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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신 엄마처럼 되고 싶어요. - 성삼일에 받은 은총 - ^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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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49건 조회 1,141회 작성일 21-04-15 22:59

본문

† 찬미 예수님 ♡

† 찬미 성모님 ♡

◈ 주님 만찬 성목요일

 

성모님 동산에 함께 모여 성삼일을 보낼 수는 없었지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뵙고 싶은 응축된 그리움과 간절함에 더없이 거룩했던 성삼일.

성목요일이면 순례오셨던 사제님들께 깊은 절로 늘 인사하셨던

율리아 엄마...​ 주님 만찬 미사  '성체성사와 신품성사'의 의미를 되새겨주신

신부님 강론 말씀을 듣자 엄마의 그 겸손하신 모습은 더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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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in my Heart! ♪♬

 

 

주님 수난 성금요일

매번 은총이지만 엄마와 함께 바치기에

일년 중 더 의미가 깊은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

화면 너머 그 현장에 엄마와 함께 걸어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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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난감실 조배
아니... 한 시간씩 지부별로 돌아가며 조배할 수 있게 해 주시다니요?~!!!
새벽 2시쯤 잠이 깨어 들어가보니 지부별로 들어오셔서 조배를 하고 계셨습니다.
기도문 한 글자 한 글자 은총 그 자체였고,
'십자가' 글자만 보아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ㅜㅜ
십자가 깊은 신비... 아멘~! 아멘~!! 아멘~!!!
저희 지부는 아침이어서 가족들이 함께 기도를 하고
학교로 직장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나 좋은 생각을...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시다니​ 행복하고 그저 놀라웠습니다. ~^^


 

 주님 부활 대축일 부활성야​

엄마 말씀을 듣고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새로 하신 한복을 다림질하다 태우자 

"괜찮아! 괜찮아!"~~~  "엄마 정말 쿨하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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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기를 듣는 순간,

저는 아이들이 잘못을 했을 때 혼내고 화내고ㅜㅜ

그렇게 언성을 높여도 이미 벌어진 상황을 되돌릴 수 없는데...

율리아 엄마처럼 그렇게 봉헌하지 못했음이 화~악 반성되었습니다.

아 이제 나도 쿨하게 봉헌해야 되겠다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예전에 아이들이 장난치다 TV 액정을 깼는데

겉만 수리하면 되는 줄 알고 열었더니 제일 중요한 부품까지 명중?을 하여

수리비가 많이 나왔고, 그때 혼냈던 기억이 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베란다 창문을 깨서 금이 뿌지직~~~

그리고 오늘... 제가 쿨한 결심을 한 후 시험이라도 하시는 듯 

이 글을 쓰고 있던 시간에... 하교하던 큰 아들에게서 걸려온 전화

 

"엄마! 핸드폰 액정이 깨졌어요!"

길거리 다니면서 위험하니 핸드폰 보지 말라고 분명 얘기했건만... 

뒷목~잡으며~~~ 아하하하하... 쿨하게 쿨하게 진정진정 진정하고 봉헌~^^

서비스센터에 전화해 비용 문의를 해 본 후

그래 안다쳐 다행이고, 더 주의를 못 준 내 탓이다.

깨져봤으니 이제 길거리에서 핸드폰 보면서 안 다니겠지...

 

모두 계산해 보니 103만원... 안나가도 될 돈이라 생각하면 속상하겠지만

103위 성인을 묵상하며... 웃으며... 그냥 감사를 드립니다. 쿨하게요~^^

5대 영성 그 자체이신 엄마의 모습을 일상 속 순간순간 늘 생각해보며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어제보다는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은

5대 영성 실천하는 오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건한 성삼일을 보내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기를 기도드리며

해외 순례자분들의 부활 축하 인사와 해외 신부님들의

강복까지 받으면서 저도 모르게 화면을 향해 손 흔들기까지~^^ 한, 

은총 충만한 성삼일과 기쁨 넘치는 부활 성야 대축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자매가 갑자기 “엄마 어떻게, 엄마 어떻게 해요."
그래서 “왜?”, “엄마 저고리를 태워 버렸어요.”, “괜찮아, 괜찮아.”
그랬더니 우리 카타리나 수녀가 “어머, 엄마 너무 쿨하다.” 그럼 어쩔꺼여.
한 번 태워버린 거. “다시 물러와!” 그러면 물러지겠습니까?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죠.

