나 신심서를 읽었다.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결코 자신의 오락을 누리는 때는 없었다.
지타의 최대의 기쁨이나 최대의 위안은 하느님과 영적으로 교제하는 것밖에 없었다.

일하기 전에는 언제나 기도를 바쳤고, 일하는 도중에도 지타는 끊임없이 하느님을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 그녀는 종종 간단한 화살기도를 바쳤다.
이렇게 그녀는 충실함과 책임감이 강한 점으로 모든 일꾼들의 모범이 되고,
어떠한 명령에도 불평이나 불손한 언사는 하나도 없이 완전히 이를 수행하며 손톱만큼이라고 주인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고
또한 주인 식구에 대한 흉이나 원망의 소리를 입밖에 내는 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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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는 가련한 여종의 몸이었지만 가난한 이와 고생하는 이에게는 언제든지 어머니와 같이 대했다.
자기가 받고 있던 적은 보수나마 거의 전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가난한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주인의 허가를 얻어 자신의 음식까지 절약한 때도 있었다.
또한 주인의 식구 중에서 떨어진 옷이 있게 되면 그것을 다 꿰매어서 헐벗은 이에게 주는 것이었다.

이처럼 관대한 빈민에 대한 사랑을 하느님께서도 보답하시는 뜻인지 종종 기적으로써 갚아 주시는 적도 있었다.
어느 날 병고로 쇠약해진 거지가 그 집 문 밖에 와서 한 모금의 포도주를 청했다.
그러나 때마침 포도주는 한 방울도 없었으므로 지타는 할 수 없이 냉수 한 잔을 주니까 그는 매우 맛이 있는 듯이 꿀꺽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냉수는 어느떳 비싼 포도주로 변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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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가 우가의 가정에 있기를 48년, 시종일관 성심성의껏 주인을 위해 일했으나 점차 체력도 쇠약해져
거동이 부자유스럽게되자 주인은 일체의 일을 면제해 주면서 오로지 요양하도록 명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부지런하던 지타는 “제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죽는다는 것은 견딜 수 없습니다”하고 대답하며
될 수 있는 데까지 일을 계속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 들어갈 날이 다가왔을 때에 지타는 열심하고도 경건한 태도로 노자성체를 영하고,
1272년 4월 26일 60세를 일기로 새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녀가 죽은 후에 많은 기적이 일어났으므로 인노첸시오 12세 교황은 1696년에 지타의 시성식을 성대히 거행했다.
성녀는 지금도 일반 고용인들의 수호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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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누구나 한 번쯤은 의사, 법률가처럼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을 갖거나
연예인이나 프로 축구 선수처럼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을 갖기를 원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사업을 운영하거나 큰 기업체의 고위 간부가 되는 꿈을 꾸었을지도 모르겠다.
젊은 시절의 꿈은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들 대부분이 원래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일을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혹시 인생이 자신의 꿈대로 이루어지지만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하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느님은 우리의 인생을 경이로움과 축복으로 가득 채워 주신다.
성녀 지타가 자라면서 무엇이 되고 싶어했는지는 알 수 없다.
결혼해서 자녀들을 키우고 싶어했을 수도 있고, 시토회의 수녀인 언니처럼 수도자가 되기를 꿈꾸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꿈이 무엇이었든 지타는 12살의 나이에
털실과 비단을 직조하는 이탈리아 상인의 하녀로 들어가 48년 동안 집안일과 아이들을 돌보며 살았다.
지타는 비록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 수는 없었지만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축복으로 바꾸었다.

