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만 죽어버리면 천국갈수 있어요, 엄마말씀 묵상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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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분들 의 자아 를 완전히 죽여주시
오며 이 글에 사용되는 글자 획수만큼, 이 글을 쓰는데 사용되는 시간의 초의
수만큼 엄마께 힘과 은총을 내려 주셔서 엄마께 주어진 사명을 완전히 완수
하실수 있도록 건강을 허락해 주세요. 아멘
4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식당에 반갑지 않은 '파리' 친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파리는 손님에게도, 저에게도 달갑지 않은 존재 이지요,,,
작년에 쓰던 충전식 전기파리채 를 완전충전 하여(제 영혼은 성령으로 완전
충전!) 불편한 존재 인 파리를 제 자아 라 생각하고 저의 자아를 죽인다는
일념으로 파리 와의 아니, 제 자아 죽이기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ㅎ
전기파리채 로 "제 자아를 죽여주세요!" "딱!" 소리가 나며 파리가 저 쪽으로
떨어져 나가는걸 보고 '자아를 죽였다' 생각하고 사체를 처리하려고 건드리면
이 파리가 완전히 죽은것이 아니라 기절한 상태였는지 다시 휙~ 날아 가버려
'아,,,자아를 죽이는것이 이렇게 어렵구나,,,죽은거 같아도 다시 살아나고,,,
꿈틀꿈틀 다시 살아나서 자존심을 내세우고 내생각을 내세우며 예수님,성모님
곁에서 자꾸만 멀어져 가버리는구나,,,'이런 묵상이 되어 그 다음부터는
파리를 잡으며 파리에게는 미안하기도 했지만 '파리=자아' 이기 때문에 확실
히 맥을 끊어버리며 "예수님, 저의 자아가 다시는 살아나지 않도록 확실히
죽여주세요.아멘!" 하며 요즘 제 자아를 죽이고 있어요 ㅎ
내 자신이 죽고 자아가 죽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부활합니다.
우리 모두 자아를 오늘 다 죽입시다.
이 자아는 진짜 나쁘고 고약한 놈들입니다.
죽이려고 밟고 밟아도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쫙 밟아서 자아를 죽여 놓고 ‘새로 시작해야 되겠다.’ 해도
조금만 방심하면 꿈틀꿈틀 딱 살아납니다.
그러면 그 자아에 못 이겨 또 죄를 짓습니다.
그러고는 ‘아이고 나는 불가능해.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 안하시나봐. 성모님도 사랑 안하시나봐.
제발 내 자아 좀 죽여주시지 왜 예수님 성모님은 자아를 죽여
주시시도 않는 거야.’ 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불경입니다.
자아는 자기가 죽여야 됩니다. 남이 어떻게 죽여줍니까.
누가 저한테 “엄마, 제 자아 좀 죽여주세요.” 그래서
“내가 네 자아를 어떻게 죽이냐? 네 자아는 네가 죽여야지.
그러나 내가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는 할 수 있으니 그대로
양육을 받아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이 자아가 정말 문제입니다.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우리가 반듯하게 가려고 해도
자아를 버리지 못하면 자아가 그걸 확 꺾어버려요.
그래서 우리는 ‘아, 내 자아가 살아나서 그러는구나.’
이걸 느껴야 돼요. 느끼지 못하니까 반듯한 길을 못 가는 거예요.
천국을 데려가기 위해 아무리 고쳐주려 해도 자아를 버리지
못하면 핑계대고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킵니다.
그걸 보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마음이 막 아프시니까
“아니야, 그것은 그게 아니잖아.” 그러면 또 정당화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가슴이
찢어지십니다. 그러면 “거짓말 하지 말아라.” 하고 지적하게
되는데 얼른 “아이고 잘못했습니다.”하면 되는데
거기에 또 거짓말을 합니다. 우리 자아가 죽어야
“잘못했습니다.”가 얼른 나옵니다.
- 2015년 부활성야 엄마말씀 중 -
5대영성 국내 피정을 앞두고 저의 자아를 계속 계속 죽이고 죽이는 준비를
잘 해서 피정이 끝날때쯤엔 엄마의 삶을 통해서 양육받아 완전히 새로 태어나
제 안에 저 는 없어지고 예수님, 성모님만이 살아계시는 그런 제 모습을 상상
하며 바라며 글 을 마칩니다. 우리 모두 자아 를 죽이고 이번 5대영성 피정을
통해서 엄마께 양육받아 작은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하느님아버지와 예수님,
성모님 을 무한 감동시켜드려서 하느님의 의노의잔 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제2의 성령강림이 이루어 질수있도록 함께 노력해봐요.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있으면 파리 죽이는것도 그냥 죽이는 것이 아닌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자아를 죽이는 셈치고 묵상까지 할수 있게 되네요!
