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한해의 마지막이며 시작하는 한해의 첫번째 은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33건 조회 1,464회 작성일 17-01-02 16:28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제가 쓰는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영혼과 낙태 된 영아들의 영원한 안식을위해 

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아 올 수 있도록 또한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을 위해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몸에 있는 

모든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 되시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202B1636501FB00A0F354F202B1636501FB00A0F354F202B1636501FB00A0F354F

이번 송년,신년 기도회 때 받은 은총

간략하게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번 기도회 때 오신 순례자들의 모습을

보고 문득 스쳐 지나가는 생각으로써

잠들어 있던 제 영혼을 깨워주시 듯

주님께서 다시 새롭게 느끼게 해주셨음이

한해의 마지막이며 시작하는 해의 

저의 첫 번째 은총입니다.

 

주님의 가장 큰 계명인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부끄러운 애기지만 여지껏 바쳐오던 저의 기도들이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였는가 생각이 듭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깨어 기도 한다고 입으로는

말하며 온 마음으로 제대로 기도를 못했던 날들이

떠올랐습니다.

 

순례오신 분들의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를 감동이

마음안에서 요동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한다는

것이 너무나 기쁨이 넘치는 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율리아 엄마가

떠올랐습니다.

 

엄마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기도뿐만이

아니라 생명까지 내어 놓으시면서까지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 하시면서

희망있는 고통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이 죄인 이제서야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것 같습니다.

 

잠이 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누군가를 위해 기도로써 봉헌 한다면

이루 말 할 수 없는 기쁨이 찾아 온다는

것을 이제서야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활의기도뿐만 아니라 묵주기도를 통해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생애를 묵상하며

기도지향을 두고 기도를 바친다면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반드시

은총을 내려주시겠죠.

 

그때가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엄마께서 하신 말씀처럼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듯'

정성껏 사랑으로 바치는 기도의 은총이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162C3F474F6B04E52B31DE

지나간 예전의 형식적인 기도는 버리고

새롭게 사랑의기도화 되어 매일의 삶을

봉헌 하도록 새출발 하겠습니다.

 

235F6E35521B3BDA328045

 

올해의 이렇게 느끼고 시작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봉헌이

아니셨더라면 이 죄인 이런 은총 받을 수

없었을 겁니다.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 하루 빨리 영육간의 건강 회복되시도록

이 죄인 미약 하지만 사랑의 기도 드립니다.

 

204DB3044CEB081047FCCF

202B1636501FB00A0F354F202B1636501FB00A0F354F202B1636501FB00A0F354F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165FB1494E7184E00F46D4

  

20f915bd37400f4bce95505b6fb46337_1483341687_98.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나간 예전의 형식적인 기도는 버리고
새롭게 사랑의기도화 되어 매일의 삶을
봉헌 하도록 새출발 하겠습니다.아멘

저도 새 출발할께요. 감사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잠이 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누군가를 위해 기도로써 봉헌 한다면
이루 말 할 수 없는 기쁨이 찾아 온다는
것을 이제서야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예전의 형식적인 기도는 버리고
새롭게 사랑의기도화 되어 매일의 삶을
봉헌 하도록 새출발 하겠습니다.

올해의 이렇게 느끼고 시작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봉헌이
아니셨더라면 이 죄인 이런 은총 받을 수
없었을 겁니다.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제게도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1월 1일 엄마께서 해 주신 말씀대로
예수님 성모님 성심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특히 생활의기도를 더욱더 매순간
정성다해 깨어 바치도록 ...
엄마위하여ㅠㅠ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은총 함께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느끼시고  깨달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희생  정말  표현할 수    없는  그 
  고통  통해  많은  죄인회개위하여      봉헌하시는 
      엄마    따라  저희도  작은  아픔들  봉헌의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 ! ! 
    깨달음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    ^^        샬롬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지나간 예전의 형식적인 기도는 버리고
새롭게 사랑의기도화 되어 매일의 삶을
봉헌 하도록 새출발 하겠습니다.

아멘!!!
새로운 결심이 결실을 맺으시기를 바라며
저도 같이 새로이 시작해보렵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올해의 이렇게 느끼고 시작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봉헌이
아니셨더라면 이 죄인 이런 은총 받을 수
없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때가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엄마께서 하신 말씀처럼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듯'
정성껏 사랑으로 바치는 기도의 은총이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한 기도회 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엄마 덕분에 얼마나
많은 은총을 누리고 살고 있는지요..ㅠ

그런데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이 죄인..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기도뿐만이 아니라
생명까지 내어 놓으시면서까지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 하시면서
희망있는 고통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이 죄인 이제서야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것 같습니다.
잠이 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누군가를 위해 기도로써 봉헌 한다면
이루 말 할 수 없는 기쁨이 찾아 온다는
것을 이제서야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웃을위해.사랑으로.기도.하면.이루말할수없는.기쁨.평화가.마음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길로님
은총 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께서 하신 말씀처럼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듯'
정성껏 사랑으로 바치는 기도의 은총이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으로~
우리 할 수 있다~~~아멘!!!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나간 예전의 형식적인 기도는 버리고
새롭게 사랑의기도화 되어 매일의 삶을
봉헌 하도록 새출발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사랑의 길로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늘. 형식적인 기도를 한것은 아닌지..
스스로 반성해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히 받으시며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사랑의 길로님
깨달음의 좋은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셔요^^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많은  은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새해 새로운 시작 하게 되셨음 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지나간 예전의 형식적인 기도는 버리고
새롭게 사랑의기도화 되어 매일의 삶을
봉헌 하도록 새출발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사랑의길로님 은총의 나눔주심의  감사드립니다 아 ~ 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엄마께서 하신 말씀처럼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듯"
정성껏 사랑으로 바치는 기도의 은총이
반드시 돌아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위한 기도!!!
사랑의 기도!!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듯'
 정성껏 사랑으로 바치는 기도의 은총이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잠이 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누군가를 위해 기도로써 봉헌 한다면
이루 말 할 수 없는 기쁨이 찾아 온다는것을
이제서야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

축하드립니다아~~~

엄마께서 하느님을 모르실때부터
실천해 오시던 생활의 기도!!!

깨어있지 못해 생활의 기도를 놓치고
귀찮아서 대충대충 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기분이 안좋으면 생각이나도 그냥 안하기도 했었어요...!!!

그런 제 모습에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ㅠㅠ

항상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있도록
끊임없이 !!! 죽을때까지 !!!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어요 ㅎㅎㅎ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새롭게 사랑의기도화 되어 매일의 삶을
봉헌 하도록 새출발 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엄마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기도뿐만이
아니라 생명까지 내어 놓으시면서까지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 하시면서
희망있는 고통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이 죄인 이제서야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것 같습니다.
 
잠이 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누군가를 위해 기도로써 봉헌 한다면
이루 말 할 수 없는 기쁨이 찾아 온다는
것을 이제서야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 은총글을 읽으니 감동이 물결치네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올해의 이렇게 느끼고 시작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봉헌이
아니셨더라면 이 죄인 이런 은총 받을 수 없었을
겁니다.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166
어제
6,866
최대
8,410
전체
5,322,63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