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페이지 정보
본문
1995년 7월 1일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 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 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들이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이 된 그리스도인 나를 무시하는 그 결과를 본다면 공공연하게 나의 인성은 인정하고 천주성은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에 대한 합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자, 나를 똑똑히 바라보아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 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율리아님과 만남에 너무나 기쁘고 행복해하시는 할머니 모습
다른 것도 인간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러다가도 아닌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아멘!” 하고 받아들이면 그것이 은총입니다. 모든 것을 합리화시키고 거짓말 하고 정당화시키고 하면 이제까지 애써 쌓아 놓은 공로가 무너뜨려 지는 겁니다. 애써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렸는데 내가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거짓말함으로 인해서 하나씩 다 떨어지는 거예요. 근데 내 잘못을 바로바로 고백하고 “내가 죄인입니다.” 할 때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내가 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구원받지 못해요. 그것은 겸손하지 못한 것이에요. 교만하면 절대로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되고 그래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셨을 때 왜 부르셨겠습니까? 구원해주시기 위하여, 천국으로 이끌어주시기 위하여 부르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리새인들처럼 “나는 정말 기도를 열심히 하고, 봉헌도 십일조를 했고, 단식도 몇 번 했고...” 그런다면 주님 성모님이 좋아하시겠습니까? 바리새인들은 뻣뻣이 서서 그렇게 기도하잖아요. 하지만 그들이 경멸하는 세리들은 하늘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저는 죄인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합니다. 바로 이 모습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지금 실비아에게도 주신 말씀인 줄 믿고
다시 한번 더 아멘" 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잘못을 바로바로 고백하고 “내가 죄인입니다.” 할 때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내가 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구원받지 못해요.
그것은 겸손하지 못한 것이에요.
교만하면 절대로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되고
그래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 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 ^^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른 것도 인간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러다가도
아닌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아멘!” 하고 받아들이면
그것이 은총입니다. 모든 것을 합리화시키고 거짓말
하고 정당화시키고 하면 이제까지 애써 쌓아 놓은
공로가 무너뜨려 지는 겁니다. 애써서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렸는데 내가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거짓말함으로 인해서 하나씩 다 떨어지는 거예요.
근데 내 잘못을 바로바로 고백하고 “내가 죄인
입니다.” 할 때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님께서 좋은몫을 택하셨군요
사랑의말씀과 좋은말씀 함께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과 사랑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5년 7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이 세상은 이단들이 들끓는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너희는 나처럼 되도록 노력하여라.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며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 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 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그들이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이 된 그리스도인 나를 무시하는 그 결과를 본다면 공공연하게 나의 인성은 인정하고 천주성은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에 대한 합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다른 것도 인간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러다가도 아닌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아멘!” 하고 받아들이면 그것이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
진리 이며 영혼육신의 신약이 되어주시는
우리 엄마 말씀!!! 아아~ 넘 좋아요~ ^^
엄마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
게 할 것이다."
아멘! ^♡^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근데 내 잘못을 바로바로 고백하고
“내가 죄인입니다.” 할 때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내가 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구원받지 못해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느끼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저의 마음 눈 귀를 열어주소서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되고
그래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지만 그들이 경멸하는 세리들은 하늘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저는 죄인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합니다.
바로 이 모습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내 잘못을 바로바로 고백하고 “내가 죄인입니다.” 할 때 생명나무에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립니다. 내가 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구원받지 못해요. 그것은 겸손하지 못한 것이에요. 교만하면 절대로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되고 그래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쁜성탄 되셨기를 바래요!!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 2016년 12월 17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16.12.22
- 다음글한 마음 한 뜻으로 간절히 구하여 받읍시다! 아멘. 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