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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1일 송년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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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6건 조회 3,276회 작성일 17-01-02 16:52

본문

 

 

 링크 : https://youtu.be/Z_dLkkrC9sE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이 있더라도 그것을 토대로 잘못을 한 것을 뉘우치면서 그 동안에 우리 몸과 마음을 오롯이 주님께 맡겨드리고 이제 새해를 맞이해야 되겠어요.

 

제가 여기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도저히 나올 수 없어요. 그래서 제가 아까 나올 때 허리가 세상에 너무 아파서 이렇게 막 쏟아지려고 해요. 고통을 너무 심하게 받을 때는 너무나 많은 은총이 쏟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치유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준비기도 하러 올 때도 제가 오늘은 마지막 날이고 이제 새해를 맞이하니까 꼭 준비기도에 가고 싶었는데 머리가 정말 깨질 것 같아서 “머리 그렇게 많이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고 그랬어요. 조금씩 아픈 것도 힘든 데 정말 도끼로 찍어 내리는 것 같은 그런 아픔은 정말 저 엊저녁에 죽을 것 같았어요. ‘다시 급성 패혈증이 온 것이 아닌가.’ 이제 혈압을 재니까 180까지 나가던 혈압이 어제 또 160까지 나갔다가 또 이제 막 떨어지기 시작해서 100까지 나가는 거예요.

 

계속 준비기도하는 시간에 “함께 합니다. 함께 가요.”하고 제가 못 오더라도 그렇게 함께 기도를 했는데 죽을 것 같다고, 그러나 항상 여러분들 위해서 고통을 허락하셨다고 생각하니까 오늘 치유를 더 많이 받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아멘!) “아멘” 크게 하신 분은 더 많은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의 아멘 소리가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옥좌 앞에까지 울려 퍼졌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은 좋은 것입니다. 아멘이 5대 영성에 들어가잖아요. 지난번에 어느 자매님 그러셨잖아요. 증언을 하고 나니까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진다고. 몇 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을 우리는 나눠야 됩니다.  등불을 됫박으로 덮어놓은 사람 없잖아요. 됫박으로 덮어 놓으면 꺼져요? 안 꺼져요? 숨 막혀서 꺼지죠.

 

그런데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고 고통은 나누면 줄어든다고 했지요? 그런데 배가 아니라, 여기서 제가 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얼마나 많아요. 그 배가 퍼져 나가겠잖아요. 여러분 잘 아시지요? 은총을 딱 받고 증언을 하고 나면 마귀가 그것을 못 뺏어 가는데 증언을 하지 않으면 마귀가 뺏어 갈 수 있어요.

 

안성에서 온 자매님이 유방암을 치유 받았어요. 그냥 유방암을 치유 받은 것이 아니라 유방암 세 번째는 생명과 관계되니까 조심하라 하셨대요, 의사가. 그랬는데 세 번째 왔어요. 그 때는 이제 수술을 못 하죠. 하혈을 계속 하는데 남편이 선교사로 딴 데 나가서 있다가 어쩌다 한 번씩 오니까 하혈을 계속해도 모르잖아요.

 

한 번 그 남편이 왔는데 그걸 알게 된 거에요. 자궁 종양이 있는 거예요. 재산이 없고, 유방암을 수술할 수도 없고 해봐야 항암 치료나 하고 그러니깐 남편한테 말 안하고 근데 얼마나 아팠냐면, 유방암이 완전히 말기로, 세 번째나 왔잖아요. 암 안 앓아 보신 분들은 모르실거예요. 저는 암이 다 전이 되어 가지고, 혈압도 40에 50 나갔잖아요?

 

그런데 항문 밖으로 발가락 사이까지도 다 암이 퍼졌잖아요. 그 고통이 다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그것을 희생으로 정말 할 수 있는 한 기어 다니면서라도. 남편에게 보이지 않고.

 

그랬는데 그 자매님이 탈수기로 짠 것 같다고 했어요. 탈수기로 돌리면 팍팍팍팍 돌아가잖아요. 우리는 머리를 대고 탈수기로 안 짜 봤잖아요. 그러면 그만큼 아프다는 거예요. 6월 1일 날 남편이 병원에 예약을 해놨는데 안성에 베로니카라는 자매님이 은총 받아서 사람들 여기 많이 인솔해왔거든요.

 

그 분이 이 자매님한테 가자고 그랬어요, 나주를. 생각 없이 그냥 그러자고 그랬는데 6월 1일 날 아침에 새벽에 5시에 베로니카 자매님이 전화를 한 거예요. ‘나주 가야지.’ 그러니까 남편하고 약속한 거 잊어버리고 나주를 같이 왔어요.

