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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첫 토, 우리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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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47건 조회 1,651회 작성일 17-01-08 16:42

본문

제목 없음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지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고,

읽는 모든 분들께는 은총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진

 

1월 첫 토요일에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은총 대박맞은 날이었습니다!

그리도 그리던 율리아님을 뵈올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진

 

나오실까봐 그리도 걱정하였건만...

역시 율리아님께서는 새해 첫번째로 맞이하는

첫 토요일에, 저희들 온전히 새롭게 변화되기를

바라시는 간절하신 마음으로 나와주셨습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나오셨다 들었습니다...

그냥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나오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하나 뿐인 생명을 다 바치고 저희에게

나오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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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한 걸음 떼기도

힘드신 상황이었습니다.  아니, 숨을 쉬고 있는

것조차 너무나 힘드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새해 인사를 해 주시기 위해

정말로 목숨을 내어놓고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으시며 저희 앞에 나오셨습니다.

 

성대도 다 상해서 나오지 않는 쉰 목소리로

한 마디 한 마디 온 사력을 다하여 당신의 모든

사랑을 담아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진

 

예수님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하셨겠지요?

당신이 어떻게 되든, 말씀을 다 전하고 쓰러지든,

죽든... 말씀을 전하게 해 달라고요... 그래서 저희들

그 한 말씀만이라도 잘 듣고 회개하여 모두 다 함께

구원받게 해 달라고요...

 

저희들에게 누가 좋아서 오셨냐고, 예수님,

성모님이 좋아서 오셨지요~? 하시면서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떻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떻합니까." 하시는 순간 목소리가

기적적으로 탁! 하고 터졌습니다.

 

저희는 주님의 권능을 보았고

성모님의 손길을 느꼈으며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아멘!

 

사진

 

그때 제 눈물샘도 탁 터져버렸습니다.

아니 목놓아 엉엉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주님의 권능이 너무나 놀라워서!

 

어떻게든 한 말씀만이라도

제대로 전해서 변화되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마음이 느껴져서!

 

참된 봉헌, 참된 의탁, 참된 순교의 정신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의 존재가

너무나 소중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눈물을 절제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

 

그러자 더 힘차게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급성폐혈증, 다발성장기부전 오셨을 때

간 수치가 20-40이 정상인데 1400이 나왔다던 상황...

쇼크가 왔지만 어떻게든 순례자들 만나기 위해 병원에도

가지 않으시고 온전히 봉헌하셨던 율리아님...

 

그러나 당신의 그런 상황보다 기도회 마치고

돌아온 봉사자들에게 피곤하겠다고 빨리 쉬라고,

쉬고나서 병원가자고... 그리도 타인을 배려하신

그 엄청난 마음!!!

 

불평하지 말자고, 감사하자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감사하면 되는지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신 자상하신 사랑...♡

 

사진

 

선의 통장, 천국 통장에 저축하자고도 하셨으며,

연옥으로도 가지말자고 하셨어요. 연옥으로 가는

영혼들도 성모님께서 너무 마음이 아프셔서

똑바로 보지 못하고 뒤돌아 우신다고요...ㅠㅠ

 

한 마디의 말을 조심하자고 하시면서

무심코 하는 한 마디의 말 때문에

사람이 죽게된 사례들을 말씀해 주셨지요!

 

그리고 끝까지 가자!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수 있을 것이라

알려주신 천상의 비밀들...!

 

사진

 

그러나 치유기도까지 다 끝나자마자...

정말, 끝나자마자 바로 쓰러지신 율리아님 ㅠ_ㅠ...

얼마나 사력을 다 하셨을지...!

 

주님, 성모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 것인지

몸소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의 목숨을 바치시면서도

저희에게 바라시는 것은 오직 단 하나,

회개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도 당신의 모든 것들을

바치시면서까지 저희에게 바라시는 것 또한

오직 단 하나, 회개입니다.

 

회개하여 함께 천국가자고...

세상에 이런 분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ㅠ_ㅠ...♡

 

사진

 

이런 님이 계시는데

어찌 뒤돌아 설 수가 있으며,

어찌 느끼지 못할 수가 있으며,

어찌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사진

 

그러나 그런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고 있는

저희들이지만 고집스럽고 온갖 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지

못하기에 그 모든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고

가셔야 하는 외롭고도 가여우신 율리아님...ㅠ_ㅠ...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인간의 힘을 초월하여

보여주신 그 사랑을 더 가슴 깊이 새기고 중언부언

외쳐주시는 말씀으로 이제는 온전히 무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나이다!!!

 

사진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는  

보속고통은 얼마든지 받겠으나

 

 사람들의 잘못으로, 사람들이 깨어있지 못해

 겪게되는 고통은 더 이상 안 받고 싶다하신

그 마음은 어떠 하셨을지... 

