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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393	한해의 마지막이며 시작하는 한해의 첫번째 은총! 댓글33개	사랑의길로	1498	01-02
16392	메시지(말씀사탕)39 댓글30개	빛고을	1569	01-02
16391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깨달음 댓글27개	빛고을	1381	01-02
16390	새해를 가족과 성모님 동산에서~ 댓글33개	어머니품에서	1413	01-02
16389	새해에는 인준받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댓글31개	구유	1293	01-02
16388	율리아님의 입김은 우리를 살리시려 하느님께서 주신 크신 능력이십니다~!!! 댓글39개	천국이좋아	1421	01-02
16387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1629	01-02
16386	엄마없인 못살아요!!♡ 은총의 쓰나미, 12. 31.~ 1.1. 순례기^^♡ 댓글36개	사랑의도구	1542	01-02
1638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30개	고요한	1253	01-02
16384	아기 예수님의 신비를 묵상하는 성 마리아 댓글20개	위로의샘	1259	01-02
16383	♥♡♥2016.12.31 - 2017.1.1 송년과 천주의모친대축일 기도회 사진들 ♥♡♥ 댓글51개	운영도우미	2279	01-02
16382	율리아님의 사랑덕분에 은총 가득했던 송년, 신년 기도회♡ 댓글35개	엄마닮은아기	1403	01-02
16381	2016.12.31.~2017.1.1. 송년&신년기도회 은총의 순례기입니다! 댓글30개	온마음을다하여	1465	01-02
16380	숨만 쉬고 있어도 많은영혼을 구하시는 율리아님(은총대필) 댓글33개	님의것	1354	01-01
16379	죽었던 나를 살려주신 분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4개	사랑의결정체	1325	01-01
1637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30개	고요한	1331	01-01
16377	사랑의 메시지-(2002.1.1 예수님) 댓글30개	늘감사의삶	1450	01-01
16376	근하신년 댓글22개	레오	1159	01-01
16375	메시지(말씀사탕)38 댓글26개	빛고을	1365	12-31
16374	★☆★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 댓글34개	운영진	1715	12-31
16373	올 한해도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 댓글32개	장미향	1542	12-31
16372	당신을 사랑하기에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1478	12-31
16371	근하신년ㅡ정유년&. 댓글24개	자비의샘	138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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