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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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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0건 조회 1,709회 작성일 17-01-02 22: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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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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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중에서>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저는 그렇게 부엌 바닥에 쓰러져 있다가 겨우 깨어났는데 울지 않고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술을 걸렀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한 번도 누굴 원망해 본 적이 없지만 지금은 예수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아, 저 사람 저렇게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하고 좀 야속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모욕당하고 무시당한 것 때문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무시당하고 모욕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아픈 것입니다.

 

그래서 아파하실 주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아프고 눈물도 나기 때문에 ‘안 아프고 눈물도 안 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내가 고통스럽고 내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눈물 흘린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다니면서도 밤중 늦게까지 일을 해야 했지만 단 한 번도 ‘나는 왜 이렇게 일을 해야 될까?’ 하지 않고 그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면서 셈치고 했어요. 

 

 

살다 보면 그런 일들이 다 있을 텐데 그때 ‘난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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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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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 ~~~ 멘 !!!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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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살다 보면 그런 일들이 다 있을 텐데
 그때 ‘난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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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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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주님의 뜻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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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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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이제까지 한 번도 누굴 원망해 본 적이 없지만 지금은 예수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아, 저 사람 저렇게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하고 좀 야속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모욕당하고 무시당한 것 때문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무시당하고 모욕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아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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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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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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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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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살다 보면 그런 일들이 다 있을 텐데 그때 ‘난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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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사랑의말씀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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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현존하시는 티벳 스님의 법문 . " 나를 때리는 사람에게 분노를 느끼는 내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롭상 왕뛰 스님 . 이 스님은 다라이라마가 다람살로로 망명하실 때 같이 가지 못하고 뒤쳐저있다 중국공안에 붙합혀 14년간이나 옥살이를 하셨데요 .공안의 무자비한 폭행 ! 스님에게 육식을 강요하고 ..냉중 간수도 감명을 받아 채식으로 공양할 수 있었다나요 .청전스님이 살아생전 다라이라마 다음으로 모시는 스승 ! " 적이 나를 키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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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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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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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아멘~!!! 모든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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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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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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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이제까지의  고통스런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군요
나에게  이런 사랑을  허락하신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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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아멘아멘!!!
죽어서 뿐만 아니라
살아서도 우리 삶을 지상천국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우리 엄마 말씀!!!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말씀 꼭 실천하고 변화되어
엄마께 기쁨 위로드리는 딸 되도록
노력 노력 또 노력할께요!!!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수고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은총축복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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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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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고통은 은총이다." 라는 말씀도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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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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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파하실 주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아프고 눈물도 나기 때문에
안아프고 눈물도 안난다는 것은 거짓말 입니다.하지만 내가
고통스럽고 내가 슬퍼서 우는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눈물 흘린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것입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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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저희의  작은  아픔과  여러가지 
 분심들게하는  모든  마음속의 
생각들    주님  성모님  아픔을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아멘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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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자꾸자꾸자꾸 않되지만
노력하려 노력하려 노력합니다
나약하고나약하고나약하여서 어찌 쓰실까 하지만
은총속에 있음으로 확신하여 그저 애써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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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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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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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매사에 부족한 제가
낙담과 실의 에빠질일에도
핑개를 대며 모든것을 상대방의 탓으로
생각하고싶은 일에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마음을 바로 잡고 생각을 고칠때가
많았지요...

나주영성아니면
매일같이 투덜거리며 이웃을 원망하며 살아갔을텐데...

나주생각하며
정말 그고마움에 표현할수없을때가많았지요...
너무도 주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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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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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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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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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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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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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살다보면~
해 뜰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으련마는~
함께 하시는 님이 계시어 행복할 수 있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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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눈물 흘린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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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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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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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람의메시지말씀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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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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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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