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기적수 없이는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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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글의 획수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영혼이
참된 회개의 삶으로,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 율리아 님께 기쁨과 힘이 되길 바라며
은총글 대필하여 올립니다.
박 효주 아녜스 자매님께서 나누어주신 은총글입니다.
자매님의 친정어머니께서는 젊을 때부터
고질적으로 위가 많이 좋지 않으셨다고 해요.
약도, 한약도 수차례 먹어보았지만 그때 뿐...
이제 80이 넘도록 고쳐지지 않은 상태였다고 하니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런데 올해 봄~!!!
기적수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고
몇 년 째 드시고 계시던 중
나주에 순례를 하시고 , 그 순례를 통해
위를 다 치유받으셨다고 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봄 이후 수개월 째... 지금까지
어떤 약도 드시지 않고 위가 편~안~하다고
하신답니다.
"이젠 기적수 없이는 못살아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박 효주 아녜스 자매님 증언 중)
당시 허리디스크에
5번 척추는 아예 무너져 내리고 전방위전위증까지
있기에 당장에 수술하자고 한 몸으로
주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주교님을 위하여
마무리 품삯을 많이 준다한들
성인 장정도 마다한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험난한 그 산길을 오르셨던 율리아 님,
이뿐 아니라 순례자들이 은총받기를
바라며... 그런 허리로 루르드에서도
기적수를 양손에 가득 들고와
차스푼으로 먹여주시던 율리아님의
그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감동하시어 나주에 기적수를 주시어
이토록 큰 은총 받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님이 아니셨다면,
어찌 이 은총들을 누릴 수 있을까요.
숨 쉴 때마다, 기적수를 마실 때마다...
아니 매 순간 순간, 저희들 받은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율리아 님의
세포 하나 하나까지 다 살려주시기를,
회복시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저희 모두 더욱 함께
마음 모아, 정성 모아, 생활의 기도 합하여
율리아 님께 힘이 되어드려요~!
내려오는 길에 물통을 머리에 인 채로
수십 번 넘어질 뻔했지만 물통을 양손으로 꽉 움켜잡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내려오면서도 내 마음속에는
사랑 자체이신 우리 주님께 희생을 바쳐 드릴 수
있다는 기쁨만이 충만했다.
한 발짝, 한 발짝 내 딛을 때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주교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당신을 따르는 자녀들이 주님께서 가신
갈바리아의 그 길을 따라 봉헌된 삶을 영위하고
천국을 얻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힘든 발걸음을
바쳐 드리니 어찌 기쁨이 충만하지 않으리.
그 날 가슴이 터질 듯이 고통스러웠던 나는
물을 이고 오느라 머리가 너무너무 아팠고 목과 허리는
끊어질 듯이 아파 다리마저 휘청거렸다.
그러나 그때 내가 만끽한 참으로 행복했던
그 마음을 어찌 다 글로 표현할 수 있으리
...(중략)...
예수님 :
"그래, 내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너는 어려서부터 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서 살아왔다.
물론 예비된 길이었지만 네가 자유의지로 뿌리쳤다면
나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너는 고통중일 때에도 네 몸은 돌보지 않고
오로지 이웃의 유익만을 생각하여
좋은 물을 길어다 주기 위해 루르드에서도,
또 이곳에서도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
<180. 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1990년 1월 18일> 중에서
댓글목록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
아멘 ㅠㅠ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성모님 감사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위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기적수로 치유받으시고 기적수가
없으면 못사신다 아멘입니다.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험준한
비슬산 산길을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
꽁꽁 언 발이 돌뿌리에 부딛칠 때
그 아픔은 또 얼마나 컸을까요.
물이 풍비박산이되고 그러나
또다시 그 산길을 올라가셔서 받아
오셨던 사랑들...
그 사랑 기억하며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차량은총증언님 대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고질위병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 님이 아니셨다면,
어찌 이 은총들을 누릴 수 있을까요.
