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성금요일 새벽에 받은 놀라운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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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앙센ㅡ샬롬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처럼
우리 모두 고통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대속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어!
인류 구원을 위한 지극한 사랑으로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시는 주님의 그 힘겨운
십자가를 대신 져 드리지는 못할망정 그들은 욕정의 늪에
빠져서 오히려 주님의 십자가를 더욱더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부디 그들을
욕정의 늪에서 건져주시고 또한 세상 모든 이들도 목이
터져라고 외쳐주신 당신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 되게 하여 주시고 이번 순례 길에 오른 모든 이들이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되어 등경 위의 등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
있을 수 없는 일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였다고 하신 엄마!
저도 크고 작은 고통들을 잘 봉헌하여
주님의 찟긴 성심을 기워갚는 자녀되겠습니다!
엄마 감사해요♡♡♡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삶...
조금이라도 따라 살려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용 ♡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보여주신 삶을
살도록 노력할께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_^*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우리에게.자비를.베풀어주옵소서.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야!
나를 믿는다고 하는 자녀들까지도 성금요일을 거룩히 지내기는커녕 성지에 와서까지 내 머리 위에 씌어진 가시관을 짓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구나.
신앙의 유산을 지키고 전해야 할 대다수의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상처 난 내 성심은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자매님! 제가 자매님의 마음을 상해 드렸다면 용서해 주세요. 네?"
아멘~
지금도 극심한 고통으로 신음하시는 율리아님을
어떻게 위로해 드릴 수 있을까요?
부족한 이 죄인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부디 그들을 욕정의 늪에서
건져주시고 또한 세상 모든 이들도 목이 터져라고 외쳐주신 당신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 되게 하여 주시고 이번 순례 길에 오른 모든 이들이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되어 등경 위의 등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지 순례 내내 하루도 잠을 자지 못하였다.
그렇게 뚱뚱한 할머니 모시고
물통들 들고 짐 들고
하는 중에도 잠도 잘 수 없다니 !
그런 상황에서 오는 모든
열악하고 황당하다못해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엄청난
일들을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운
마인드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
저희도 그 마음 그 실천 닮게 하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할래요.
늘 부족할지라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 기뻐하소서!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아픈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는 조금이라도 기쁨이 되어 드리도록 힘써겠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그 자매님에게 당했던 일들은
바로 주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을 바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일이었음을 알고는 깊은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주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게 되었으니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였다."
아멘!!!
주님! 봉헌하지 못하고 허비해 버렸던 지나간 일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봉헌합니다~
깨어있도록 노력하며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은총으로 이끌어 주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부디 그들을
욕정의 늪에서 건져주시고 또한 세상 모든 이들도 목이 터져
라고 외쳐주신 당신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 되게
하여 주시고 이번 순례 길에 오른 모든 이들이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하나되어 등경 위의 등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
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께 위로의 꽃이 되어 드리는 율리아님의 피나는 절규와 탄원,
그 사랑의 염원을 담은 간절한 기도의 응답이
저희와 온 세상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상처 난 내 성심은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이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저의 고통들이 작고 작은 것들이지만
주님의 고통과 합일된 사랑으로 받아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그 자매님에게 당했던 일들은
바로 주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을 바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일이었음을 알고는 깊은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주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게 되었으니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였다."
아멘!!!
다시시작할께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일생기 님향한 사랑의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야! 나를 믿는다고 하는
자녀들까지도 성금요일을 거룩히 지내기는커녕
성지에 와서까지 내 머리 위에 씌어진 가시관을
짓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구나. 신앙의 유산을
지키고 전해야 할 대다수의 불림 받은 내 자녀들
까지도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상처 난 내 성심은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부디 그들을 욕정의 늪에서 건져주시고
또한 세상 모든 이들도 목이 터져라고 외쳐주신
당신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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