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의 은총 나눠요^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천국을향하여
댓글 43건 조회 1,705회 작성일 17-01-02 16:45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보잘 것 없는 죄인이 쓰는 이 글의
한획 한획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안녕하세요^-^
어떤 분의 은총담을 듣게 되었는데

듣다보니 너무 좋아 허락을 받고 은총을 나눕니다아~~~^0^

과오 때문에 부끄럽다고 하셨는데요~
이건 주님, 성모님을 증거하는 것이니
꼭 해야 된다고 만날 때마다 조르니...
하하... 좀 귀찮으셨나봐요^^

그럼 나보다 글을 더 잘 쓰는 네가 올려봐~라고
슬그머니 의사를 비추셔서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싶어
더듬더듬 은총대필을 하는 것이랍니당

나주에 좀 오랫동안 순례를 다니신 분이
나눠주신 은총담이예요.

이 분은 나주에 다니면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생애를 읽고 말씀을 들으며
차츰차츰 생활이 변화가 되셨다고 해요.

 

그 좋아하던 TV도 끊으시고
인터넷 쇼핑, 인터넷 영화 등등
세속의 것들을 하나, 둘씩 끊으셨다고 해요.

컴퓨터를 하게 될 때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만
들어와서 은총글 읽고 댓글도 달고 하며
세속의 것을 멀리하고 영적인 것에만 마음을

두려고 노력하셨데요.

순례를 다니면 다닐 수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 기쁨, 평화가 무엇인지 느끼며
그걸 유지하시려고 노력하신다고 하셨어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에 퐁당 빠져
천상의 것을 따라가려고 노력하며
사셨던 분이셔요~~^-^♪

근데 이분이 2016년 2월 17일 주신 성모님 메시지 중

그 순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나를 도와주는 협력자들의 모습이

보였는데 그중 유독 한 협력자가 스마트 폰을

열심히 들여다보며 거기에 심취해 있었다.


그때 성모님께서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피눈물을 펑펑 쏟으셨다.

를 읽으시며 그 협력자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 사실에 대해 엄청 안타까워 하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그 당시엔^^)라고 하셨어요.

절제심이 저~~~렇게도 없나!!!
알면서도 죄를 지어 성모님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하다니..
나라면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면서 잘 봉헌하겠다...!!!
라는 엄청나게 교만한 생각(그 분의 표현^^)을 하셨다고 해요.

그 메시지를 생각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일만 하신다고
굳게 다짐하셨는데...

 

한 1여년후,
좀 더 괜찮은 곳으로 이직을 하시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상사와의 관계, 부하직원과의 관계,
고객과의 관계 등등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5대영성은 온데간데 까먹고 어느새 마음이
교만, 미움, 불만, 이기심, 의심 등등으로
가득히 채워져 한동안 기쁨, 사랑, 평화를
느끼시지 못하셨데요.

스트레스를 받으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만지게 되면
예전과 같이 쇼핑몰에 들어가고 세속일을 보면서
히히덕거리고 그 화려함에 도취되어
시간을 엄청나게 허비하고 낭비하셨다고 해요.

세속의 것을 보면 볼수록 마음이 공허~~~해지고
영혼이 피폐해짐을 느끼는데도 한번 습관이 잘못드니

알면서도 계속하게 되는데... 끊을수가 없으니

엄청나게 힘드셨다고 하셨어요.

한번 스마트폰 빠떼리가
다 떨어질때까지 세상것(시사, 연예, 쇼핑, 스포츠 등등)을
보면서 내가 도대체 왜 이런건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끝까지 손을 놓지 못하셨다고 하셨어요.

깨어있지 못하니 나주 홈페이지에 들어올
생각은 전혀 하지도 못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셨데요.

빠떼리가 다 닳을 때까지
세상에 혹해 주님과 성모님을 외면하였다니...

이번에는 보속하는 마음으로 빠떼리가
다 닳을 때까지 한동안 들어가지 않았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오랜만에 은총글도 보고 댓글도 써봐야겠다!하고
홈페이지로 오셨데요.

오랜만에 들어오니 마음이 잘 안 잡혔지만
보속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씩 은총글들을 읽어내려 가셨데요.

홈피에 올라온 글들을 읽으며 댓글을 쓰다보니
차츰차츰 목마름이 해소가 되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피폐해진 영혼에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그득~~~히 차오름이 느껴져
마치 꿀처럼 달았다♡♡♡고 표현해주셨어요.

리고 부하 직원과 충돌들이 있어
네 탓이라고만 했죠~라고 탓을 돌리며
마음을 못 잡고 있었는데

홈피에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라온 것 중

그런데 한국의 유명한 성지를

관리하고 있는 어떤 자매님이

"율리아씨 무슨 물을 그렇게 많이 들고 다녀요?

옆사람들 보기에도 흉해요. 너무 많은 욕심은 교만이에요"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말을 들으면서

 "오, 주님! 성지를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강론까지 하시는 저 자매님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는 것은

바로 마귀가 저 분의 입을 통해서 하는 말이니 부디

저분을 용서해 주십시오"하며 얼른 봉헌했다.