숨 쉴 때마다, 기적수를 마실 때마다...
아니 매 순간 순간, 저희들 받은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율리아 님의
세포 하나 하나까지 다 살려주시기를,
회복시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아 ~~~ 멘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은총들 많이 받으셨군요.
명약중에 명약
이 시대 영혼과 육신을 고쳐주시는
신약이지요.
이 모든 은총이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이루어졌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기쁜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분들과
차량은총 증언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않은 장래에
내 가까운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수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것이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숭고한 희생으로 마련된 기적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기적수는 그 어떤 좋은 약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의 은총이지요 ^-^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립니다 ^^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그 날 가슴이 터질 듯이 고통스러웠던 나는
물을 이고 오느라 머리가 너무너무 아팠고 목과 허리는
끊어질 듯이 아파 다리마저 휘청거렸다.
그러나 그때 내가 만끽한 참으로 행복했던
그 마음을 어찌 다 글로 표현할 수 있으리. 아멘~!!!
어떠한 고통 속에서도 주님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마다하지 않으셨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
장정도 마다한 그 눈과 얼음의 산길을,
허리가 무너져가고 온몸은 대속고통을 받으시어
힘드신 몸으로 2번이나 오르시다니...
그런 엄마께서 걸음도 제대로 걸을 수 없고,
오시지도 못하는 고통이라면
대체 얼마나 큰 고통일지 ㅠ...
엄마의 그 아름다운 봉헌을 아주 조금이라도
더 닮고자, 노력할게요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은총지위님의 댓글
은총지위 작성일
기적수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고
몇 년 째 드시고 계시던 중
나주에 순례를 하시고 , 그 순례를 통해
위를 다 치유받으셨다고 합니다~!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적수의 은총
너무 놀라워요^^
차량은총증언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기적수가 없을시엔
엄마의 찐한향기가 함께해 준다요 ^^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
기적수의 은총체험글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엄마의 희생이 동반된 그 사랑으로
우린 받기만 했습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적수의 대한믿음으로 위도
치유받으셨으니 영혼육신 모두
건강하소서~~
아멘*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희 모두 더욱 함께
마음 모아, 정성 모아, 생활의 기도 합하여
율리아 님께 힘이 되어드려요~!
아멘!
힘내자 힘을내자 근심 버리고~
힘내자 힘을내자 항상 기쁨~
어떤 처지에서도 기도와 기쁨~
어떤 시련속에도 감사를 하자~
감사해 감사하자 마음 모아서~
감사해 감사하자 우리 주님 성모님께~
동심동덕으로 견인불발~~~아멘 화이팅!!!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통해서 주신 은총의
기적수로 마시고 씻을 수 있는
저희는 행복한 자녀들이에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감사하는삶님의 댓글
감사하는삶 작성일
내려오는 길에 물통을 머리에 인 채로
수십 번 넘어질 뻔했지만 물통을 양손으로 꽉 움켜잡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내려오면서도 내 마음속에는
사랑 자체이신 우리 주님께 희생을 바쳐 드릴 수
있다는 기쁨만이 충만했다.
아멘 아멘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차량은총 증언님
치유받으심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고질적으로 고통받았던 위의 모든병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
참으로 좋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젠 기적수 없이는 못살아요~!!! "
아멘!!!
저두요~~~
생명의 물~기적수~~
넘~ 좋아요~~ 넘~ 행복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젠 기적수 없이는 못살아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박 효주 아녜스 자매님 증언 중)
아멘!!!
차량 은총증언님!
나주어 주신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희생어린 샤랑 덕분에 저희들까지
이런 복을 받으니 감사할 뿐 입니다~
엄마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꾸준한 순례와 동시에
나주성모님 기적수 마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쁜.은총.나뉘어.주신분들.축하드립니다.
차량은총증언님.감사합니다.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젠 기적수 없이는 못살아요~!!!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젠 기적수 없이는 못살아요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음 모아 정성 모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생활의기도봉헌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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