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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4월 14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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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2건 조회 1,371회 작성일 21-04-15 15:15

본문

0827tears.jpg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6년  4월  14일  (성 금요일)


 

나는 새벽 3시, 수난감실(성혈 조배실)에서 조배를 드리고 있을 때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고 계시는 여러 가지 극심한 고통에 동참하게 되었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일곱 상처의 고통을 심하게 받았는데

2시 40분경에는 이마에서부터 코끝을 타고 주르르 흘러내린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성 금요일 오후 3시경,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 위하여 부축을 받아 수난감실로 올라가니,

그 곳에는 이미 성삼일을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하시고자 필리핀에서 순례오신 몬시뇰과 30여명의 신자들,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신부님과 80여명의 신자들, 미국에서 오신 신부님과 미국 순례자 약 15명과 그 외 독일, 호주,

일본, 홍콩 그리고 한국의 많은 신자들이 모여 있었다. 그분들과 함께 수난감실 앞에서 시작기도를 하던 중

온몸에 채찍이 가해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으로 나도 모르게 커다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십자가의 길 기도 중 극심한 추위와 함께 사정없이 내리치는 채찍에 넘어지기도 하였는데,

12처에서는 현시를 보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시자 검은 휘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하느님께서 하얀 성체의 모습과 아울러 햇살과도 같은 영롱한 빛을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쏟아주시어,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셨다.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갈바리아 동산으로 내려가 십자가상 앞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또다시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늑방이 열리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쏟아져 나와 참석한 모든 이에게 내려주셨다.

그때안타까우면서도 다정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오, 지극한 사랑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특별히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이천 년 전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이지만,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에 동참해 주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의 타는 목마름이 촉촉이 적셔지는구나.

 

내가 특별히 불러 세운 자녀들까지도

입으로는 나와 내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호사난상1)하며

 하느님을 촉범하는 자녀들이 너무 많아 불인정시한 고통이기에,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 지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매일 이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한 방울, 물한 방울도 남김없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려주는 것이 아니더냐.

 

그러나 내 자비와 사랑의 승리로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고통에 기꺼이

아름답게 동참해 주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으며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이 늦춰지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이라고 기쁘게 봉헌해주는

너의 아름다운 희생이 동반된 보속 고통을 보면서, 내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느냐.”

 

(나는 속으로 외쳤다.

“저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자격이 없는 보잘것없는 죄인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자격자에요. 정말로 너무나 부족해요 .”)

 

예수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부족하고 자격이 없는 보잘것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영혼들까지도 성 교회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항상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그 마음 안에,

나와 내 어머니가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내가 너에게 준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교활한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세상 자녀들에게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전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받아내는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고통들을 통해서,

잘못된 이론과 논리로 잣대질하면서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내 탓이오.”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이것이 바로 네가 부르짖는‘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이 아니고 또 무엇이냐. 그렇지?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내 사랑 전체를 내어주어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

그리고 병든 가정이 생기 돋아나도록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악을 일삼는 자들과 나와 내 어머니를 배척하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피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세상의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2)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나에게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해서,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용맹히 전하여라.

 

오늘도 너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고자 하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 주기바란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말씀이 끝나자, 예수님의 모습은 사라지고 원래의 모습으로 되었으며,

휠체어를 타야 될 정도로 극심하던 통증이 어느새 사라지고 내 몸은 새털처럼 가벼워졌다.

 (그러나 세 시간 후 십자가 경배 때부터 다시 극심한 고통이시작되었다.)

 

1) 호사난상(胡思亂想) : 이것저것 쓸데없는 생각을 함. 복잡하게 엉클려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 생각
2) 조수불급(措手不及) : 일이 매우 급하여 미처 손을 쓸 겨를이 없음
.

 

 


♡ 2006년 4월 14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2006.php#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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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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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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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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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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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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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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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병든 가정이 생기 돋아나도록 치유해 주고자 한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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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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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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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  ☆☆☆  ☆☆☆  ☆☆☆

아멘  아멘.,  이날 주신 메시지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주옥 같은 메시지 말씀 이어요.

 메시지 주신날을  해당 메시지로 그날을 기념하며
성모님께 감사를  드릴수 있어서  큰 도움 되어요.
주신메시지가 250개가 넘어서 1년을 거의 기념일처럼
보낼수 있네요., 성모님 정말 바쁘시게 일하시고 그렇게도 자주 오시어
중언부언 하셨군요 우리 성모님!

주신 말씀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수천번 새기고 묵상해도 모자라는 것은 "작은 영혼이 되어라" 하신 부분,
어느새 머리가 커져있고.. 주님 정말 작은 자되어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기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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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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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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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내 사랑 전체를 내어주어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
그리고 병든 가정이 생기 돋아나도록 치유해 주고자 한다.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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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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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예수님 말씀 넘 좋아요!
예수님 말씀으로 행복합니다!
모든 영혼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기 위한
지향으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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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품안에
율리아엄마 사랑안에 꼭 붙들어
주시고 ,안아주시고, 지켜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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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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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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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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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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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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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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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세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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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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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 주기바란다.
아멘! 서로 사랑함으로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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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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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용맹히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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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율리아님  통하여  완성하신    5대 영성을  통하여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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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세상의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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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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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늘도 너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고자 하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 주기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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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ela님의 댓글

Micaela 작성일

아멘♡
늘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잊지않고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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