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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위로를 준 님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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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근한님의품
댓글 43건 조회 2,657회 작성일 17-01-04 16:2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θ^)ノ

 

제가 최근에 옛날 저의 상처들과

또 저의 악습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울음만 나오고 하루하루 점점 더

나락에 빠지고 있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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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괴로웠을 때 울면서 예수님 앞에 앉았는데

눈앞에 님의향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생각없이 님의향기를 펼쳤는데

엄마께서 쓰신 이 일기로

엄청난 위로를 받았어요 !!!

 

그래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엄마의 일기를

홈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님의향기 1988년 11월 30일

 

 

내 마음의 약점을 알아낸 마귀는

교활한 방법으로 공격을 가하였고

잊었던 모든 것 생각나게 하여 마음을 산란케 만들고,


님의 궁전이어야 할 내 마음에 침투해

괴로움을 증가시켜 주었지만

내 님께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여움을 정복하게 해주셨습니다.

친 어머니는 자식이 아무리 못생겼어도

보기 싫다 생각 안 하는 것처럼

나의 주 나의 님께서도 이 죄녀를 보기 싫다 아니 하시고

고쳐 주시고자 용광로 속으로 넣어 주셨나이다.


이웃의 잘못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내 잘못으로 인해

통회하게 해 주신 오 나의 님이시여!

나의 갈 길은 확고히 결정되었기에 그 길을 따라 갑니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사랑만이 싸움의 승리와 모든 성성에의 극치로

인도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무디고 무디어 더디 가더이다.


사랑이란 달콤하기도 하지만 짜디짠 소금물이기도 하고

소태처럼 쓰기도 하며 태풍이 몰아닥치는 모진 설한풍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

님을 사랑하기 위해 헌신하다가

오해와 모욕과 불신 속에서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을 당하며


감추고 또 감추는 처절한 피 흘림에도 언제나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서 죄인들 회개 위해

갈바리 산을 기쁘게 오를 수 있는 힘주옵소서.

팔을 벌려 따뜻한 품에 안으시어 참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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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에게 다시 일어날수있는

힘을 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시간에도 극심한 고통을

저희를 위해 봉헌해 주시는

사랑하올 엄마 !!!

 

엄마께 다시 이렇게 안길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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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살려드릴꺼에요!!!!!

 

엄마 부디 힘내세요 !!!!! 사랑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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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이 삶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우리 모두 마귀에게 기쁨주지
않도록 깨어 기도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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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이웃의 잘못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내 잘못으로 인해
통회하게 해 주신 오 나의 님이시여!
나의 갈 길은 확고히 결정되었기에 그 길을 따라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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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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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감추고 또 감추는 처절한 피 흘림에도 언제나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서 죄인들 회개 위해
갈바리 산을 기쁘게 오를 수 있는 힘주옵소서.
팔을 벌려 따뜻한 품에 안으시어 참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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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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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적으로 도움이 되는 님의향기
감사드려요.

포근한님의품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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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사랑만이 싸움의 승리와 모든 성성에의 극치로
인도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무디고 무디어 더디 가더이다.
사랑이란 달콤하기도 하지만 짜디짠 소금물이기도 하고
소태처럼 쓰기도 하며 태풍이 몰아닥치는 모진 설한풍이기도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포근한 님의 품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맏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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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아멘!!!
님의향기 정말로 주님성모님의 사랑의향기가
가득느껴지는글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토끼들 너무귀엽네요^^
엄마품에 안기고싶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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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웃의 잘못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내 잘못으로 인해
통회하게 해 주신 오 나의 님이시여.
나의 갈길은 확고히 결정되었기애 그 길을 따라갑니다..

아멘~~!!*
엄마의 모든삶 소중히 생각하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께요..사랑합니다,,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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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사랑만이 싸움의 승리와 모든 성성에의 극치로
인도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무디고 무디어 더디 가더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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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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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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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갈바리  산을  기쁘게  오를  힘  주옵소서.
  팔을  벌려  따뜻한  품에  안으시어 
  참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  아멘  ! !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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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모든 영성이 녹아있는
님의 향기를 통해서
은총을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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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사랑이란 달콤하기도 하지만
짜디짠 소금물이기도 하고

소태처럼 쓰기도 하며
태풍이 몰아닥치는 모진
설한풍이기도 합니다.

