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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지부 5월 월례회의와 길거리 홍보소식을 뒤늦게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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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동이
댓글 35건 조회 3,805회 작성일 11-05-29 21:5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이러다 이달이 넘어 가겠다’.

갑자기 급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내일 모레면 이달이 끝나므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뒤늦게나마 소식을 올립니다.

 

저희 전주 지부는 셋째 주 일요일인 15일에

월례회의와 길거리 홍보를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꾸 미루다 이제야 올립니다.

 

왜 미뤘냐면요

매달 비슷한 장면의 사진들만 찍어 올리려니 그렇고

그렇다고 활동한 장면들을 찍은 것도 없고

활동을 멋지게 해낸 것도 아니고

특별한 내용도 없으니

읽는 분들에게 내놓을 만한 이야기가 없어서

염치없는 마음이 자꾸 들어서 망설이다 그랬습니다.

 

그래도 잘했건 못했건

한 것이 있건 없건

성모님께 작은 정성이라도 드리고자

용기 내어 올립니다.

 

이번 달에는 월례회의에 10명이 참여하여

지난달에 비해 4명이 더 많아져

작은 꿀룸 방이 꽉 차서

주님과 성모님을 흐뭇하게 해드린 것 같아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바쁘신 데도 한 사람이라도 더 참여하여

전주지부에 힘을 주고자 하신 것에

가장 뜻이 컸으며

서로가 주님과 성모님 안에 하나 되어

뭉쳐 보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며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하루 빨리 앞당길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은총 나눔 시간에

은총 대신 핍박 받으시는

권 벨라뎃다님과

김 아녜스님의

아픈 마음을 달래드려야 했습니다.

 

이번 4차 공지문 발표로

교우들로부터 노골적인 비난과 핍박을 많이 받으시는

권 벨라뎃다님,

장부께서도 합세하여 함께

핍박하시니 무척 힘들어 하시기에

나주가 인준이 되었을 시에는

그들이 부끄러워 할 것이며

바로 권 벨라뎃다 님을 떠올리며

그분은 참으로 나주의 진실을 알고

순교자적인 정신으로 증거한

용기 있는 자이었으며

그가 옳았다고 말하게 될 것이며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영광이 크시리라며

위로를 드렸습니다.

 

김 아녜스 님은

타 본당 새벽 미사에 가셨는데

성당에 들어가시다

미사 전에 신부님과 마주치셨는데

아녜스 님에게

미사는 참례하더라도

영성체를 하지 말라고 하시며

미사 끝나고 만나고 가라고 하시는 신부님의 말씀에

영성체 못 할 바에야 뭐 하러 미사에 참례 하냐며

그냥 돌아서서 나오셨다고 하십니다.

 

만나고 가라시는 이유는

막 발표된 공지문의 힘을 입어

핍박의 강도를 더 가하기 위하심이기에

진실을 알려하시기 보다는

설득을 하시기 위한

시간낭비에 불과한 일이기에

신부님을 위해 피하신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 분들은 핍박 받으시면서도

어린아이처럼 항상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나주성모님의 파수꾼이며 용사들이십니다.

 

1982574857_pH8GoXg4_P1010006.JPG

월례회의가 끝나고 나서

흩어지기 전에

어깨띠를 두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길거리 홍보하면서 어깨띠를 두르고 하자며

처음으로 마련한 어깨띠가 우리 지부의

유일한 길거리 홍보 재산입니다.

조금 후면 흩어져야 하므로

꿀룸방에서만 폼을 잡았습니다.

 

1982574857_ohVUekGs_P1010008.JPG

한 분은 바빠서 미리 가시고

참석한 회원은 다 찍고 싶어서

둘이서 교대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지부에서는

힘쓰시는 남자 분들도 계시고

판넬도 쭉 진열해 놓고

컴퓨터와 텔레비전으로 동영상도 보여주는 등

들여다 보는 행인들로 북적북적한데

우리는 판넬 한 장도 없이 너무 옹색합니다.

