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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1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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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2,691회 작성일 17-01-04 17:24

본문

 링크 : https://youtu.be/OXwEhGECpVA


<2016년 12월 31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23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네 반갑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부족한 저의 이 몸을 통해서 전해드리리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3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누추한 마구간. 이곳을 누추한 마구간이라고 표현하셨고. 이천년 전의 베들레헴도 누추한 마구간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동등하게 표현하신 그 말씀에 대해서 묵상하고 다음에는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대해서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이어서 구원 방주가 가는 곳은 하늘 항구입니다. 하늘 항구가 어떤 곳인지, 또한 마지막 날. 어떠한 날을 마지막 날 이라고 이렇게 하시면서 그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여러 차례 하시는데 그 마지막 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겠습니다.

 

또한 천상의 면류관을 준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천상의 면류관. 천상의 월계관. 각각 그 의미가 다릅니다. 오늘 이 시간에 그 의미를 분명히 알고, 저희들이 면류관을 받을, 또 천상의 월계관을 받을 그러한 준비가 되도록 하는 자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이 받을 상, 또 어떠한 자녀들인지, 또한 작은 영혼, 즉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서 일하는 자녀들은 어떠한 하늘의 큰 상을 마련해주시려고 하시는지에 대해서.

 

또한 이천년 전에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을 예수님께서 겪고 있다고 이러한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신학적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말씀이시죠. 이 말씀을 어떤 의미에서 하고 계시는지. 그 말씀도 저희들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1. 누추한 마구간

 

네. 먼저 누추한 마구간, “초라하고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를 무한히 사랑한단다.” (2006. 5. 6. 성모님) 그냥 사랑이 아닌 무한한 사랑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곳 누추한 곳에 오셔서 기도하시는 여기 계신 분들에게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또한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을 찾아온 모든 자녀들에게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께 먹였던 젖을 영적으로 먹게 하여줄 것이며 나의 망토 안에 피신시켜 평화를 누리게 하리라.” 97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누추한 마구간을 지금 베들레헴 마구간. 누추한 마구간 이곳을 같은 표현을 하시면서 이천년 전에 베들레헴에서 예수님께서 탄생을 통해서 인류 구원 사업을 시작하셨고 이곳에서 마무리 하시겠다는 그 표현이나 지금 같은 맥락으로 이곳에 예수님께서 인류구원사업을 마무리하시기 위해서 바로 여기 모여 있는 자녀들을 택하시고 또 이 자녀들이 바로 구원사업의 일을 동참하도록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영적으로. 성모님의 영적인 젖을 먹고 영적으로 새롭게 새롭게 태어나야 되는 것이죠.

 

이곳 누추한 마구간을 통해서 성모님의 성심의 비밀을 알도록 해주겠다고 이 말씀을 하셨어요. 메시지에서는 딱 한 번 나오고 있는 것이죠. 성심의 비밀. 비밀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을 통해서 알려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기, 바로 이곳입니다.

 

나주성지인 이곳을 통해서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도록 하여 나를 찾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게 하겠다." 91년 11월 1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 이 진정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늘나라 천국입니다. 천국을 향해가는 표지가 되게 하겠노라고 이 표현을 하셔요. 종종 천국을 말씀하실 때 기쁨과 사랑 평화만이 그득한 곳. 이 지상에서도 천국을 누릴 수 있는 곳은 우리 마음에 기쁨과 사랑, 평화가 찼을 때 천국을 느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누추한 마구간에 계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위로자”이신 분이 성모님이시고 또한 “우리들의 피난처”이십니다. 어떠한 재난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악마의 어떠한 큰 위험과 더불어서 정말 저희가 알 수 없는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구해주실 수 있는 그러한 피난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하늘나라로 향해가는 구원의 방주”라고. 성모님께서 이 세 가지 역할을 크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2.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러면 마리아의 구원의 방주가 무엇입니까? 바로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으니.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웠다. 그러나 태웠다고 해서 다 하늘항구까지 천국까지 갈 수 있느냐. 아니죠. 왜 아닙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에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는 것만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무사히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는 그러한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3. 하늘항구

 