 

제가 이야기를 하는데 완전히 뜨거워가지고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그래가지고 그동안에 자기가 잘 살아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 잘못 살았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통곡을 하고 우는데 그렇게 뜨거운 거예요.

 

상처를 많이 받아서 신부님을 용서를 못했는데 이제 용서를 하고 ‘다 내 탓이다.’ 생각하고 돌아가는데 그 옆에 자매님이 앉을 수가 없었대요. 뜨거워서. 집에 가서도 너무너무 뜨거워서 다라이에다가 물을 퍼서 계속 부었대요. 암이 싹 치유 되었대요.

 

그 자매님은 한번 와서 암이 치유되었어요. 그러니까 한번 와서 치유된 사람도 있고 1년을 다녀서 치유된 사람도 있고. 치유되면 안 올 것 같은 분들도 서서히 또 치유해주시는 분도 있어요. 치유 받으면 뭘 잘 알아요? 하혈을 계속 했잖아요. 하혈이 싹 그친 거예요. 그리고 아픈 것이 싹 사라진 거예요.

 

지금은 나와서 이렇게 은총 증언 하지만 그때는 정말 편지 많이 썼거든요. 그 자매님이 편지 쓰려고 보니까 누구를 미워했는데 용서했다는 소리를 사제님이니까 못 쓰겠더래요. ‘에잇! 나 안한다.’ 펜을 놔버렸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하혈을 하더래요. 그것은 얼마나 사랑이에요. 보여주신 거잖아요. 그래서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증언하겠습니다.” 그래서 증언을 쓴 거예요. 그러니까 하혈이 싹 멈춘 거예요. (아멘.) 그렇게 오래 됐어도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랬는데 이 남편이 ‘아! 예수님께서 살아 계셨던 2천 년 전에, 성경에서만 치유가 있는 줄 알았는데 세상에 우리 집에서 이렇게 치유가 일어나다니!’ 그랬는데 그분이 많은 사람들 데리고 왔는데 데리고 온 사람마다 엄청난 치유를 받거든요. 그러니까 남편이 오면 좋겠는데 안 오는 거예요.

 

아무리 말을 해도 안 알아들어. 그러면서 나중에는 이제 하도 말하니까 입에 담기 어려운 그런 욕을 했어요. “이 뭣할 여편네야. 거기 가면 성모상 밑에다가 장치 해놓고, 사람들 오면 눈물도 흐르게 만들고 피눈물도 흐르게 만들고 한다. 그리고 장미 향기는 향수를 뿌려놓고 한 것이다. 한번 빠지더니 꼴깍 넘어가서 아주 미친 사람처럼 한다.”고.

 

그렇게 하니깐 더 이상 말 못하고 정말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아주 열심히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이 너무나 크니까 너무 기쁘게 살았어요.

 

그러다 이제 하루는 “여보, 저 나주 다녀올게요.” 그러니까 소리도 없이 자기는 대자들하고 여행 간다고 그냥 슬그머니 나가 버리더래요. 남편은 그렇게 여행은 갔고, 나주 와서 철야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인솔하는데 자기 남편을 인솔 못하니까 막 울고 있었는데 누가 등을 톡톡 치면서 “아! 누구 아빠 왔다”고.(아멘!) “뭔 일이냐”고 너무 놀라서 돌아보니까 세상에 여행 간다던 남편이 대자들하고 딱 와서 철야기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아멘!)

 

여러분 왜 그렇게 됐겠습니까. 그 자매님이 얼마나 생활로써 모범을 보인 것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한 것은 “아멘”으로 우리가 정말 잘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하느님 곁에 갑니다. 그런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고 긍정적인 눈으로 봐야 되는데 똑같은 일이라도  부정적인 눈으로 보기 때문에 나 혼자 또 판단합니다.

 

오늘 그것을 다 버립시다. 진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나한테 절대 기쁨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돼요. 그것은 내가 ‘에이 부정적인 생각 버려야 되겠다.’ 해서 버린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거든요, 사람들이. 행복은 이 안에서, 내 안에서 찾아야 됩니다.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다 보니까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미웁게 보이고 하는 일 마다 사사 건건. 그래서 우리가 정말 변해야 됩니다. 우리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설득시킬 수 없어요. 어떤 말로 설득을 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행동으로 보여야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사랑하지 못한 경우가 너무나 많아요. 여기서는 정말 다 천사같이 웃고 하지만 집에 가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족들이잖아요. 가족이 미워요. 여기서는 막 좋아가지고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이렇게 하는데 집에 가서는 “남편이 미운데 어떡합니까. 부인이 미운데, 시어머니가 미운데, 며느리가 미운데 어떡합니까.” 이렇게 되어 버린다고요.