 

어제 끝주 토요일에

우리 지부장님께서 서울 결혼식에 가셨다가

명동 길거리 홍보에 들르셔서 위로해 드리고

잠깐 홍보에 참여하고 오셨답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도 판넬이 있어야한다는 말씀에

서울지부장님께서 한 세트가 또 있으므로

전부지부에 주신다고 하셨답니다.

서울 지부장님,

그리고 서울 지부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물론 마련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가장 먼저 감사드립니다.

 

판넬은 생긴다지만 한편으로는

힘쓸 남자 분들이 없으시니

어디서 구해 오던지

아니면 다른 지부에서

원정을 좀 와 주셔야 할런지,

여러 가지 궁리를 하여 봅니다.

 

이젠 어깨띠도 마련되었고

판넬도 오게 되고

아주 작은 꿀룸 방에서 며칠 전에

심모니카 님이 그 댁의 방을 제공해 주셔서

넓은 방으로 옮겨 꿀룸 방도 커졌으니

차츰차츰 모양새를 갖추어 갑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우리 지부 남자 분들도 의기투합하여

나서실 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집 아들부터 잡아가야 되겠는데

젊은이 피정에 가서 기도하고 와서 부터는

하는 일이 잘 된다며

여기저기 일거리가 많아서

전국으로 마술 공연 다니느라

대학생이라 학교 공부할라

잠잘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답니다.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되길 원합니다.

 

월례회의 하던 날

저와 지부장은 군산이 집이라 한 시간을

승용차로 달려 온 뒤

열 시 넘어서부터 아파트를 공략하였습니다.

 

따로 따로 한 라인씩을 택하여 갈라져

20층인 아파트 가장 윗 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린 다음

천주교 교패가 붙어 있는 집만을 찾아

소식지를 문에 걸어주며

소식지가 잘 받아들여지길

그리고 그 가정을 위해 기도로 봉헌하며

계단을 부지런히 뛰어 내려 다녔습니다.

 

지부장님은 더러는 일반가정에도

걸어 주었다고 합니다.

소식지가 아까워서 아무에게나 주질 못했으나

다음에는 천주교 신자만을 목표로 할 것이 아니라

가리지 않고 소식지를 전하기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며 위로 오르고 있을 때는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 감으로써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아멘.

 

계단을 내려 딛을 때마다

주님을 본받아 작은 영혼으로서

끝까지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를 많이 봉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만나서 또 다음 라인을 나누어 올라가서

전해주고 내려와서 다시 만나며

또 전하러 올라가고를  계속하며

모두가 잠들어 가는 고요한 밤을

엘리베이터 멈추는 띵 소리와 함께

몇 층이라고 알려주는 멘트와

계단을 내리 딛는 발자국 소리가

정적을 깨곤 하여

발뒤꿈치를 들고 조심조심 내리 딛고

그러면서도 한 집이라도 더 전하기 위하여

속도를 내어 걸어 내렸습니다.

 

마치고 집에 오니 새벽 한 시가

훌쩍 넘어가 있었습니다.

다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그 뒤로 며칠 동안 다리에 알이 배어

걸을 때마다 종아리가 울려서

아야~ 아야~ 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며

종아리가 울릴 때마다 행복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전하여

많은 이들에게 소식이 전해졌으리라 믿으며

연락하여 소식 수집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별로 영양가 없는 소식만 올렸습니다.

끝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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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하는 전주지부 자매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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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늦어지만 전주지부 홍보소식 올려주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모습속에서도 지부회원님들 모두가
일치이루려는 공동체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언제나 전주지부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함께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작은것까지도
봉헌하고 계시는 지부회원님들 모두들 사랑합니다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나주성모님 사랑을 잘전하고 계시는 전주지부 회원님들 화이팅~~~~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길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길동이님...
어제 서울명동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힘을 받아왔습니다
중심부인 서울지부를 위하여도 우리가 함께
기도의 힘을 실어드려야함도 느끼고 왔습니다
어려움속에서도 이렇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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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야~ 아야~ 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며
종아리가 울릴 때마다 행복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 전주지부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늘 들어도 감동이예요..
편히 쉬어야할 늦은시각에 아파트를 오르내리며..
홍보하시는 모습, 뜨거운 열정이 그대로 전해옵니다