하늘항구는 바로 “너희들만이라도 사랑의 메시지에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의 역할을 지금 다시 한 번 상기시켜서 말씀하십니다. 길 잃은 양들을, 이 세상에 있는 목자 분들도 그 역할을 하고 계시지만 너무나 소수의 목자들만이 지금 그러한 역할을 하시잖아요. 많은 목자들이 지금 세속에 휩쓸려가고 있고 진리를 잘 탐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까. 정말 깨어있는 저희들만이라도 길 잃어버린 양떼들을 태우고 바로 하늘나라 천국을 갈 수 있는 그 역할을, 저희들에게 사명을 주신 것이죠.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말씀을 보시면,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저희들만이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태우는 역할들을 저희들이 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럼 하늘항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 말씀 하셨어요. 성모님의 손을 잡고,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0년 11월 1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또 다른 말씀 하셨습니다. 하늘 항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성모님이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하늘항구에 도달시키겠다고. 93년 2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두 가지 방법을 저희들이 실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성모님께서 좀 전에 말씀하신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성모님이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첫 토요일 신심을 지금 여기서 나주 성지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매월 첫 토요일 날 저희는 철야기도를 통해서. 그 안에 십자가의 길 기도도 있고, 묵주기도도 있고, 또 율리아님을 통해서 영적으로 성장되는 시간도 있고, 또 거룩한 미사를 통해서, 이 모든 것을 통해서 그러한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서 지금 행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임종의 순간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을 시키겠다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임종을 맞이하게 된다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영혼. 즉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셔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나라 천국잔치에 가는 것 우선적으로 해야 되고, 저희들이 육적으로 그 안에 임종을 맞이하게 되는 분들 계십니다만 이와 같이 성모님 말씀대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했었을 때에 그러고 나서 임종을 맞이하게 된다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받게 되는 은총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4. 마지막 날

 

그러면 여기서 마지막 날이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메시지를 통틀어서 마지막 날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그 뜻이 무엇인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날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은 2008년 3월 1일 예수님과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에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자,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마지막 날에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광의 화관을 받으실 분들이 바고 여기 계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에 계시는 분들입니다. 신부님들, 수녀님들, 남자 수련자, 여자 수련자 분들 모두 그만큼 지금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주님의 그 구원 사업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분들에게 이러한 큰 특혜를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믿음도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 때 2010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가 신앙을 지키는 데 순교자의 그러한 신앙을 본받아서 어떻게 일해야 됩니까. 일치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 때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방법도 말씀하셨어요. 율리아님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저희들 함께 기도하지 않습니까. 이곳 나주를 선택해서 나주를 오시는 분 함께 기도하죠. 이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10년 3월 26일 날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고.

 

또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들, 또 일치해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또 함께 일치해서 바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이루기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함께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들. 2016년도 2월 17일 날 성모님 말씀이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천상낙원에서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기도하는 자녀들, 물론 이러한 영혼들은 다 기도도 합니다. 주시는 상급이 다릅니다. 어떻게 다릅니까.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월계관을 받아쓴다는 것. 그만큼 저희들이 기도해야 되고 또 더 나아가선 함께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상을 주시겠다는 것인지, 지금 표현되어있는 다섯 가지 중에서 한 가지라도 실천하게 되면 하늘나라의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겠다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마지막 날 그러면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는 퍼뜨리는 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2008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라고. 절대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또한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목자들이 끝내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하게 된다면. 2011년 4월 22일 날 예수님 말씀이세요.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이 말씀을 하고 계시잖아요.

 

또한 낙태와 살인, 이웃을 판단, 험담하며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 2014년 4월 18일 천사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활활 타오르며 구더기가 들끓는 바다라고. 마지막 날.

 

거짓말을 일삼는 자는.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낙태도 할 수 있습니다. 회개하면서 저희가 새롭게 사는 사람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죠. 일삼는 자는 계속해서 저지른다는 것이에요. 새로운 삶을 사는 자를 이야기하는 자는 아니죠. 낙태와 살인, 이웃을 판단하며 험담하며 거짓말을 계속해서 하는 자들은 바로 구더기가 들끓는 영원한 불의 바다라는 것이죠. 주위에 이런 분들이 있으면 회개해서 다 천국으로 갈 수 있게끔 우리가 알리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도 해 드려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은,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이 다가오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 봉헌, 피나는 노력으로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92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천국의 문이 열립니다. 이 천국의 문이 열릴 때 가슴 치면서 울부짖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가는 것이 바로 저희들이 지향하면서 가기 위한 그러한 노력을 하기 위해서 지금 이 자리에 모여 있고, 이 자리에서 영성적으로 성장을 하기 위해서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 받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날 천국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되는 자녀. 영광의 화관.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자녀라고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자녀들. 저희들이 지금 이러한 목적으로도 여기 와서 기도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러한 자녀들에게 영광의 화관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것을 못 하게끔 오늘도 그렇고, 첫 토요일도 그렇고, 항상 이곳을 순례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해가 따른다는 것은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마귀 사탄이 제일 싫어하죠. 바로 이렇게 나가는 것을. 그러기 때문에 가까운 지인을 통해서 가까운 가족들 통해서 이웃을 통해서 직장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어려움과 극심한 고통과 험담과 미움과 박해를 주고 있는 것이죠.