 

이것이 똑같이 일편단심으로 가야 되는데 싹 바꿔져 버리면 안 돼. “네 탓”이고 “내 탓”이고는 “ㅏ”를 돌려놓으면 “네 탓”이 되어 버려요. 이제 우리는 “ㅐ”로 돌려서 내 탓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다 합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아~~~”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내가 마음에 안든 사람한테는 “아! 치!” 이건 절대 사랑이 아니고 주님의 자녀도 아닙니다.

 

우리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합니까! 정말 이웃을 사랑합시다! 가장 가까운 자녀가 박는 못이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을 제가 정말 수없이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가까운 자녀들이 못을 박고 있어요, 지금. 가장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욱 깊이 박혀 들어가서 빼려고 해도 빼기 힘들어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 성모님께 못을 박지 않아야 됩니다. 못을 박은 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그렇게까지 목이 터지도록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시는데 그것을 왜 우리는 못 따라가야 됩니까.

 

미국에 유 베드로라는 형제님이 이민해서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가정 형편도 어렵고 그러는데 곰 사냥 중독이에요.

 

한번 나가면 한 달이고 6개월이고 1년이고 곰 안 잡으면 안 돌아 옵니다. 그런데 부인은 힘들게 같이 해야 될 생선 장사를 혼자 그렇게 하고 있는데, 남편이 곰 사냥 가니까 “여보, 가면서 혹시 이것 좀 들어보라고.” 집에서 공 테이프에다가 제가 녹음 해가지고 테이프 만든 것이 있어요. 아주 조심스럽게 준 거에요.

 

곰 사냥 가느라고 차를 몰고 가는데 그것이 자꾸 이렇게 생각나는 거예요. 딱 틀어봤어요. 그걸 들으면서 엄청 아주 그렇게 울면서 차를 돌려서 왔어요. 부인이 너무 놀래가지고. “아니 당신 곰 안 잡으면 안 내려오시는데 왜 내려 오셨어요.” 그 말 대답 할 겨를도 없이 “그 테이프 어디서 난거냐!”고.

 

이 부인이 너무 놀라서 “왜요? 뭐가 잘못됐어요?” 그러니까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어요. 자기가 테이프를 들으면서 이제까지 너무 너무 잘 못 살아온 거. 곰 사냥 다닌 것도 자기가 그렇게 너무나 잘못했던 것. “세상에 부인 그렇게 혼자 장사하게 놔두고 다니면서 당신만 고생시켰다.”고 하니까 둘이 막 울었죠. 부인은 얼마나 감동하겠습니까.

 

그래서 어디서 난거냐고 그러니까 “사실은 한국 나주에서 성모님 눈물과 피눈물 흘리신다고. 그래서 그렇게 메시지 주신 거라.”고. 제가 지금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우리는 모든 것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회개하지 못하고 사랑 실천하지 못하고.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경우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그 옛날에 나온 메시지 얼마나 됩니까. 그것만 듣고도 그렇게 통회하고 나주를 어떻게 하면 빨리 갈까. 하고 그 날 부터 당장에 천주교 가서 일등으로 교리를 받았어요. 8월 달에 그렇게 곰 사냥 가다가 왔는데 12월 25일 성탄 때 세례를 받고 91년 1월 1일 날 나주를 왔어요. 그 형제님이 와서 너무너무 아주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요.

 

그때 골수암 치유된 이경희 마리아 자매님하고 또 자궁암 치유된 자매님하고 18년 동안 이혼했다가 다시 만난 그 자매님하고 차를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거기 서서 제가 두 시간을 이야기 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이 형제님이 또 놀랐는데 ‘아니 어떻게. 저 사람인가 무엇인가.’ 막 그랬대요. 7시간 철야기도를 했는데 ‘그렇게 아주 고통스러운 분이 그 이튿날 아침 어떻게 고통 받아서 걸음도 못 걷는 사람이 거기 서가지고 가는 사람들 붙들고...’ 아홉 사람한테 하는 것 보고 “이것이 바로 하느님 사랑이다.” 더 느끼고.