그가 60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 지타는 그 집 식구들에게 하녀 이상의 존재였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친구요 조언자였으며, 성인이었던 것이다.
어렸을 때의 꿈은 무엇인가?
그 꿈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나?
나는 내가 하는 일에 가치가 있음을 안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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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베드로가 가진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능력뿐이다. 베드로는 태생적으로 불구였던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쳐 준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시고, 성령을 통하여 사도들에게 당신의 능력을 부여하셨다(제1독서). 제자 두 명이 예수님을 잃고 크게 실망하여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가고 있다. 엠마오까지는 두세 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 낯선 사람이 나타나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간다. 그들이 엠마오에 도착하여 빵을 나눌 때야 비로소 그 낯선 분께서 부활하신 주님임을 깨닫는다(복음).
제1독서
  •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3,1-10 그 무렵 베드로와 요한이 오후 세 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모태에서부터 불구자였던 사람 하나가 들려 왔다. 성전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자선을 청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그를 날마다 ‘아름다운 문’이라고 하는 성전 문 곁에 들어다 놓았던 것이다. 그가 성전에 들어가려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자선을 청하였다.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그를 유심히 바라보고 나서, “우리를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가 무엇인가를 얻으리라고 기대하며 그들을 쳐다보는데, 베드로가 말하였다.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그러면서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그가 즉시 발과 발목이 튼튼해져서 벌떡 일어나 걸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껑충껑충 뛰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였다. 온 백성은 그가 걷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는 것을 보고, 또 그가 성전의 ‘아름다운 문’ 곁에 앉아 자선을 청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경탄하고 경악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3-35 안식일 다음 날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한 채 멈추어 섰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면서 이 며칠 동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무슨 일이냐?” 하시자 그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해방하실 분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지도 벌써 사흘째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새벽에 무덤으로 갔다가, 그분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발현까지 보았는데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에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그리고 이어서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그들이 찾아가던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는 더 멀리 가려고 하시는 듯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제가 40일 동안 이냐시오 피정을 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피정을 거의 끝맺음할 무렵, 저는 주님 부활의 복음들을 관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부활하신 주님을 깊이 깨닫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좀처럼 저의 마음을 열어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절망에 빠져 마무리 시간을 포기하다시피 하면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의 복음 말씀을 관상하게 되었습니다. 관상을 시작하면서 엠마오로 함께 걸어갈 동료를 찾으려고 이 사람 저 사람 떠올려 보았지만 마땅히 마음에 와 닿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길을 걷자고 나서는 이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바로 저에게 피정 지도를 하고 있는 신부님이셨습니다. 저의 관상 기도 속에서 그분과 저는 복음 속의 제자가 되어 엠마오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엠마오에 도착할 때까지 부활하신 주님께서 도무지 나타나시지 않았습니다. 결국 엠마오에 도착해서 주님 없이 둘이서 빵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요? 함께 빵을 나누던 신부님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 앉아서 저에게 빵을 건네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너무나도 놀라고 감격스러워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피정 내내 그토록 찾던 주님께서 바로 저의 영적 지도 신부님과 함께 저를 이끌고 계셨던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이렇게 우리 인생길의 동반자 안에서 엠마오 여정을 재현해 주십니다. 내가 절망에 빠져 시름에 젖어들 때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의 이웃을 통하여 다가오십니다. 주님께서는 또한 내 삶을 빌려 또 누군가에게 부활하신 주님으로 다가가십니다. 그러니 우리 인생길에서 만난 사람, 그 누구도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안에 현존하시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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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녀 지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해서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건강과안전을 위해서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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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하고 또 일하라~아멘!!!

성녀 지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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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성녀 지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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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지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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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그녀의 겸손과 경건한 태도는 처음에는 도리어 남들에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무척 학대도 받게 되었으나,
 그녀는 자신을 억제하며 모든 것을 잘 인내했다.
 그러던 중에 그녀의 경건, 순명, 충실, 책임에 대한 열성은 그녀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했다.' 아멘!

성녀 지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비오니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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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의 친절과 온유함 그리고 깊은 신앙심으로 온 집안에서 총애를 받았다

성녀 지타시여..나주성모님의승리와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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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녀 지타 역시 생활의 기도화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는 분이였네요
저도 생활의 기도화로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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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인생길에서 만난 사람, 그 누구도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안에 현존하시기 때문입니다.아멘!

성녀 지타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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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지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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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지타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이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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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지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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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지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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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지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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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지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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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지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지타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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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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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지타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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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지타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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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성녀 지타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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