를 읽고 상황은 달랐지만 아... 마귀 짓이었다니...를 깨닫고
직원의 행동이 이해가 되면서 먼저 사과를 하셨다고 해요.
그러니 그 직원도 쿨하게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하셨어요. 

이 분이 이번에 이런 일을 겪고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세상것은 보기에는 화려하고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는 것 같지만 '참사랑'없더라고...

사랑이 없을뿐만 아니라
그 안에 검은 악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세상에 마음을 두고
눈을 돌리니 나도 모르게 영혼이
상처입고 찌글어지고 피폐해졌어.

영양분을 쪽쪽 빨리는 것 같았지.

근데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는
'참사랑'이 있더라고, 사랑이 있기에
홈페이지를 통해 영혼이 치유받고
마음에 좋은 것들만 수북히 들어왔어.

그리고 내가 또 그 사랑을 전하고 있네?

이제는 보속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댓글도 달고 받은 은총을 나눌꺼야.

내가 너무 교만하게 협력자분을
판단하니까 이런 실수를 허락하셨다고
생각해.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욱 변화되어야지~(함박미소)

이 이야기를 들으며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선함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율리아엄마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댓글 하나하나에 십자가를 그어주시며 기도해주시고
은총글에는 수십번이나 십자가를 그어 기도해주신다는
말씀이 생각나더라구요.

엄마께서 죽음보다 더한 고통중에서
사력을 다해 이렇게나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사랑을 쏟아부어 주시니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엔 항상 사랑이 넘쳐나고
은총이 어마어마한가 봐요. 

우와~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를 통해 사랑, 기쁨,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대필했지만  받은 은총이 있으면

나누도록 해야겠어요~~~^^

시간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0^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돌려 드립니다 ♡♡♡♡♡

​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특별히 택한 가장 가까운 자녀인 너희들이 내 작은 영혼을 따라 견인불발(堅忍不拔)로 발분망식(發憤忘食)하지는 못할망정 세상 것에 눈을 돌려 뉴스와 스포츠, 웹 서핑을 즐기면서 영화나 드라마로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나와 내 아들 예수가 간택한 작은 영혼,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은 내 아들 예수의불타는 성심과

 

내 성심의 위로요, 성심의 사도이기에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니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진솔한 은총담 감사드립니다.
나주 홈을 통한 은총 너무 좋아요 ^^

profile_image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근데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는
'♡참사랑♡'이 있더라고, 사랑이 있기에
홈페이지를 통해 영혼이 치유받고
마음에 좋은 것들만 수북히 들어왔어.
​그리고 내가 또 그 사랑을 전하고 있네?

왜 율리아엄마께서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와서 은총도 나누고 댓글도
쓰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

이제는 보속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댓글도 달고 받은 은총을 나눌꺼야.

아멘아멘아멘!!!
정말 참으로 200프로 300프로 공감합니다!!!

엄마 말씀은 그냥 아멘으로!
응답하고 따르면 정말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지요!!

게시판 들어와서 보고 댓글 달고
하면 또 깨어나게 된다고, 말씀해주셨던 것이 기억나요.

댓글만 달아도 영혼이 생기돋아 나는 느낌!
정말 사랑으로 은총으로 채워지는
너무나 놀라운 체험들~

느껴본사람만이 알지요~ ^^
정말 게시판 들어오고 안들어오고는
정말정말 큰 차이!!

엄마께서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시는 게시판~
엄마와의 사랑의 통로가 되기도 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댓글달면 하늘 생명나무의 열매도 맺게 해주시는
천상의 공간!!! 정말 주님 성모님 자비하셔라...ㅠㅠ
우리에게 주시고 또 주시고...
엄마덕분에 이런 어마어마한
은총의 공간을 마련해주셨으니
저도 오늘부터 더욱! 열심히 댓글달고
은총 나누도록 노력할게요!!

자주자주 뵈어요~ ^^
성모님 메시지까지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힘내시어요!!! 아멘!!!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는 보속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댓글도 달고 받은 은총을 나눌꺼야. 아멘!

은총나눔 넘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은총을 나눠 주신 분께도,
대필 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이 쏟아져 내리는 곳
힘들고 지치더라도 은총글 읽고 댓글달면
치유받는 곳

이렇게도 소중하고 훌륭하고 너무나도
은총이 많은 나주 홈 게시판은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맛처럼 꿀맛입니다.

소중한 나주홈을 통하여 받은 은총들
그리고 대필해주셔서 함께 기뻐지고
사랑가득해지는 곳 홈입니다.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근데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는
'♡참사랑♡'이 있더라고, 사랑이 있기에
홈페이지를 통해 영혼이 치유받고
마음에 좋은 것들만 수북히 들어왔어.

​그리고 내가 또 그 사랑을 전하고 있네?

이제는 보속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댓글도 달고 받은 은총을 나눌꺼야.