 

태양의 기적 일어났을 때 누가 “저 태양 봐라!” 그랬대요. 그래서 보니까 태양의 기적이 일어나는데 그 태양이 여기 담벼락까지 내려왔어요. 저도 같이 봤어요. 세상에 들어본 적도 없대요. 이렇게 담벼락까지 내려온 이야기는 저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때 처음 봤고.

 

태양이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보이고 성모님 보이고 아기 예수님도 보이고 사람들이 경탄해 마지않아서 무릎 꿇고 울면서 “예수님이다! 성모님이다!”

 

빙글 빙글 돌면서 내려오고 또 올라가고 성체 모양으로 되고. 이 형제가 무릎 꿇고 울다가 ‘아! 이렇게 기적이 일어난다면 내 이 카메라도 되겠다.’ 그 믿음이 중요합니다. 그 카메라가 완전히 고장 나가지고 고친데 가서도 못 고쳤대요. 그랬는데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딱 찍었더니 찍어진 거예요. 그리고 사진이 어떻게 나왔냐면 태양 안에 한 가운데 피가 크게도 나오고 적게도 나오고 계속 그렇게 나왔어요.

 

형제님이 너무 좋아서 가려고 할 때 제가 여러 가지 챙겨줬어요. 성모님상도 챙겨주고. 그전에는 제가 식사대접 많이 했거든요. 밥도 먹이고 그랬는데, 전부 줬어요. 그래서 이제 ‘아이고, 내가 더 있으면 율리아 자매님이 너무 고통스럽겠다. 나 이렇게 해주느라고 저 고통 받으신 분이 그렇게 하는데 내가 더 못 있겠다.’ 그러고 기차역에 갔는데 시간이 4시간이나 남았더래요.

 

성모님 상 옆에 놓고. 거기는 한 열 명 정도인가 있었는데 전부 추우니까 난롯가에서 불 쬐고 있었대요. 그때 전쟁이 일어난다고 텔레비전에서 그랬대요. 그러니까 다들 보고 있더래요. 그래서 자기는 묵주기도를 하면서 ‘저 사람들은 지금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아무 것도 모르는 저 사람들 위해서 봉헌한다고.

 

기차역에서 세속인들이 텔레비전 본 것은 뭐 저기한 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자기는 이제 거듭나가지고 ‘하느님 믿고 가면 되는데 전쟁 가지고 벌벌 떨고 저런다.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15단을 추운데 딱 한자리에 서서 양팔 기도를 간주경까지 넣어서 하고 나니까 힘들어서 앉으려고 이렇게 했는데, 뭐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놀래가지고 보니까 성모님 상은 저만큼 놔두고 다른 물건들 있었고, 가방 있고 그랬는데 성모님 상이 거기 오신 거예요. 그때 사실은 성모님 상이 잘 움직이셨거든요.

 

그래서 성모님 상이 움직인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70센티 정도 왔대요. 옆에 누가 있었으면 앉느라고 밀수도 있었지만 밀수 있는 사람도 없었고 추우니까 전부 난롯가에 가 있었대요.

 

그 사람은 그렇게 나주 성모님을 아주 완전히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장사도 잘 된 거예요. 나중에는 전 재산 바쳐가지고 이북 그 불쌍한 사람들. 빵 해서 그 사람들한테 공급해주고 그 메시지 녹음테이프 그거 하나듣고 이렇게 변화되어가지고 지금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고 결혼을 했지만 정말 그 모든 것을 바쳐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가 모든 것을 바친다고 하면서도 내가 정말 얼마나 바쳤는지 한 번 묵상해 봅시다. 내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제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 부언해가면서 정말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면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 흘리시면서 성체 기적을 또 얼마나 많이 보여 주셨습니까. 그런데 메시지 말씀대로 못살고 있기 때문에 제 가슴이 타오를 때 예수님 성모님 가슴이 얼마나 타오를까요. 나주 성모님을 극히 사랑했던 분들도 가예언자들이 많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예언에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면서 탕요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지 못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는 정말 가장 가까운 자녀들 까지도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성직자들 수도자들까지도 그렇게 주님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야 되지 않겠습니까.(아멘!!!)