부족하고 미비한대로, 어려움속에서 홍보하시는 모습이
더욱 주님의마음을 흐뭇하게 해드릴꺼 같애요

모두 성모님의 아름다운 따님들의모습이 더욱 아름다워요!
박해받으시는 자매님 두분 더욱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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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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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고자 하시는데
작으면 어떻고 모양새가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해도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전주 지부의 길거리 홍보는
다른 지부 못지 않게 열정을 가지고
홍보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달에는 판넬과 어깨띠 메시고 열심히
길거리 홍보하시는 전주 지부 기도회원님의 모습을 볼 수 있게네요
어떤 모습으로 길거리 홍보를 하실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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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사진 모습만 봐도 아주 열심한 성모님의
사도같이 보입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시고 정성을 쏟으시는 전주지부
자매님 모두에게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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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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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
너무 수고 하셨어요. 반다운 얼굴을 보니
천사들 같아요.

권베로니카님과 김 아녜스님,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그것은 영광 입니다.
저들이 몰라서 그러는 것이니 그들을 가엾게 여기시고
기도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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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전주지부 화이팅!!!~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알랴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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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사진 모습만 봐도 아주 열심한 성모님의
사도같이 보입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시고 정성을 쏟으시는 전주지부
자매님 모두에게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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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길동이 자매님  누그한테 잘보이려고  하는 목적이 아닌 하느님에뜻에 따라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전하는것이 목적인데  외적인것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겸손함과  친절함과  순수함으로

전하면 하느님께서  기뻐하시고  전주 지부 노고에  응답하시어  전주지부 앞날에

큰 영광을 안겨드리리라고  저는 확신하면  믿습니다  전주지부장님 길동이 자매님

전주 지부회원님  의연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안에서  은총과 평화와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  전주 지부 회원님들 각자각자에게  주님에 은총이 흘러 넘치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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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전주지부 회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꿋꿋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에 박수를보내드리며

전주지부에 무궁한 발전과 모든회원님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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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비록 판넬과 홍보 도구가 없으시지만

몸으로 훨씬 더 수고해주신 전주 지부 회원님들~!
그 나름대로의 홍보 또한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훨씬 더욱 크게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함이 중요하리라 봅니다~!

다른 지부와 비교하시어 의기소침해 하지마시고,
지금 그대로의 모습도 충분히 아름답고,

훌륭하십니다~!
계속 힘찬 홍보와 그 내용 올려주세요~!^^

전주 지부 회원님들 힘내세요~!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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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저는 꿀룸방에 딱 한번 갔었는데
쫌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산골에서 농사짓다 보니 남편이 외인이다보니 첫토에 순례가는것
일주일에 한번 기도회에 참석하는것
그것도 큰일 한다고 나름 자부심 비슷한 마음 같고 있었는데.ㅎㅎ

바쁜일 좀 접히면 한번 참석할께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우리 전주 지부에 흠뻑 흠뻑 내리시어
나주 순례버스가 한대가 아닌 두대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글 올려 주시느라 항항 애쓰시는 길동이님!!
어려운 여건속에서 활동하시는 지부장님!
먼길 달려오시어 애쓰시는 우리 총무님!
전주지부 회원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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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그래도 잘했건 못했건

한 것이 있건 없건

성모님께 작은 정성이라도 드리고자

용기 내어 올립니다.     

전주지부 회원님들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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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번 4차 공지문 발표로 교우들로부터 노골적인 비난과 핍박을 많이 받으시는 권 벨라뎃다님, 장부께서도 합세하여 함께 핍박하시니

무척 힘들어 하시기에 나주가 인준이 되었을 시에는 그들이 부끄러워 할 것이며..................."

아 - 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 아녜스 자매님 신부님께서 보자고 하실때 한 번 뵙고 오시는게 낫지 않았는지 모르겟네요? 오해하고 계시면 그런 기회를 빌어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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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활동하신 후에는 꼭  후기를,  사진한장이라도 올려주시는데좋아요.^^

그러셔야  순례자분들 사기가 더 오릅니다.