 

이 세상에서 가장 봉헌을 잘 하시는 분이신데!

그로 인해 받으시는 고통이 얼마나

심하신 것일지...


옆의 분의 잘못으로 율리오 회장님께서

드셔야 할 한약 65첩을 드시고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머리의 고통 등등... ㅠ_ㅠ...


그런 것들로 인해 주님 성모님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시고 더욱 육신이 

쇠진해지시는 율리아님 ㅠ_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지만,

율리아님께서 이웃을 통해 고통받으시지 않도록

더욱 기도 해야하고, 마귀로부터 지켜주시기를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또한 율리아님께, 다른 이웃들에게

고통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더욱 깨어있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우리모두 함께 화이팅!

 

사진사진사진

 

예수님께서 제 마음에

씨를 뿌리시기 전에,

딱딱해진 내 마음을 잘 갈고

닦아 예수님 보시기에

 

“그래. 너는 내 마음에

드는 딸이구나.” 하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다른 씨도 뿌리시기 전에,

잡초를 골라 뽑아주고,

돌멩이도 잘 골라 내야 하며,

시기, 질투, 앙심, 교만,

언행무례, 욕심, 비판과 판단,

이기심, 자랑, 사욕, 분노 등등…

 

귀한 말을 할 때에는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고, 이웃의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될게요.

 

님의향기 1985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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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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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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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정말 기적을 목격할 수 있는
주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현장인
나주성지에서 철야기도를 하다니
영광이었어요.

율리아님의 쉰 목소리가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트이지 않을 것 같았지만, 하시고자 하시면
주님께서는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는 은총 가득한 날이었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려요.

엄마닮은아기님,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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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하루사이 또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다 적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말 한 마디를 조심해서 하도록 다시 깨어있겠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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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목이 터지기 전,
율리아 엄마께서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며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떻합니까'를
부르셨을 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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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희들에게 누가 좋아서 오셨냐고,
예수님, 성모님이 좋아서 오셨지요~? 하시면서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떻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떻합니까." 하시는 순간 목소리가
기적적으로 탁! 하고 터졌습니다.
저희는 주님의 권능을 보았고
성모님의 손길을 느꼈으며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아 ~~~ 멘 !!!
엄마닮은 아기님, 감동적인 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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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웃의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될게요 "  아멘 ..!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오직 나주성지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 이지요 .  VIVA NA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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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급성폐혈증, 다발성장기부전 오셨을 때
간 수치가 20-40이 정상인데 1400이 나왔다던 상황...
쇼크가 왔지만 어떻게든 순례자들 만나기 위해 병원에도
가지 않으시고 온전히 봉헌하셨던 율리아님...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는지요.
목숨 내어놓으신지 오래... 너무나 필요한 모든
말씀들 가슴에 담아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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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귀한 말을 할 때에는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고, 이웃의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될게요...아멘~ㅜㅠ

감동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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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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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지난 모든 과거는 모두 빠빠이~~~안뇽!!!

2017년 나주 성모님 인준의 해를 맞이하여
빠샤 빠샤 화이팅입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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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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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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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주심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일이
없으시다고 하시며 예수님이 좋은걸...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하는 순간 목이 탁트이면서 엄마의 예쁜 목소리에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
대박은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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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하신 일!!
율리아님을 보호하시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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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하느님은 사랑이심을 크게 체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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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예수님께서 제 마음에
씨를 뿌리시기 전에,
딱딱해진 내 마음을 잘 갈고
닦아 예수님 보시기에
 
“그래. 너는 내 마음에
드는 딸이구나.” 하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다른 씨도 뿌리시기 전에,
잡초를 골라 뽑아주고,
돌멩이도 잘 골라 내야 하며,
시기, 질투, 앙심, 교만,
언행무례, 욕심, 비판과 판단,
이기심, 자랑, 사욕, 분노 등등…
 
귀한 말을 할 때에는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고, 이웃의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될게요.
 
님의향기 1985년 10월 8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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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한 마디의 말을 조심하자고 하시면서
무심코 하는 한 마디의 말 때문에
사람이 죽게된 사례들을 말씀해 주셨지요!
 
그리고 끝까지 가자!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수 있을 것이라
알려주신 천상의 비밀들...!

아멘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
정말 조심해야 겠네요
중요한 말씀들  잘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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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첫토의 은총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덕분에 은총이 폭포수같이 쏟아졌어요!!!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들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가슴에
잘 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할래요!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닮은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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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귀한 말을 할 때에는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고, 이웃의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될게요.
아멘!!!