그 전에 이 치마도 태웠거든요. 그런데 “또 그랬냐!”

그래 봤자 무슨 소용 있어요. “괜찮아, 괜찮아. 저기 보라색

스카프 하나 려라. 그래서 이렇게 딱 둘러쓰고 나갈란다.” 

그래서 입었더니 싹 없어졌어요. 타기는 탔는데

주님께서 딱 가려주셔요. 하나도 안 보여요. 

 
그래서 우리가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는 것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
상황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멘+

 

실수로 그릇이나 물건을 깨뜨렸을 때

"오, 주님! 이 실수를 통하여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도구로 일하게 해 주소서. 아멘"

 

그릇이나 물건이 깨진 것을 볼 때

"주님! 제 영혼이 절대로 흔들리거나 깨지는일이 없게 해 주소서. 아멘."

부활성야 엄마 말씀 묵상과 생활의 기도 바치며 부족한 글 마칩니다.

이 모든 은총과 사랑을 받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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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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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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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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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깨져봤으니 이제 길거리에서 핸드폰 보면서 안 다니겠지..."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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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이 절대로 흔들리거나 
깨지는일이 없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저도 쿨하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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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5대 영성 그 자체이신 엄마의 모습을 일상 속
순간순간 늘 생각해보며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어제보다는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은 5대 영성
실천하는 오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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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쿨한 사랑... !!!!

뒤끝이 없는 사랑, 앙심을 품지 않는 사랑,
빨리 용서 하는 사랑. 성내지않는 사랑.
주님께 봉헌 하는 사랑, 모든 것 감싸주는 사랑.
주님께 전적으로 맡기며 쏟아 주시는 사랑. 등등
 
율리아엄마의  쿨한 사랑으로 분명 성가정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님 덕분에 다시한번 영상을 본 기억을 더듬으며 묵상하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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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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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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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마끌리나님..참 본받을 점이
많은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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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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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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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주님​! 이 실수를 통하여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도구로 일하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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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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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Cool 하게 살다보면  ?  Hot 하게 은총 받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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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삼일 기도회 첨석하시어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엄마 말씀 실천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넘 감동입니다.
103만 원을 103위 성인으로 묵상하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셨을 것 같아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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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결심한 것을 바로 실천할 수 있게
은총의 기회를 주시는 예수님이시네요!
은총 나눔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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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두 계산해 보니 103만원... 안나가도 될 돈이라 생각하면 속상하겠지만
103위 성인을 묵상하며... 웃으며... 그냥 감사를 드립니다. 쿨하게요~^^
5대 영성 그 자체이신 엄마의 모습을 일상 속 순간순간 늘 생각해보며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어제보다는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은
5대 영성 실천하는 오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기하게도 숫자 103이라니 은총입니다^^
정말 놀라운것은 저희들 더 거룩한 성삼일을 지낼수 있었음에
그 크신 사랑에 주님성모님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마끌리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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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쿨할수 있는것과 없는것...
어디까지 무엇까지 쿨 할수 있을까?
율리아엄마 삶에서 배우시고, 느끼심을
실천으로 나누어 주신글!
묵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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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유튜브를 통한 성삼일 기도회 정말 은총 가득하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함께 해주셨기에 많은 은총이 있었음을 굳게 믿습니다.
아드님의 실수로 103만원이나 수리비가 들어가는데도 율리아 엄마처럼
쿨하게 봉헌하신 이쁜 마끌리나님 엄지 척 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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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아 이제 나도 쿨하게 봉헌해야 되겠다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아멘^^ 와 정말 봉헌 잘하시네요^^ 103만원이면 켤코 작은 돈 아닌데 ㅎㅎㅎ
저도 엄마처럼 쿨하게 봉헌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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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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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는 것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
상황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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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은총속에 머물기를 망설임 없이 실천하는
마끌리나님 -!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남자아이 둘이라 정신없을때도 많을텐데
아주 잘 - 봉헌하니 본받아야 되겠어요.
구구 절절 생생하게 전해주는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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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삼일에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액정 값도 103만원  ... 화도 날만 할텐데
나주영성이 엄마말씀이 이렇게 좋음을 느끼며
쿨한 모습 님께서도 실천하사니 아름다워요.