사랑하는길동이님외 전주지부장님외 가두홍보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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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전지지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노력상 주시지 않으셨을까...ㅋㅋ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쁘세요 *^0^*...나도 노력해서 예쁜 사람 되어야지 ㅋ
전주지부 파이팅! 길동이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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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장미님의 댓글

하늘장미 작성일

길동이님 반가버용.

드디어 전주지부가 나섰군요.
어머니향기님과 말가리다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빛나는 얼굴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한 큰 사랑에 주님 성모님께서 흐뭇하게 바라보실 것입니다.
그저 이렇게밖에 못하는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순교자들의 후예 전주의 깊은 신앙심이 살아 꿈틀거리며
일어섰으니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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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핍박 받으시면서도
어린아이처럼 항상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나주성모님의 파수꾼이며 용사들이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전주지부 기도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하시는 수고와 정성과 노력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어
기뻐하시고 사랑스러워 은총과 축복으로 듬뿍 채워주셨으리라 믿어요.
전주지부 기도회원님들 힘 내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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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전주지부화이팅 !  언젠가 마술 한번 구경시켜주세용 !  헤헤헤  ..비둘기가 푸드득 ...!  달걀이 금방 병아리가 되고 ...!    헤헤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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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진실과 사랑을 알리시기 위해 힘써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 기뻐하시겠구나 싶습니다.^^

너무나 좋은 소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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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영양가 많은 소식 잘 보았어요~!
앞으로 좋은일만 많이 있으시길요~!
글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길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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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길동이님~
전주지부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회 안에서의 박해와 조롱, 비난으로 인하여
많이 힘드실텐데도 나주 성모님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 드리는
자매님들 모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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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성모님의축복이 가득하시길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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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이 기쁘하시고  만족하시었겠어요!
                  앞으로도  주님의 천사가  부족한것을 도와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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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길동이님 넘 수고많으셨네요.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핍박받고 계신 자매님들
힘내세요.

그리고 여건상 부족하지만 그래도 넘
아름답게, 그리고 열심히 하시는 님의 정성들이
너무 예뻐요.

감사해요.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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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 님 ~ 힘든 여건 속에서도 홍보 하시고 이렇게 후기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주 에서 뵙는 반가운 얼굴을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갑네요

힘쓸 형제님 꼭 예수님, 성모님께서 보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아멘 !!!

다음 달 소식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은총 마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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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길동이님 전주지부 회원님들의 수고가 눈에 보이는 둣합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고 열심이 뛰었군요 훤한 얼굴들에 나주성모님의 든든하고 씩씩한
용사들의 면모가 참 자랑스럽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영광 찬미 받으소서..!!!
그러고 하시는 일마다 성모님은총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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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종아리에 알이 배겨 걸을때마다 아야 하면서도행복해 하시는 분!! 전주지부 홍보팀! 아자아자홧팅!!!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행복가득하셔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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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전주지부 기도 회원님들,
홍보 하시느라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눈물과 땀 흘려 뿌린 씨앗이 많은 열매 맺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큰 기쁨과 위로가 되어 드릴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아자 아자 퐛팅~!! 감사해요~~~

지부 기도 회원님들과 소식 전해주신 사랑하는 길동이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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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다른 회원님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전하여

많은 이들에게 소식이 전해졌으리라 믿으며

연락하여 소식 수집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멘. 많은 이들에게 소식이 전해졌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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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길동이님

님들이 계셔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닥아 드리리라 믿습니다

존경하올  여러분님들께  고개 숙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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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
앞장서 보면 어렵고 힘들고
책임져야할 십자가가 항상 부담으로 누르고 있어
믿음이 없이는 이 길을 가기가 힘든데
모두 하려고 하는 그 용기에 주님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힘없고 악조건속에서  주님 성모님 사랑 하나믿고
모든것 감사하며 힘을내어주시니 보는 저희도 너무 감사합니다.

직장일만해도 힘든건데 가정일에 ,봉사일에 얼마나 마음이 바쁘시겠어요.
미약한 한사람 한사람의 수고가 한데모여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로
반드시 이룰거예요 우리모두 조금만 더 힘냅시다.
아자!
전주지부 화이팅!!!!
사랑해요 ~ 길동이님^*^ ^_* ^0^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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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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