 

저도 정말 부족합니다. 부족하지만 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노력하시면 됩니다.(아멘!!!) 진심으로 빨리 빨리 뉘우치고. 빨리 빨리 회개하고 ‘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오늘 우리는 깨어납시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의 것만 보입니다. 내 안의 들보는 보이지 않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깨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는 잘못하지 않는 것 같고 상대방만 잘못한 거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서 어떤 분들 “상처받았다”고 “그 상처 때문에 나주에 못가겠다.” 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은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전주에서 오신 분이 심장병 때문에 계속해서 심장 수술도 못하고 그런 상황인데 여기 나주 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나주를 왔습니다. 꼼짝 못하고 모든 걸 다 꽂아서 있으니까. 소변줄 꽂고 있었는데 보호자가 화장실 가는 동안에 다 빼고 그렇게 와가지고 나주에서 깨끗이 치유 받았습니다.(아멘!!!) 그 분이 얼마나 많은 암 환자를 데리고 왔는지 데리고 온 사람마다 치유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만남하고 하니까 그런데 제가 갑자기 앉아서 여기를 기도를 한 거예요. 나도 모르게 거기 앉아서 거기 딱 잡고. 이렇게 쳐다봤어. 그런데 젊은 사람이야. 발이 삔 것도 아닐 텐데. ‘노인들 같으면 발목이 실 시릴? 수도 있고 아플 수도 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이 발목이 안 아플 텐데 내가 왜 여기 앉아서 기도를 하지?’

 

그런데 세상에 암 환자였어요. 그리고 군대를 갔는데 발을 잘라내야 된다고 거기서 그랬대요. 그러니까 발 안 자른다고 퇴원을 시켰어요. 그 부모님이. 그랬는데 계속 암이 치료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발을 많이 잘라야 돼.

 

그런데 그 순간에 치유되어 버린 거예요. 그분이 그렇게 많은 암 환자들 데리고 왔는데 여기 나주 와서 나주 사람들하고 한 것도 아니고. 광주의 어떤 자매님이 한 마디 한 것 때문에 안 와버렸어요. 그런데 지금 몰라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자매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그렇게 병원에서도 절대 고칠 수 없는 병을 딱 치유해주셔서 그 많은 사람을 부르셨겠습니까. 그런데 인간은 자유 의지가 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탁 나올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러지 말자고 정말 친절하게 하자고 해도 안 될 때는 마귀가 그러는 것입니다. 마귀가 왜 그러냐면 그 사람을 끊어내려고. ‘너는 나주 오면 안 돼. 너는 나주에서 은총 받으면 안 돼.’ 끊어내기 위해서 그래요.

 

일부러 나쁘게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여러분 그런 거 가지고 절대 분심가지 마시고. ‘아, 나를 진짜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그래서 나를 나주에서 내치려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했다고 생각하시고 빨리 빨리 깨달아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봉사자들도 혹시라도 이제까지 친절하지 못했더라면 지금부터라도 좀 친절하게 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다 나주 성모님의 봉사자입니다. 여러분은 나주 성모님의 봉사자로서 여러분들 많은 사람들에게 온유한 사랑으로 사랑 실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마지막 날인데 2007년도에 우리 캠프파이어 하고 뺑 둘러서 묵주기도 할 때 달무리가 엄청 졌어요. 그때 영롱한 빛이 십자가상에서 비춰서 보니까 실제로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갈바리아 동산에서 나타나셔서 통솔 옷에다가 아이보리 망토를 걸치시고 우리에게 빛을 비춰주시고 강복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도 옆에 서셔서 우리에게 손을 벌려서 축복해주시고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듬뿍 받으시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합시다. 감사합니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도록 하시겠습니다.

 

2007년 1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영롱한 빛을 비춰주시고 축복해주시고 강복해주셨는데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한 해가 끝나고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와 내 어머니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한 기도로 위로를 받는단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며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다.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시고. 이제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묵상해보십시다. 마태오 복음 18장 6절 말씀에는 나를 믿고 따르는 미소한자들에게 한 사람이라도 죄를 짓게 한다면 연자 맷돌을 매고 물에 빠지는 편이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남을 죄짓게 하지 않았는지. 나의 무심코 하는 행동이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주님께 약속한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어느 누군가를 죄짓게 했다면 오늘 바로 회개합시다.  

 

내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회개한다면 주님께서는 용서해주실 것입니다.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리는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목이 터져라 우리에게 외치고 계신 것입니다.

 

주님께 장담하고 맹세까지 하면서도 그 약속을 저버리고 행동했을 때 내가 주님께 박아드리는 못은 얼마나 깊이 박히고 아프셨을지, 그러나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주님께 달아들면 용서해주십니다. 하물며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이 잘못한 것을 회개한다면 여러분들은 오늘 모두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내 자신도 용서하지 못한다면 이웃도 용서를 못할 수 있으니 먼저 자신을 용서하도록 합시다. ‘나는 왜 이렇게뿐 안 됐을까?’ 그렇게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날을 맞이해서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바로 우리가 잘못을 용서청하고 뉘우칠 때 기워드리는 것이 됩니다.