저도 엄마께서의 말씀을 들으며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좋은 옷이라면 아깝다는 생각을 했을거예요.ㅣ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 더 우선임을 느끼며
봉헌하리라 맘 먹게 되었습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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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삼일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에 따라서

모든것은 다르다고 알면서도 순간 잊어 버리는게

우리의 일상인데 엄마말씀을 통해서 실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마음가짐을 또 느끼게

해주시는군요...

마끌리나님.. 아이를 통해서 일어나는 일도 속상하지만

엄마 말씀을 통해서 아름다운봉헌....축하드려요~~

함께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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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은총이에요~ 엄마처럼 쿨해지기... 저도 더욱 쿨하게 봉헌할래요~^^ 아멘!!!
아이들이 사고친 금액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의 은총 받게해주세요~ 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은총의 103배 더 무한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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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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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핸드폰 액정이 깨졌어요!"길거리 다니면서
위험하니 핸드폰 보지 말라고 분명 얘기했건만... 
뒷목~잡으며~~~ 아하하하하... 쿨하게 쿨하게
진정진정 진정하고 봉헌~서비스센터에 전화해
비용 문의를 해 본 후그래 안다쳐 다행이고, 더
주의를 못 준 내 탓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쿨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우리가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는
것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 상황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비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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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삼일 은총 축하 드려요.~<*>  작은 손해는 작게
                  마음 쓰지만 큰 손해는 크게 마음 써 주님의 큰 그릇이
                  되라는 주님 사랑 느껴져요. 쿨하신 엄마 닮아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_()_ 성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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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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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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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쿨하게
또한번 쿨하게
해볼랍니다
엄마따라하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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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엄마! 핸드폰 액정이 깨졌어요!"
길거리 다니면서 위험하니 핸드폰 보지 말라고 분명 얘기했건만... 
뒷목~잡으며~~~ 아하하하하... 쿨하게 쿨하게 진정진정 진정하고 봉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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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똑같은 고통 원망하지 않고 오로지 봉헌, 봉헌, 봉헌 하도록 더 더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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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이들이 쑥쑥 커는 시기라 순식간에 사고로
이어지고 아찔한 순간이 많아 가슴을 쓸어내리는 찰나가
많쵸.엄마의 쿨한 봉헌을 그대로 실천으로 봉헌하시는 마끌리나님
대견하고 멋지십니다.
성삼일에 받은 은총과 함께 일상속에서 받은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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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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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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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요님의 댓글

함께가요 작성일

우와~ 성삼일에 받으신 은총이 엄청나게 크시네요.^^
살아가면서 모든 해답이 엄마 말씀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정말 작은 것이어도 5대 영성으로 적용하면 마귀에게 밥 주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음을 느낍니다.

아깝지만 돈의 액수만큼 예쁘게 생활의 기도까지 받쳐주시니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마끌리나님은 벌써 엄마 닮으시려고 노력하셨고 실천까지 하심에 큰 박수 보내드려요.
저도 쿨하신 엄마를 꼭꼭꼭 닮고 싶어요.

마끌리나님의 너그러움에 아이들에게 큰 감동이 전해졌을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의 영성을 따라서 아이들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쿨하신 엄마~ 은총 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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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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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죠.

아멘! 모든 일을 다 쿨하신 엄마처럼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끌리나님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저도
지부별로 수난 감실 조배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신 배려에
너무나 감사하더라구요 ^^ 모두 엄마의 사랑입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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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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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이 절대로 흔들리거나
 깨지는일이 없게 해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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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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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는 것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
상황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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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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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율리아님  통하여  완성하신    5대 영성을  통하여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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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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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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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ela님의 댓글

Micaela 작성일

아멘♡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아름답게 봉헌해야 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않고 엄마따라서 저도 더욱 잘 봉헌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근데 103만원~^^
어쩜 딱 103만원이 나오는지요 ㅎㅎㅎㅎ
저도 쿨하신 엄마따라서 더욱 잘 봉헌할게요!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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