 

또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자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된 자녀라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5. 천상의 면류관

 

자, 천상의 면류관을 약속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십니다. 메시지에는 면류관이 나오고 월계관이 나옵니다. 다릅니다, 그 관이. 사전에 보면 면류관은 국가의 큰 제사 때나 왕위에 오를 때 썼습니다. 왕위 계승할 때, 왕의 어떤 큰 위엄을 내리면서 행사를 할 때 쓰는 것이 바로 면류관입니다.

 

월계관은 우리가 우승을 할 때 쓰는 월계관입니다. 각각의 이 관에 차이가 있고 어떤 때에 월계관, 어떤 때에 면류관을 주시는지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시겠습니다.

 

천상의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자녀는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성모님을 따를 때입니다. 크고 작은 그 고통은 주어진 십자가라고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에게 각자가 받은 십자가가 크고 작고 합니다. 그 "십자가의 그 고통들을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한다. 97년 1월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5대 영성으로 저희가 지금 봉헌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랬을 때에는 바로 천상의 면류관을 받게 쓰게 될 자녀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세속의 자녀들, 5대 영성을 모르는 자녀들은 어떻습니까. 조그만 종기, 조그만 상처, 조그만 어떠한 아픔만 있어도, 큰 아픔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불평하고 불만을 토로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5대 영성으로 무장되는 자녀들은 작은 상처에서 큰 고통까지도 모두 아멘의 영성으로 봉헌하고 이러한 고통들을 저희들의 죄를 닦기 위해서, 저희들이 지향하는 곳에 나눠주기 위해서 다 봉헌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것도 기쁘게.

 

그것이 5대 영성을 모르는 자녀하고 5대 영성을 따라 실천하는 자녀들의 큰 차이이고 그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은 5대 영성을 따라 사는 자녀들에게는 천상의 면류관을 받아 쓰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97년 8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곳을 택하셨습니다. 이천 년 전에 베들레헴을 통해서 인류 구원을 사업을 취하셨지만 지금 막내자녀인 한국, 그것도 나주를 통해서 당신의 일, 그 사업을 마무리 하시려고 하시죠. 그래서 이곳을 통해서 이루려 하시는 그러한 말씀의 힘을 입어 사랑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주님 성모님 사업의 일을 열심히 해준다고 하시면 천상의 면류관을 쓰게 해주겠노라고 이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천상의 면류관을 받아쓰게 된다는 말씀은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지금 주님과 성모님. 그릇된 주님과 성모님을 전파하는 오류를 막고. 오류는 그러한 박해를 안 받지만은 이곳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그 뜻. 그 진위를 알려드리고 전해드렸을 때 얼마나 박해가 심합니까.

 

그러나 그 박해는 박해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세에서는 천상의 면류관을 받아쓰게 된다는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말씀은 크게 세 가지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천상의 월계관은 어떤 때에 씌워주시는가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련을 이겨내신 사람들이 월계관을 받아쓰게 됩니다. 이 말씀 복음서에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에 “시련을 이겨낸 사람은 생명의 월계관을 받을 것이다.”

 

복음 말씀을 지금 상세히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97년 6월 3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천상의 월계관을 받아쓰게 되는 자녀라고. 지금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어떻습니까? 시련을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외부로부터 박해 시련 다 받지 않습니까.

 

복음 그대로 이행되고 있는 것이죠. 또한 성모님 말씀에 따라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이셔요. 성모님이 이곳에서 말씀을 하고 계시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그러한 곳에 주님을 따라서 이곳에 온 자녀들. 시련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천상의 월계관을 받아쓰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시고 또 성모님을 따릅니다. 주님을 따릅니다. 어떻게.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고 하면은 바로 이것이 시련의 길이죠. 그렇게 때문에 월계관을 받아쓴다고 이렇게 말씀 하고 계십니다.