 

이제 이 해에도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제까지 잘 산다고 하면서도 잘 살지 못했던 저희들 용서하여 주시고 내 자신 스스로가 잘 살아왔다고 그런 교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그 교만까지도 오늘 부셔주십시오. 자아를 부셔 주십시오. 저희들 자신 스스로 되지 않는 것, 오늘 마지막 날 깨고 부수고 느끼게 해 주십시오. 느끼지 못해서 사랑을 하지 못합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우리 마음, 마음 안에 친히 오시옵소서. 더러운 악습까지도 깨끗이 뽑아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모든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십시오. 그리고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십시오.

 

송년회다 망년회다 많은 자녀들이 그렇게 흥청망청 마시며 즐기며 있을 때, 이 자녀들은 이렇게 추운 마구간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나이다.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께 젖을 먹여 주셨던 것처럼,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먹이신 그 젖을 우리 모두에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먹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기 예수님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서 이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우리 세 신부님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광주교구에서는 나주를 못 오게 만들고 너무나 터무니없이 박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신부님들에게도 무한히 축복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우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친어머니가 되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그리고 두고 온 당신의 이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축복하여 주시고, 이 시간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예수님 안수하여 주시고 강복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하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성령으로 수술하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느 곳 한 가지도 안 좋으면 안 됩니다. 고통도 중요하지만 영육간의 건강 허락하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더니 과연이구나.” 하고 말 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주님 성모님 꼭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의 모든 것 다 내어 놓고 우리의 잘못을 용서 청하오니 저희들 가슴 가슴에 친히 들어오십시오. 저희들 가슴이 너무나 비좁고 또 청소가 되지 않았지만 예수님 당신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이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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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했네
죄 중에 태어나서 죄를 짓고 살아왔네

소경이 된 제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영혼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영혼 치유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요
아버지 제 영을 열어주시어
내 영혼 치유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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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 받기 원합니다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습니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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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에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안아 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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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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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아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성령으로 수술하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느 곳 한 가지도 안 좋으면 안 됩니다.
고통도 중요하지만 영육간의 건강 허락하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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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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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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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은 언제들어도 너무 좋아요 ^^

정말 피가 되고 살이되는 귀한 말씀들!!!
이번엔 제 영혼이 생기돋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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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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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에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안아 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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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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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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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나한테 절대 기쁨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돼요. 그것은 내가 ‘에이 부정적인
생각 버려야 되겠다.’ 해서 버린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생
각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거든요, 사람들이. 행복은 이 안에서
,내 안에서 찾아야 됩니다.아멘

그 외에도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너무나 많은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보면서도 변화되지
못함들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시작하며 힘을내어봅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
운영진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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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ㅠ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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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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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보고 또 보고~
또 바라보아도~
또 보고 싶은 우리 엄마! ♡♡♡

중언부언의 말씀 마음 깊이 새기고 또 새기며
삶 안에서 실천하도록 분투노력할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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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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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오늘 우리는 깨어납시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의 것만 보입니다.
내 안의 들보는 보이지 않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깨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는 잘못하지 않는 것 같고 상대방만 잘못한 거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사랑의 가르침 따라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 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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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자매님은 한번 와서 암이 치유되었어요. 그러니까 한번 와서 치유된 사람도 있고 1년을 다녀서 치유된 사람도 있고. 치유되면 안 올 것 같은 분들도 서서히 또 치유해주시는 분도 있어요. 치유 받으면 뭘 잘 알아요? 하혈을 계속 했잖아요. 하혈이 싹 그친 거예요. 그리고 아픈 것이 싹 사라진 거예요.
지금은 나와서 이렇게 은총 증언 하지만 그때는 정말 편지 많이 썼거든요. 그 자매님이 편지 쓰려고 보니까 누구를 미워했는데 용서했다는 소리를 사제님이니까 못 쓰겠더래요. ‘에잇! 나 안한다.’ 펜을 놔버렸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하혈을 하더래요. 그것은 얼마나 사랑이에요. 보여주신 거잖아요. 그래서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증언하겠습니다.” 그래서 증언을 쓴 거예요. 그러니까 하혈이 싹 멈춘 거예요. (아멘.) 그렇게 오래 됐어도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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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진심으로 빨리 빨리 뉘우치고. 빨리 빨리 회개하고
‘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오늘 우리는 깨어납시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의 것만 보입니다. 내 안의 들보는 보이지 않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깨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는 잘못하지 않는 것 같고 상대방만 잘못한 거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엄마의 양육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지요.