진짜 은총 가득
감동의 첫토기도회ㅠ

엄마께서 해주신
피가 되고 살이되는
고귀한 영적양식
다시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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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사랑님의 댓글

주님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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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함께 더욱 5대영성실천하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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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예수님 보시기에
“그래. 너는 내 마음에 드는 딸이구나.” 하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다른 씨도 뿌리시기 전에,
잡초를 골라 뽑아주고,
돌멩이도 잘 골라 내야 하며,
시기, 질투, 앙심, 교만,
언행무례, 욕심, 비판과 판단,
이기심, 자랑, 사욕, 분노 등등…
귀한 말을 할 때에는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고, 이웃의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될게요. 아멘~!!!

율리아님이 처음 나오셨을 때,ㅠㅠㅠ
그때 정말 가슴이 북받쳐올라 눈물을 감출 수 없었지요.
그토록 보고싶던 엄마, 그러나 죽음의 고통 중이시라...
정말 너무너무나 힘드시다 들었기에,
제발 나오지 않으시기를.. 부디 이번에는 무리하지 않으시길
바랬지만, 목숨까지 내놓으신 그 사랑으로
걸어 우리에게 나오신 엄마.

그리고 정말 그 기적의 순간~!!!ㅠㅠㅠ
나오지 않는 목소리가 나오던 그때...
동산에 울려퍼지던 엄마의 목소리 ㅠㅠㅠ

꿈엔들 잊을 수 있으랴.
진정 저희는 지상과 천국이 맞닿은 곳,
하늘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라 여겨지던 그때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하늘도 감동하여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와 기적을
내려주시는...엄마
하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더욱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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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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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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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인간의 힘을 초월하여
보여주신 그 사랑을 더 가슴 깊이 새기고 중언부언
외쳐주시는 말씀으로 이제는 온전히 무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나이다!!! "

아멘!!!
2017년~그리되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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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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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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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제 마음에 씨를 뿌리시기 전에, 딱딱해진 내 마음을 잘 갈고 닦아
예수님 보시기에 “그래. 너는 내 마음에 드는 딸이구나.” 하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 말씀대로
바로 바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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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정말 잊을 수 없는...
감동 감동 감동의 첫토 였습니다 ㅠㅠ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를 살려드리고
세워드리고 회복되시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께요!!!

매순간
엄마와 함께
엄마안에서
엄마를 위한 한 해가 되도록...

엄마와 일치하여
홧팅 홧팅 홧팅입니다!!! ^^
엄마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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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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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5%밖에 안된다는 몸을 우리들의 만남을
하고자 기도회에 오신 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어느누가 극진한 사랑으로 내어놓을까요..
엄마이니까..
그렇게 할수있는 거지요..
빨리 회복 되시어 건강해 지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깨어있도록 더 노력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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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귀한 말을 할 때에는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고, 이웃의 때까지도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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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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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인간의 힘을 초월하여
보여주신 그 사랑을 더 가슴 깊이 새기고 중언부언
외쳐주시는 말씀으로 이제는 온전히 무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나이다!!! "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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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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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불평하지 말자고, 감사하자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감사하면 되는지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신 자상하신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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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2님의 댓글

가을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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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한 순례기 입니다!!
은총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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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래. 너는 내 마음에 드는 딸이구나."
하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아멘!!!

엄마 쓰러지실 때 정말..
이번만큼 베드로 회장님이 고마우실 때가 없었어요.
함께 넘어지면서 쓰러지시는 엄마를 잡아주신 것
진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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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의 목숨을 바치시면서도
저희에게 바라시는 것은 오직 단 하나,
회개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도 당신의 모든 것들을
바치시면서까지 저희에게 바라시는 것 또한
오직 단 하나, 회개입니다.

회개하여 함께 천국가자고...
세상에 이런 분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ㅠ_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지만,
율리아님께서 이웃을 통해 고통받으시지 않도록
더욱 기도 해야하고, 마귀로부터 지켜주시기를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또한 율리아님께, 다른 이웃들에게
고통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더욱 깨어있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우리모두 함께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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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 너는 내 마음에
드는 딸이구나.” 하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아멘!!!
매순간 회개하여 엄마와
함께 천국으로 향해 갈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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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저또한 율리아님께, 다른 이웃들에게
고통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더욱 깨어있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깨어기도하여 엄마를 위로해 주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게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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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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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순간 목소리가
기적적으로 탁! 하고 터졌습니다.
 
저희는 주님의 권능을 보았고
성모님의 손길을 느꼈으며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하나하나 짚어주시는
은총들이 가슴에 되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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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을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베푸신 사랑에 감동 감동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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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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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지만, 율리아님께서 이웃을
통해 고통받으시지 않도록 더욱 기도 해야하고,
마귀로부터 지켜주시기를 기도해야겠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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