 

200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셔요. 또한 성모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하게 된다면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이시고,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힘써 노력한다면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이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셔요.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여섯 가지 말씀 중 한 가지라도 실천하고 실행한다고 하면은 천상의 월계관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6.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 이 말씀 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다고 하면은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좀 더 상세히 내용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는 죄 많은 이 시대에 하늘에 재물은 탐하지 않고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복음 말씀에도 있습니다. 이 말씀은. 마태오 복음 16장 25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을 이렇게 말씀하고 계세요.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바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에 대한 이 말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을 지칭한다고 이 말씀을, 복음말씀에 있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면 사랑의 메시지에는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그러한 기쁨이라는 것을 알고 기꺼이 박해를 아멘으로 받아들여야 되겠습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하고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과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너희가 설사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으며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과 나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 한다면...”

 

시련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셔요. 어떠한 시련이 다가올 때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다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라고.”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시죠.

 

다시 말씀 드리면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놀라우신 말씀을 하고 계셔요. 저희들이 하는 이 역할, 이 일이 정말 미소하고 작다고 생각 할 수가 있겠습니다만 결코 그렇지가 않죠. 그래서 어려운 한자 성어를 하시면서 말씀 하신 게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라.”고 하셨습니다. 작은 깃털들이 모이고 모이면 배를 가라앉힌다는데 이러한 작은 정성, 이러한 저희들의 성의가 모이면 어마어마한 것을 할 수 있다는 그런 것을 황연대각, 확실하게 깨달으라고 누차 얘기하고 계십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며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이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내 어머니와 내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아셔야 되는 거고. 지금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알기 위해서 지금 이 시간이 허락된 것이고, 사랑의 메시지를 알고 정독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는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이시고 그 사랑의 메시지에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저희들 마음과 함께 맞추는 것이지요.

 

함께 코드를 맞추다 시피. 성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 저희들이 기도도 더 해야 되고, 저희들이 얼마나 잘 살려고 노력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해 지는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 지난번에도 일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천사들이라고 히브리서에 1장 14절에서 말씀을 하고 계세요. 이 말씀도 성경말씀을 찾아보니까 한번 표현을 하셨더라고요. 히브리서 1장 14절에 천사들은 모두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결국은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이 아닙니까.

 

저희들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성경공부도 많이 하게끔 해주셔요. 성경에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는 천사들이고, 사랑의 메시지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이들은 영적인 존재라고. “영적인 존재” 의미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저도 찾아보니까. 다른 말로 또 어떤 말씀이 있냐 하면은 영적인 존재하고 유사한 말이 영적인 몸에 대한 말씀이세요. 그것은 고린토 1서 15장 44절 죽은 자들이 부활 할 때, 그 때에 하신 말씀이세요. 영적인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영원불멸의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의 그 역할은, 천사들은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들입니다.

 

그러면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이들의 역할은 또 무엇입니까. 저희들의 역할을 다른 면으로 말씀하셨어요.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라고 말씀하세요.

 

저희들을 사도들이라고 표현하세요. 2000년 전의 사도, 지금 이 시대의 그 사도 역할을, 저희들이 하시기를 바라시면서, 사도들이라고 표현을 하셔요. 긍지를 가지셔야 되고 사도로서의 그 역할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 낙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7. 11. 24. 예수님) 여기 보면 “백척간두, 고립무원”이라는 얘깁니다.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한 위험이 어떠한 위험입니까. ‘백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갔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고, 고립되어 구원받을 데가 없다 하더라도 정말 위험한 그러한 상황에 있다 하더라도 안전하게 구해 내어서 결국은 천상 낙원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이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저희들이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이죠. 영적인 존재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죠.

 

또한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은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셔야 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어떠한 환난이 닥칠지라도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래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무엇을 전합니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의 메시지의 메시지에 있는 그 말씀들입니다. 저희들이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 자신이 먼저 실천을 해야 되는 것이죠. 이 말씀은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7.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자녀

 

또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계셔요.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들에게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걱정하지 말라는 얘기죠.

 

루가 복음에 있는 말씀이세요. 12장 28절에,

“너희는 왜 그렇게도 믿음이 적으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에게야 얼마나 더 잘 입혀 주시겠느냐.”

