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 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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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린 시절 하느님을 사랑해서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렇지만 또 아팠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많이 아프진 않습니다.
하느님께 다가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하느님께 사랑을 고백하면 마귀들이 마구 달라붙습니다.
주위의 모든 시선이 마귀로 보이게 됩니다.
사람이 마귀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작용하는 마귀들이
공격합니다. 개들도 으르렁거리고요
수녀님께 물어봤더니 하느님께 사랑고백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준비된 자가 하느님께 사랑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욥처럼 시험을 겪고 영신전쟁이 일어납니다.
그 전쟁을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교육받아야하고
그 무기가 5대영성입니다.
어린 시절 하느님께 사랑을 고백했다가 느낀 경험입니다.
그 고백 하나가 저의 운명을 바꿔버렸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의 심장을 잡았습니다.
아무것도 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모든 지난 시간들이 눈물의 바다입니다.
하지만 그 뒤엔 기쁨이 일어납니다.
오늘은 미운 사람에게 케익을 선물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위로 받으소서!
(영성이 강하신 분만 보세요)
성모님 :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회개의 삶, 매 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더 고약하고 태양이 빛날수록
어두움이 짙다.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속의.모든것을.버리고.가치관까지도.버리자~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아멘.
감사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아멘!
빛고을님, 파이팅!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아멘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더 고약하고 태양이 빛날수록
어두움이 짙다.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아멘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득의 길을 걷길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더 고약하고 태양이 빛날수록
어두움이 짙다.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겸손.순종.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회개의 삶,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견인불발 발분망식~~~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릴적 많은 아픔이 있으셨군요.
눈물의 바다로 홍수를 이루었지만
이제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이렇게
많은 은총과 축복을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래서 성모님 메시지말씀안에 힘을 얻어
새롭게 살아가려는 아름다움들 모두가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은 우리들의 위로자이시고
성모님은 우리들의 방패이시며
희망이고 보금자리이시며
사랑이시고 빛이시고 안식처이십니다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빛고을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더 고약하고
태양이 빛날수록 어두움이 짙다.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를 닮도록!! 엄마를 닮아서!!!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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