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꼭 살려 드릴게요!!! 12월 8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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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위해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힘과
기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이번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이며 경당 이전 29주년 되는
기념일에 나주에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11월 24일, 12월 첫토요일, 12월 8일까지
계속 순례를 갔는데요, 율리아엄마께서 세 번
모두 기도회에 참석하시지를 못하셨습니다.
엄마께서 함께 하시지 못하는 기도회,
물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지만,
엄마의 그 존재만으로도 엄마께서 얼마나
소중한 분이신지가 더 절절히 느껴졌어요
그래도 첫토요일에는 오실 수 있겠지..
하지만 결국 첫토요일에도 우리의 앓을 병을
대신 앓아 주시며 엄마께서는 오시지 못하셨고,
전화로 기도해 주시며, 예수님께서,
"걱정하지 말라, 내가 함께 해 주겠다"고
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지요.
예수님께서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을 정도로 엄마께서는 그렇게
극도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는데,
성모님 대축일인 8일에도
엄마께서는 결국 오시지 못하시고
너무나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
병원으로 이송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아. 바로 나의 판단하는 이 죄악 때문에
엄마께서 그토록 머리가 아프시구나!!!
엄마께서 기도회에 오시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 죄인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토록 외치시고 또 외쳐 주시고 부디
영적인 눈을 뜨라고 그토록 외치셨는데도
아직까지도 깨어나지를 못하여 같은 악습을
반복하고 끈질긴 자아를 죽이지 못하는
이 죄인 중의 죄인 때문에 엄마께서
죽어가고 계셨어요
이날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처럼,
그리고 완덕에 다다르신 율리아엄마 처럼,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해 주세요!!! 그토록 기도했는데,
마귀는 저를 어떻게든 올가미에 가두고
은총을 못 받게 하려 괴롭혔어요.
제가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했더라면
바로 생활의 기도와 봉헌으로 그 마귀를
용감하게 물리쳤을 텐데, 또 그 작은 것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어요 ㅠㅠ
주님 성모님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곧 이어 엄마의 말씀이 시작되었는데
2011년도 12월 8일 엄마의 말씀 영상이었어요.
너무나 기쁘게 활짝 웃으시며 온 힘을 다하여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엄마!!
아 그 당시에만 해도 엄마께서
이렇게 웃으시며 함께 우리와 호흡하며
그래도 활기 있어 보이셨는데, 지금의 엄마는...
그 죽음의 고통을 얼마나 오랫동안 봉헌해내시느라...
아무리 고통 중에라도 어떻게든 순례자들을 만나
주시기 위하여 오셨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오실
상황 조차 되지 못한다..
이 날 말씀 중에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와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가 정말 천지 차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시는 그것이 바로 딱 저에게
하신 말씀이었어요.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했기에
마귀의 꼼수에 그렇게 쉽게 빠졌더라고요
엄마께서 우리 순례자들을
정말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엄마께서는 그 죽음에 이르시는
고통 중에도 병원에서 전화까지 하셔서,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오실 수 없어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고 하셨어요
엄마를 오시지 못하게 한 장본인
죄인이 바로 저인데. 바로 내가 깨어
살지 못하므로 우리 모두에게 그토록
소중한 엄마께서 기도회에 오지 못하셨구나.
이것은 얼마나 큰 손실이며
얼마나 큰 피해인가. 나주에 순례 가면
늘 듣는 말씀이 5대 영성 무장 무장,
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 실천, 엄마께서도
수신부님께서도 그토록 외치시는데
늘 들을 때만 아멘 아멘 하고 뒤돌아
서면 나 중심이 되어 버린 저의 삶.
저의 이 삶이 너무나 무거운 십자가가
되어 엄마의 온 존재를 내리 눌러 버렸어요...
그래서 순례자분들 모두가 엄마를 뵙지
못하게 되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엄마께서는 거의 절규 하듯이 울며 외치셨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것은 그냥 사랑의 고백이 아니었어요.
우리를 위해 온 존재를 다 내어 놓는
마지막 절규처럼 들렸어요
이 외침을 듣고도 변화되지 않는다면.
