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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79	메시지(말씀사탕)33 댓글37개	빛고을	1652	12-20
1627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9개	고요한	1352	12-20
16277	#16283 박하사탕 글에 달아 주신 위로의샘님 댓글 댓글35개	박하사탕	1770	12-20
16276	'요한'- '하느님의 선물' 댓글22개	위로의샘	1455	12-19
16275	♡눈물의 홍수...12월 17일 연차총회 순례기♡ 댓글53개	불가분리한사랑	1762	12-19
16274	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1716	12-19
16273	장미향기의 은총! 댓글41개	차량은총증언	1453	12-19
16272	대림 제 4 주간 월요일 ( 성 아나스타시오 1 세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400	12-19
16271	메시지(말씀사탕)32 댓글34개	빛고을	1687	12-19
16270	보이지 않는 엄마의 슬픈 목소리는 비닐 성전을 온통 눈물 바다로… 댓글43개	박하사탕	1762	12-19
1626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8개	고요한	1491	12-19
16268	연차총회를 다녀와서...♡ 댓글38개	사랑의성심	1478	12-19
16267	예수님의 성탄 댓글26개	위로의샘	1411	12-18
16266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기쁨 그리고 평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44개	사랑의길로	1653	12-18
16265	사랑의 메시지-(2001.12. 8 성모님 메시지) 댓글35개	늘감사의삶	1630	12-18
16264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댓글32개	세인트비오	1478	12-18
16263	~새해에도 태양과 같은 열정으로 용맹정진~ 댓글26개	자비의샘	1303	12-18
1626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31개	고요한	1399	12-18
16261	마리아에게서 나신 다윗의 후손(역사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섭리) 댓글23개	위로의샘	1499	12-17
16260	대림 제 3 주간 토요일 ( 성 나자로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800	12-17
16259	165. 성금요일 새벽에 받은 놀라운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737	12-17
1625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29개	고요한	1620	12-17
16257	★☆★ 2016년 12월 8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36개	운영진	228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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