인정하고 자아 내려놓고
따라가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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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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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엄마 ~ 엄마 ~ 엄마가 계셔 나는 천국을 바라보았네
엄마가 계셔 나는 천국을 희망하였네
어떠한 좌절과 고통속에서도 엄마가 계시기에 힘을 얻네요 ㅠㅠ
포근한님의품님 정말 솔직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영적으로 힘이 나네요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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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님의향기 말씀
너무 좋아요ㅠㅠ

포근한님의품님
님의향기를 통하여
은총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이디가 넘 예쁘셔요..^^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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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감추고 또 감추는 처절한 피 흘림에도 언제나
주님과 함께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서
죄인들 회개 위해 갈바리 산을 기쁘게 오를 수
있는 힘주옵소서.팔을 벌려 따뜻한 품에 안으시어
참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포근한님의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포근한님의품님...님의향기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항상 저희에게 다시 일어날수있는힘을 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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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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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힘들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듯
님의 향기로 다시 평화 찾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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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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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의 갈 길은 확고히 결정되었기에 그 길을 따라 갑니다.

아멘!!!
저도 이 은총글을 통해 힘 받았어요!!^^ 감사해요!

엄마의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가득한 <님의 향기>로
위로를 얻으심에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언제나 우리 삶에 지표가 되고 본보기가 되시는 엄마♡
엄마 손잡고 꼭 천국가는 그날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엄마 따라 갈래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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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축하합니다.
사랑이란.달콤하기도하지만.
짜디짠.소금물이기도하고.소태처렴.써기도하며.태풍이몰아닦치는.설한풍이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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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사랑만이 싸움의 승리와 모든 성성에의 극치로
인도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무디고 무디어 더디 가더이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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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감추고 또 감추는 처절한 피 흘림에도 언제나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서 죄인들 회개 위해
갈바리 산을 기쁘게 오를 수 있는 힘주옵소서.
팔을 벌려 따뜻한 품에 안으시어 참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 ~~~ 멘 !!!
님의향기를 통해 받은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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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영적일기속에서
엄마의 삶 을 드다볼수있는 책 님의 향기
믿음과 사랑을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하며
봉헌하는 삶 을 살아내신 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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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포근한님의품님
좋은말씀감사
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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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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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내 마음의 약점을 알아낸 마귀는
교활한 방법으로 공격을 가하였고
잊었던 모든 것 생각나게 하여 마음을 산란케 만들고,

님의 궁전이어야 할 내 마음에 침투해
괴로움을 증가시켜 주었지만
내 님께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여움을 정복하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왜 자주 넘어지는지  이유를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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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저희가 낙담과 실의에 빠져
십자가를 포기하지 않도록 저희에게 친히 오시어
성령의 갑옷과 성령의 방패로 무장시켜 주시고
삼구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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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님의  향기  말씀    너무 너무  좋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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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만이 싸움의 승리와 모든 성성에의 극치로 인도된다는 것을......."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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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죽음보다 더한 고통중에서
엄마께서 마지막 유산을 남기신다는 마음으로
집필하신 님의 향기!!! 한 글자 한 글자가 은총보따리예요~^^

포근한 님의 품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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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웃의 잘못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내 잘못으로 인해
통회하게 해 주신 오 나의 님이시여!
나의 갈 길은 확고히 결정되었기에 그 길을 따라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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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이웃의 잘못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내 잘못으로 인해
통회하게 해 주신 오 나의 님이시여!
나의 갈 길은 확고히 결정되었기에 그 길을 따라 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확고하게 보여주신 그 길...
따르렵니다.....

도와주소서!!!
온전히 의탁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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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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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내 마음의 약점을 알아낸 마귀는
교활한 방법으로 공격을 가하였고
잊었던 모든 것 생각나게 하여 마음을 산란케 만들고,
님의 궁전이어야 할 내 마음에 침투해
괴로움을 증가시켜 주었지만
내 님께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여움을 정복하게 해주셨습니다.

친 어머니는 자식이 아무리 못생겼어도
보기 싫다 생각 안 하는 것처럼
나의 주 나의 님께서도 이 죄녀를 보기 싫다 아니 하시고
고쳐 주시고자 용광로 속으로 넣어 주셨나이다.
아멘~!

이 뒷 구절일부인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이 묵상시도 참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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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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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이란 달콤하기도 하지만
짜디짠 소금물이기도 하고

소태처럼 쓰기도 하며
태풍이 몰아닥치는 모진
설한풍이기도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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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님의 향기를 저도
많이 읽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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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살려 드릴거에요 ~~~
오 ~ 참으로 가장 좋은 결심 .. 가장 좋은 선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
저도 좀더 노력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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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님을 사랑하기 위해 헌신하다가
오해와 모욕과 불신 속에서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을 당하며

감추고 또 감추는 처절한 피 흘림에도 언제나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서 죄인들 회개 위해
갈바리 산을 기쁘게 오를 수 있는 힘주옵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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