정말 이래서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깨어 지내며 제 자아를 죽이기 위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 자아 를 죽이고
이번 5대영성 피정을 통해서
엄마께 양육받아 작은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내가 네 자아를 어떻게 죽이냐? 네 자아는 네가 죽여야지.
그러나 내가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는 할 수 있으니 그대로
양육을 받아라.
아멘^^ 아유 너무 좋네요^^ 엄마말씀 너무 좋습니다!
엄마의 양육받아 자아가 없는 예쁜 영혼될게요^^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5대영성 국내 피정을 앞두고 저의 자아를 계속 계속
죽이고 죽이는 준비를 잘 해서 피정이 끝날때쯤엔
엄마의 삶을 통해서 양육받아 완전히 새로 태어나
제 안에 저 는 없어지고 예수님, 성모님만이 살아
계시는 그런 제 모습을 상상하며 바라며 글 을 마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은총글 감사드리며 덕분에 자아를
죽이고 피정준비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가
피정을 통해서 준비된 은총들 각자에게 합당하게
흘러가기를 봉헌드리며 그리고 님께서도 바라는 은총이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또한 봉헌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자신이 죽고 자아가 죽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부활합니다.
우리 모두 자아를 오늘 다 죽입시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파리를 잡으며 파리에게는 미안하기도 했지만 '파리=자아' 이기 때문에 확실히
맥을 끊어버리며 "예수님, 저의 자아가 다시는 살아나지 않도록 확실히
죽여주세요.아멘!" 하며 요즘 제 자아를 죽이고 있어요."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자신이 죽고 자아가 죽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부활합니다.
우리 모두 자아를 오늘 다 죽입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 자아가 죽어야 “잘못했습니다.”가 얼른 나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아, 내 자아가 살아나서 그러는구나.’
이걸 느껴야 돼요.
피정을 통해 자아를 완전히 죽이는 힘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죽이려고 밟고 밟아도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쫙 밟아서 자아를 죽여 놓고 ‘새로 시작해야 되겠다.’ 해도
조금만 방심하면 꿈틀꿈틀 딱 살아납니다.
그러면 그 자아에 못 이겨 또 죄를 짓습니다.
-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이 자아가 정말 문제입니다.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자아를 죽이기 위해 마음을 다해 매달리시는 모습
너무 훌륭해요! 5대 영성만이 자아를 죽일 수 있다니
자아박살로 더욱 용왕매진할께요.~_()_
감사드리며 은총 구골 받으세요. 성심 사랑*^^* Alleluia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자아는 자기가 죽여야 됩니다.
남이 어떻게 죽여줍니까."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자아를포기하지 못함이
자신과 가족들과 주위 평화를 깨고
아프고,상처가 남지요...
자아포기할수 있는 은총청하며
오늘도
무엇을 하든, 무엇을 보든지
자아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시고 또 노력하시려는
마음과실천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
주님께서 제 자아도 하나도 없이 죽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피정이 기대되네요 -!!!
너무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 은총받고 힘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번 피정이 기대됩니다..
다시금 우리를 돌아볼수 있는..모든이들이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신과 자아를 죽이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하나죽으면 다삽니다...하신
율리아님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마음도 . 강함도.자존심도.성격도. 고집도 .미움도
다내려놓는다는것.
쉽지가 않겠지요...
아픔이 필요한 일이기에 누가 아프면서까지
나를 버릴수있을까요...
그러나 율리아님 바라보며 따라야하기에
해야만하는일...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는 할수있을겁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전기파리채로 파리를 잡으면서 자아를 죽이는 기도를 바치심에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끝없이 살아가는 자아를 매일 죽이도록 저도 노력할께요.
아멘!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꿈틀거리며 살아나는 자아!
저도 자아를 죽이는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며
올려주신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피정을 마치고 새로 태어난
우리들의 변화된 모습 보시면
정말 기뻐하실거예요.^^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네요...
아멘~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율리아님 통하여 완성하신 5대 영성을 통하여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파리늘 전기파리채로 타닥 하고 죽이면서
자아까지 죽여달라고 생활의기도 바치는 지혜가
참 좋습니다.
생활의기도는 늘 일족이조 인거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저의 자아가 다시는 살아나지
않도록 확실히 죽여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자신이 죽고 자아가 죽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부활합니다.
우리 모두 자아를 오늘 다 죽입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Micaela님의 댓글
Micaela 작성일
아멘♡
정말 자아가 죽어야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엄마말씀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말씀이예요~^^
자아가 올라오는 것울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명심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도록 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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