 

이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셨습니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2008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율리아님을 도와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여러 차례 중언부언 표현을 달리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율리아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이 세상 구원을 위해서, 하느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바닷가에 있는 그 수많은 모래알에서 하나를 골랐고, 하늘의 별들, 저희들이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 별들 중에 하나를 고른 바로 그 분이 율리아님이시라고 이렇게 말씀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한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에게는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원받게 되어”, 너라는 것은 율리아님이죠,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된다고 율리아님의 역할이 이렇게 크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부각을 시키고 계십니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에 보십시오.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 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이 말씀을 주고 계시잖아요. 짧은 말씀이지만은 정말 가슴 깊이 와 닿는 말씀으로 저희들은 받아들이면서 율리아님을 도와서 함께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모 성심의 승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요한 말씀이시죠.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너무너무 없다는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미처 준비가 안 된 자녀들은 빨리 서둘러서 준비를 해야 됩니다.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이제는 마음을 변치 않고, 일사천리, 일사천리의 그러한 마음으로 오로지 뒤돌아보지 말라는 그러한 말씀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성모 성심의 승리의 때까지 저희들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이시죠.

 

8. 이천년 전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십자가의 수난 고통을 바치셨습니다.


헌데 이천년이 지난 이후에 이 말씀을 또 하셨어요. “이천 년 전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을 겪고 있노라.”고 이 말씀을 하고 계셔요. 놀라우신 말씀이셔요. 메시지에 말씀하고 계심을 최근에 저도 알았습니다.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로부터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바로 이천 년 전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을 겪고 계신다는 것, 놀라우신 말씀이세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한 번만 하신 것 아니십니다, 또 말씀하셨어요.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같은 말씀이시잖아요.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이천 년 전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을 받고 계셔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천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고통을 지속이 아니라 더한 아픔을 받고 있는 그 예수님을 저희들이, 저희들이 기억하시면서 그 못 박은 그 고통들을 사랑의 뺀찌로 빼어 드리는 그 역할을 저희들이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또한 이 말씀도 하셨지요. “인면 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 율리아님도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받고 계시대요.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수난 고통보다 더한 고통을 받고 계시니까 율리아님도 지금 그렇게 받고 계신다는 이 표현의 말씀을 2016년도 2월 17일 말씀하셨어요. 올해 어떤 말씀하셨어요? 초에. “작년 12월 달부터 올해 초에 정말 그동안에 겪어 보지 못한 그러한 극심한 고통들을 받고 있다.” 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낙태, 태아 고통들, 가시관의 고통들, 채찍질의 고통들, 정말 입으로 짓는 죄에 대한 그러한 혀의 고통들, 또 여기에는 안 나와 있습니다만 지금 성으로 인한 그러한 고통들, 많이 받고 계시잖아요.

 

지금 연속적으로 이렇게 저희들 기도회에 참석을 못하셔서 말씀을 전하시지 못한 것, 지금까지 이렇게 못하진 적이 없지 않습니까.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지금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고, 때가 가까워졌기 때문에 더 많은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위해서 저희들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 드린다면 다음 번 기도회 때에는 꼭 나오시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2016년도 3월 2일 다시 말씀하셨어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 사랑의 메시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주신 말씀이세요.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 둔다.” 2016년도 3월 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어떤 분은 “성체가 사제께서 미사 때 성체의 그 변화되는 그 미사성제를 통해서 변화될 수 있는데 어떻게 천장을 통해서 일반 다락방 같은 이러한 곳에 떨어질 수 있느냐 그래서 이것은 아니다.”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성체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예수님께서 대천사를 시켜서 옮길 수도 있으시고, 또한 예수님의 몸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과 장소를 초월하는 분이시잖아요. 국경과 나라를 초월하시잖아요. 당신께서 친히 이천년 전의 옷 가루를 이천년이 지난 지금 내려 주셨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시는 분이 왜 못하시겠습니까.