엄마께서 말씀해주시는 것들
놓치지 않고 마음속 깊이 느끼고
행동으로 옮길게요^0^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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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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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더니 과연이구나.” 하고 말 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주님 성모님 꼭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엄마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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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자신도 용서하지 못한다면 이웃도 용서를 못할 수 있으니
먼저 자신을 용서하도록 합시다. ‘나는 왜 이렇게뿐 안 됐을까?’
그렇게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날을 맞이해서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바로 우리가 잘못을 용서청하고 뉘우칠 때 기워드리는 것이 됩니다.
아 ~~~ 멘 !!!
새로시작하여 주님 성모님 찢긴 성심기워드리고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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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의 소중하신말씀을 들으며
더욱 생각이나고 보고싶은 마음이지만
그레도 영상을 통해
율리아님을 보게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언젠가는 저희들곁에 곧오시리라는
그희망에 위로를 얻으며
아직도 저희들곁에 계시는 것이
정말 너무도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소중함을 더욱 느껴졌습니다.

오로지 보답하는길은
율리아님 가르쳐주신 5대영성. 생활의 기도
정성과 사랑다하여 생활속에 서
함께 실천하며 살아갈것을
마음 먹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가르침
저희들 을위한 가르침인데도
잘 실천하지못함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더욱 노력하고 잘 생활하여 율리아님 아픈곳을
어루만지는 약이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서 나으셔서 저희들곁에 빨리 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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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바로 우리가 잘못을 용서청하고 뉘우칠 때 기워드리는 것이 됩니다.
 자아를 부셔 주십시오. 저희들 자신 스스로 되지 않는 것,
오늘 마지막 날 깨고 부수고 느끼게 해 주십시오. 아멘~!!!

엄마께서 그렇게 부르짖는 생활의 기도화로
다시 태어나 엄마말씀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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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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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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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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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자신도 용서하지 못한다면
이웃도 용서를 못할 수 있으니
먼저 자신을 용서하도록 합시다.

‘나는 왜 이렇게뿐 안 됐을까?’
그렇게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날을 맞이해서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실천하는 삶으로 노력하렵니다~~
은총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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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늘도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듬뿍 받으시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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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라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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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다 보니까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미웁게 보이고 하는 일 마다 사사 건건. 그래서 우리가 정말 변해야 됩니다. 우리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설득시킬 수 없어요. 어떤 말로 설득을 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행동으로 보여야죠.
아멘.아멘.아멘.
엄마 늘 귀한 영적의 말씀으로 일깨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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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늘 그것을 다 버립시다. 진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나한테 절대 기쁨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돼요. 그것은 내가 ‘에이 부정적인 생각 버려야 되겠다.’ 해서
버린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거든요, 사람들이. 행복은 이 안에서, 내 안에서 찾아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더욱 더욱 노력하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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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으로 우리가 정말 잘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하느님 곁에 갑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돼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행복은 이 안에서, 내 안에서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변해야 됩니다.
우리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설득시킬 수 없어요.
내가 행동으로 보여야죠.

아아멘!!!!! 캬~ 영혼의 단꿀 진꿀과도 같은
엄마 말씀!!!!! 아침부터 엄마 사랑으로 엄마 말씀으로
충전하니 너무너무 좋슴니다!!! ^^

오늘 하루 엄마와 함께, 엄마 말씀 실천하며
엄마께 많은 사랑 드리는 하루되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슴니다!!! 아멘!!! ^^

엄마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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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행복을  멀리서  찿지안고
내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하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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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것이니
작고 사소한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 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아멘~~!*
엄마의 귀한말씀 모두가 영혼의 양식이 되게하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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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우리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합니까! 정말 이웃을 사랑합시다! 가장 가까운 자녀가 박는 못이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을 제가 정말 수없이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가까운 자녀들이 못을 박고 있어요, 지금. 가장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욱 깊이 박혀 들어가서 빼려고 해도 빼기 힘들어요.