이 외침을 듣고도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면.
사랑을 느껴야 한다고 그리도
말씀하셨지만. 얼마나 무디어 느끼지
못했는지, 이 마지막 절규를 들으며
저의 굳은 마음 완전히 봇물 터지듯
열리며 함께 울었어요
엄마께서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정말 불바다가 될 거라는
메시지 말씀이 계속 떠올라요.
엄마께서 그 죽음에 이르는 고통으로
3번 연속 기도회에 함께 하시지 못하시면서
이제 더 이상은 안일하게 있어서는 안된다,
엄마를 살려 드려야만 한다.
엄마를 죽음으로 내몰은 내가
깨어나야만 한다.
엄마께서 부디 부디 살아나시기를,
그래서 예전처럼 밝고 아름다고
환한 웃음과 생기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 이제는 정말 깨어나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부디 부디
살아주세요. 이 불효자가 이제야
다시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부릅니다.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신 엄마의 그 모습을
따라 정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더 이상 죄짓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면서 엄마를 따라 갈게요.
엄마 사랑에 진정 감사드려요
엄마 진정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마 부디 힘내셔요!!!
진정 변화된 삶으로
엄마를 살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부활의기쁨님의 댓글
부활의기쁨 작성일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신 엄마의 그 모습을
따라 정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더 이상 죄짓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면서 엄마를 따라 갈게요.
엄마 사랑에 진정 감사드려요
엄마 진정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마 부디 힘내셔요!!!
진정 변화된 삶으로
엄마를 살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감동적인 순례기 넘!~~ 감사드려요. 저두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부디 건강해 지셔서
이번에는 꼭 뵐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것은 그냥 사랑의 고백이 아니었어요.
우리를 위해 온 존재를 다 내어 놓는
마지막 절규처럼 들렸어요
아멘.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이 세상에 내려질 재앙이
멈추고 있음을 이 세상 이 알아야 할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엄마가 어서 일어 나시기를 마음모아 기도드려요.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의 일거수 일투족이 율리아 엄마의 생사와 무관하지 않다는 걸
모두가 깨달아야 할 시점 입니다
귀여운자녀님! 감사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랑해요 ...!
사랑해요 ...!
사랑해요 ...!
어려울 때 일수록 성지순례를 자주 가야만 합니다 . 저도 하 [ 느무 ] 맘이 울적하여 티벳에서 수행하신 어느 스님의 법문을 경청했씸다 . 불교의 성지 수미산을 걸어서 두어달 ! 목숨을 담보해서 ..우린 ? 생명을 걸고서 나주 성지에 순례 가남요 ? 그저 관광 ? 아님 .쬐깐 동안 맘의 평화를 얻기 위해 ...
청빈 ,청정하게 살면서 " 자기를 희생하고 남을 배려하는 삶 " "살신성인 " " 마음의 평화 "가 있는 삶 ! 放下着 해버린 삶 ! 上之上의 삶 ! 맞능교 ? ㅋ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ㅈ*'~^^^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바로 나의 판단하는 이 죄악 때문에
엄마께서 그토록 머리가 아프시구나!!!
회개하심처럼 저도 저의 죄로 얼마나 극심
한 고통을 드렸던가에 회개하며 그날 받은
엄마의 사랑들 ...
그 사랑으로 회개하고 다시사작 할 힘을
주셨지요.
님의 소중한 은총글로 저도 새로 시작하여
엄마를 살려드리는데 더 노력할 것을 다짐
합니다. 감사해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신 엄마의 그 모습을
따라 정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더 이상 죄짓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면서 엄마를 따라 갈게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진정 변화된 삶으로
엄마를 살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신 엄마의 그 모습을
따라 정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더 이상 죄짓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면서 엄마를 따라 갈게요. 아멘~!
율리아님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신
결심과 고백들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화이팅~!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이제는 정말 깨어나서
5대영성 무장 할께요,,부디부디
살아 주세요,이 불효자가 이제야
다시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부릅니다..