​아멘아멘아멘
완전 - 완전 !
너무너무 공감 가득한
은총글 대필까지 해 주신
정성과 사랑과 노력에
감사감사하옵니다 ^^*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것은 보기에는 화려하고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는 것 같지만 '참사랑'이 없더라고...
사랑이 없을뿐만 아니라
그 안에 검은 악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세상에 마음을 두고
눈을 돌리니 나도 모르게 영혼이
상처입고 찌글어지고 피폐해졌어.
영양분을 쪽쪽 빨리는 것 같았지.
근데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는
'♡참사랑♡'이 있더라고, 사랑이 있기에
홈페이지를 통해 영혼이 치유받고
마음에 좋은 것들만 수북히 들어왔어.
그리고 내가 또 그 사랑을 전하고 있네?
아멘!!!
사랑하는 천구을 향하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소중한 증언 대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무지무지
크나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에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소중한증언 대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대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실한.은총.나뉨.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근데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는
'♡참사랑♡'이 있더라고, 사랑이 있기에
홈페이지를 통해 영혼이 치유받고
마음에 좋은 것들만 수북히 들어왔어.
​그리고 내가 또 그 사랑을 전하고 있네?
이제는 보속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댓글도 달고 받은 은총을 나눌꺼야
아 ~~~ 멘 !!!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에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는
은총이 폭포수같이 넘쳐흐르는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홈페이지니까요^ㅡ^
율리아 엄마께서도 찐하게
기도해주시니까 대박이에요~!!!^0^

대필해주셔서 감사해요~~
은총글 너무 좋아요!!♡♡♡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정말 공감이갑니다.
은총이 가득한 나주홈페이지...
저도 한동안 함께하지못했는데
오늘 다시 문을 두드리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감사드리며 고마워요...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천국을향하여님
은총 대필감사
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의 밧데리를 켜 주세욤~~~^♡^

주님! 저희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시동기를 켜 주시고 새로운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 아멘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피 게시판~
너무나 소중하고 은총과 사랑이 가득한 곳,
흐르는 은총을 사랑의 댓글을 통해
은총받는 엄청난 보물창고에요~

댓글은?
탯줄의 중요한 역활이라고 할까요~~ㅎ

천국을향하여님, 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은총 받으신 분과  대필해 주시어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참사랑만이  세상을  변화  시키겠지요~~
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성심의 위로요, 성심의 사도이기에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니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나주성모님 홈페이지 은총!!! 감사합니다^_^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놀라운 나주홈페이지에 은총 감사하며
교만하지않고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성심의 위로요 성심의 사도이기에
너희가 그에게 양육받아 5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것이니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내성심의  위로요  .  성심의  사도인
  그에게  양육받아  ..오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
  아  ~~~  멘  .  감사합니다  .  ☆☆☆

profile_image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엄마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댓글 하나하나에 십자가를 그어주시며 기도해주시고
은총글에는 수십번이나 십자가를 그어 기도해주신다는
말씀이 생각나더라구요.

엄마께서 죽음보다 더한 고통중에서
사력을 다해 이렇게나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사랑을 쏟아부어 주시니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엔 항상 사랑이 넘쳐나고
은총이 어마어마한가 봐요."

아하!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는 마리아의구원방주 홈!
홈님들 감사드리고~~~
홈님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지요!! 밧데리가 다 닳을 때까지 은총글 올리시고
우리모두 은총 받읍시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은 내 아들 예수의불타는 성심과
 내 성심의 위로요, 성심의 사도이기에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니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저도 옛날에 스마트폰이 없으면
밖엔 나갈수도 없고
항상 잘때도 머리맡에,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하고
정말 1분도 스마트폰과 떨어질수가 없을 정도로 중독이었는데

율리아엄마의 기도덕분에
스마트폰의 대한 집착도 사라지고
스마트폰을 쓰지 않아도 잘 살고 있어요 !!!

예전에는 스마트폰에 마음을 뺏겨
성모님 예수님을 생각할 시간이 없었고
거기에만 몰두해 있었어요 ㅠㅠ

너무너무 후회되는 나날들이지만
왜 그랬을까 낙담하지 않고
그런 과거를 생각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아야지 라고
덕분에 지금 또 다시 다짐해봅니당 ^ε^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근데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는
'♡참사랑♡'이 있더라고, 사랑이 있기에
홈페이지를 통해 영혼이 치유받고
마음에 좋은 것들만 수북히 들어왔어.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근데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는
'♡참사랑♡'이 있더라고, 사랑이 있기에
홈페이지를 통해 영혼이 치유받고
마음에 좋은 것들만 수북히 들어왔어.
그리고 내가 또 그 사랑을 전하고 있네?

이제는 보속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댓글도 달고 받은 은총을 나눌꺼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드립니다.
소중한 은총증언을 대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홈피에 올라온 글들을 읽으며 댓글을 쓰다보니
차츰차츰 목마름이 해소가 되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피폐해진 영혼에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그득히 차오름이 느껴져 마치 꿀처럼 달았다고
표현해주셨어요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은총대필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김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795
어제
6,866
최대
8,410
전체
5,322,26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