아멘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못다한 사랑이 남지 않도록,, 율리아 엄마처럼 내어주고 내어주는 사랑 잘 묵상하며 이 새해의 새 길을  걷겠습니다.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하느님의 위대한 예언자.. 얼마전 그 신부님께서 해 주신 말씀... 어느 성인도 이만큼 까지 한 분은 없다.. 그러셧어요.. 저도 성인전 무지 독파한 사람이지만... 정말 이 암흑의 시대에 살면서도 얼마나 큰 빛을 안고 살아가는지... 율리아님덕분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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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먼저 신자로서 나주성모님 순례자로서 모범이 되고 이끌어야 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얼른 쾌유하시길 빕니다!!
첫토에는 함께 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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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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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ㅠㅠ
엄마말씀따라 살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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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저도 정말 부족합니다.
부족하지만 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노력하시면 됩니다.(아멘!!!)
진심으로 빨리 빨리 뉘우치고. 빨리 빨리 회개하고 ‘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오늘 우리는 깨어납시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의 것만 보입니다.
내 안의 들보는 보이지 않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ㅠㅠ항상 부족하다고 하시는 엄마처럼
너무너무 부족한 저도 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면서
엄마의 그 삶을 항상 묵상하면서
낮아지고 또 낮아지고 겸손한 영혼이 될께요

짱짱 보고싶은 엄마-♡
엄마의 그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
아멘 !!!!!!!!!!!!
엄마 사랑해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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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오늘 그것을 다 버립시다. 진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나한테 절대 기쁨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돼요. 그것은 내가 ‘에이 부정적인 생각 버려야 되겠다.’ 해서 버린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거든요, 사람들이. 행복은 이 안에서, 내 안에서 찾아야 됩니다.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다 보니까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미웁게 보이고 하는 일 마다 사사 건건. 그래서 우리가 정말 변해야 됩니다. 우리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설득시킬 수 없어요. 어떤 말로 설득을 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행동으로 보여야죠.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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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합니까! 정말 이웃을 사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목이 터져라 중언 부언 외치시고 또 외치시는 엄마말씀
이 새해 들어서면서 이 귀한 말씀을 다시 또 들을 수 있으니
저는 얼마나 복된 자녀인지요!!!ㅠㅠ 이제는 부디 주님 성모님의 사랑
받는 자녀답게, 이웃을 사랑하는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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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왜 그렇게 됐겠습니까. 그 자매님이 얼마나 생활로써
모범을 보인 것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한 것은 “아멘”으로
우리가 정말 잘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하느님 곁에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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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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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웅! 엄마당~~~^♡^
엄마가 좋은걸 어떡합니까~~~
열심히 5대 영성 실천할래요~~~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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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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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도구님의 댓글

겸손의도구 작성일

그렇게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날을 맞이해서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바로 우리가 잘못을 용서청하고
뉘우칠 때 기워드리는 것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에 아멘 하여!!!
새해, 엄마와 함께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5대영성 안에서... 더욱더 엄마와 일치하고
엄마 마음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는
매순간 되도록 ! 분투노력! 노력 또 노력 할께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힘내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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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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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아멘~!!!

엄마의 가없는 사랑을 느끼니 제 마음이 녹아 내립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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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
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
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소중한말씀들 감사합니다
모든말씀에 감사드리며 아멘입니다 아멘!!!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디 빠른쾌유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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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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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렇게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날을 맞이해서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바로 우리가 잘못을 용서청하고
뉘우칠 때 기워드리는 것이 됩니다.

아멘!!!
엄마의 소중한말씀 마음깊이  새기고
밝아 오는 새해에  새롭게 시작하여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의 삶을 본받아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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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여러분 왜 그렇게 됐겠습니까. 그 자매님이 얼마나 생활로써 모범을 보인 것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한 것은 “아멘”으로 우리가 정말 잘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하느님 곁에 갑니다. 그런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고 긍정적인 눈으로 봐야 되는데 똑같은 일이라도  부정적인 눈으로 보기 때문에 나 혼자 또 판단합니다.
 
오늘 그것을 다 버립시다. 진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나한테 절대 기쁨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돼요. 그것은 내가 ‘에이 부정적인 생각 버려야 되겠다.’ 해서 버린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거든요, 사람들이. 행복은 이 안에서, 내 안에서 찾아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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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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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더니
과연이구나.” 하고 말 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주님 성모님 꼭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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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아멘” 크게 하신 분은 더 많은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의 아멘 소리가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옥좌 앞에까지 울려 퍼졌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은 좋은 것입니다.
++++

아멘~!!!

율리아엄마를 영육간에 더 건강하게 해 주세요. 하느님 아버지~!!!
큰소리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싸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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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웃음꽃님의 댓글

엄마웃음꽃 작성일

진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나한테 절대 기쁨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돼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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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왜 그렇게 됐겠습니까. 그 자매님이 얼마나 생활로써
모범을 보인 것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한 것은 “아멘”으로
우리가 정말 잘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하느님 곁에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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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 사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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