아멘~~!!*
엄마 부디 힘내세요..사랑합니다..
더욱 깨워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ㅠㅠ
저의 깨어있지
못함으로인해 엄마께서
오시지 못하셨는데..
이부분을 간과하고 있었어요..ㅠ
귀여운자녀님,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겸손하고 진솔된 고백의
아름다운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제 아픔도 대신 앓아주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빌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 바로 나의 판단하는 이 죄악 때문에 엄마께서
그토록 머리가 아프시구나!!!엄마께서 기도회에
오시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 죄인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자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 회개은총 축하드리며
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새롭게
시작하여 위로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시기를
함께봉헌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진정 변화된 삶으로
엄마를 살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님의 마음과 한마음이 되어
기도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 이제는 정말 깨어나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부디 부디
살아주세요. 이 불효자가 이제야
다시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부릅니다.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신 엄마의 그 모습을
따라 정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더 이상 죄짓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면서 엄마를 따라 갈게요.
아멘!!!
귀여운자녀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님과함께 저도 온마음 합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순고한.사랑에.진정.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 순례 가면
늘 듣는 말씀이 5대 영성 무장 무장,
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 실천, 엄마께서도
수신부님께서도 그토록 외치시는데
늘 들을 때만 아멘 아멘 하고 뒤돌아
서면 나 중심이 되어 버린 저의 삶."
제가 그랬어요~ㅠ
노력하고 노력하여 깨어있는 삶이되길,
다짐하고 다짐해봅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힘내세요!!!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귀여운자녀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선의열매님의 댓글
선의열매 작성일감사합니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진정 변화된 삶으로
엄마를 살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저도 함께 노력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꼭 살려드릴 거예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신 엄마의 그 모습을
따라 정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더 이상 죄짓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면서 엄마를 따라 갈게요.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 다함께 생활을 개선하여
율리아님께 힘 을 드릴수 있도록노력해요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너무나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
병원으로 이송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아. 바로 나의 판단하는 이 죄악 때문에
엄마께서 그토록 머리가 아프시구나!!!
엄마께서 기도회에 오시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 죄인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토록 외치시고 또 외쳐 주시고 부디
영적인 눈을 뜨라고 그토록 외치셨는데도
아직까지도 깨어나지를 못하여 같은 악습을
반복하고 끈질긴 자아를 죽이지 못하는
이 죄인 중의 죄인 때문에 엄마께서
죽어가고 계셨어요
ㅠㅠ
맞아요 제 이야기입니다
정말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ㅠ0ㅠ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나
용맹히 전진하여야 함을 느끼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기 위해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분열의 마귀들을 출장 보내지 말고 아주 영영 빠이 빠이
(출분)해야 겠어요.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며 화이팅~~~아멘!!! ♡♡♡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 이제는 정말 깨어나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부디 부디
살아주세요. 이 불효자가 이제야
다시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부릅니다.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신 엄마의 그 모습을
따라 정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더 이상 죄짓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면서 엄마를 따라 갈게요.
엄마 사랑에 진정 감사드려요
엄마 진정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마 부디 힘내셔요!!!
진정 변화된 삶으로
엄마를 살려 드리겠습니다!!!
아~~~ 멘 !!!
귀여운자녀님 의 고백에 엄마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전해지네요.
엄마를 꼭 살려드리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며 5대영성 실천할께요.
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엄마를 살려 드려야만 한다.
엄마를 죽음으로 내몰은 내가
깨어나야만 한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정으로 감사해요!
진정으로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늘 깨어있지 못해 판단해버리고 험담해버리는 저도 반성합니다..
기도도 소홀히하고.. 엄마..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늘 마귀에게 지고삽니다..
엄마.. 너무 죄송해요..
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도 진정으로 안하고 입으로만 한 것 같아요.. 아니.. 입으로만 한 저.. 반성합니다..
항상 깨어있으려고 노력하고.. 진심으로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신 엄마의 그 모습을
따라 정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더 이상 죄짓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면서 엄마를 따라 갈게요.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를 살려드리도록 함께 깨어 노력해요ㅠㅠ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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