 

믿음이 없고, 그렇게 알리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사람 있다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 이곳에서 어떠한 일을 행하고 계시는지, 5대 영성으로 저희들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게끔 저희들을 양육시키면서 영적으로 변화시켜서 천국으로 갈 수 있고, 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함께 기도하면서 갈 수 있도록 이곳에서 이렇게 친히 양육 시켜 주시는 이곳을 비방하는 것을 들었을 때 너무나 가슴이 아픈 이야기로 들려옵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것 하나 하나가, 그동안에 많은 말씀을 드렸지만, 이 말씀 하나 하나를 저희들이 상기하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신다 하면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안에서 살아 계신 말씀이 저희들 마음에 확확 와서 닿을 것이고, 그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드리고 율리아님께도 위로 드리면서, 우리 모두 지향하는 분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으로 향해 갈 수 있는 그러한 작은 영혼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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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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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아멘아멘아멘-!!! 걱정과 근심 버리고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맡겨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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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
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영혼의 양식이 되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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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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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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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의 말씀 항상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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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영적으로 피가되고 살이되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요약하여 알려주시는 복되신 기획부장님
율리아엄마께서 위로받으시고 주님성모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말씀 잘 따르고 또 따라서
그리운본향 기쁨 사랑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에 가고싶습니당 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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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시간내어 자주 듣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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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심오한 풀이와 연구와
노력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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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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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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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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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말씀드린 것 하나 하나가, 그동안에 많은 말씀을
드렸지만, 이 말씀 하나 하나를 저희들이 상기하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신다 하면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안에서 살아 계신 말씀이 저희들 마음에 확확 와서
 닿을 것이고, 그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드리고 율리아님께도 위로 드리
면서, 우리 모두 지향하는 분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으로 향해 갈 수 있는
 그러한 작은 영혼이 되리라고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요약하여 알려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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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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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말씀을 보시면,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아멘!!!

사랑하는 계획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쉽게 풀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도로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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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이천 년 전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을 받고 계셔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천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고통을 지속이 아니라 더한 아픔을 받고 있는 그 예수님을 저희들이, 저희들이 기억하시면서 그 못 박은 그 고통들을 사랑의 뺀찌로 빼어 드리는 그 역할을 저희들이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 이천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고통보다도 더한 고통을 받으시는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부족한 저희가 더욱 깨어 예수님께 박아드린 고통을 덜어 드리는 역할을 하도록 분투노력 하고자 합니다. 아멘
또한, 극심한 고통을 세상 자녀들 구원을 위해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나주성지를 통해 불러 주시어 작은 영혼이 되도록 양육시켜주시는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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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이 세상 구원을 위해서,
하느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바닷가에 있는 그 수많은
모래알에서 하나를 골랐고, 하늘의 별들, 저희들이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 별들 중에 하나를 고른 바로 그 분이
율리아님이시라고 이렇게 말씀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신 엄마곁에서
함께 하고 있음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얼른 엄마 뵙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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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도구님의 댓글

겸손의도구 작성일

너와 함께 일치하여 일하는 자녀들 모두가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 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의 일치!!!
매순간 다시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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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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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는 죄 많은 이 시대에 하늘에
재물은 탐하지 않고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
원히 살게 될 것이다.”

너와 함께 일치하여 일하는 자녀들 모두가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소중한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이렇게 한번만이
아니라 더 들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획부장님
거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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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사랑의메시지 말씀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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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간결하고 알기쉽게 핵심들을모아서
이해할수 있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알려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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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명 또 감명~
귀에 쏙쏙쏙 들어오고~
가슴에 하트가 뿅뿅뿅 들어 온답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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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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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운영진 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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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과외 공부를해서
머리에  쏙쏙들어 오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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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께 먹였던 젖을
영적으로 먹게 하여줄 것이며 나의 망토 안에 피신시켜
평화를 누리게 하리라.” 97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
++++

아멘~!!!

영적으로 성모님의 젖을 먹을 수 있도록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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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추한 마구간인 이곳을 찾아온 모든 자녀들에게...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께 먹였던 젖을
 영적으로 먹게 하여줄 것이며 나의 망토 안에
 피신시켜 평화를 누리게 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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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항상 수고해 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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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면 마리아의 구원의 방주가 무엇입니까? 바로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으니.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웠다. 그러나 태웠다고 해서 다 하늘항구까지 천국까지
갈 수 있느냐. 아니죠. 왜 아닙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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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께 먹였던 젖을 영적으로 먹게
하여줄 것이며 나의 망토 안에 피신시켜 평화를 누리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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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 부장님 소중힌  말씀 감시드립니다

 열심히 노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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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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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항상 열심히
메시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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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드려요!!!
쉽게 모든이가 알아듣게 말씀해주심에 감사!!!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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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드려요!!!
쉽게 모든이가 알아듣게 말씀해주심에 감사!!!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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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 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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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다시한번 일깨워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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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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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메시지를 통해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깨어있을 수 있도록 나눠주시는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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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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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해 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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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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