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는 살인이기에 남자도 동반 살인자다(님향한 사랑의 길중 )
페이지 정보
본문
낙태는 살인이기에 남자도 동반 살인자다. (1987년 9월 11일) 율리아: 타협해서 하거나 묵인 또는 남자의 강요에 의해서 낙태를 했다면 그것은 바로 동반 살인이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이 세상 남자들 중 낙태 안한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구먼. 그런데도 여자들이 낙태하니까 전혀 죄의식도 느끼지 못한 채 습관적으로 돈으로만 해결해 버리지. 율리아: 제 인생의 주인이 되어오신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 오늘 그 할아버지에게 구원의 빛나는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하여 우리의 만남을 친히 주선해 주셨군요. 이제까지 인간 관계를 통하여 그토록 아름답게 받아들이시고 수용하신 분은 처음 봤어요. 당신도 기쁘시지요?" 주님: "그래, 기쁘고 말고, 너와 같이 단순한 작은 영혼이 있기에 그도 작아질 수 있었던 것이란다." 울리아: "오, 나의 주님! 저는 오직 당신 안에서만 숨쉴 수 있음이오니 저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오니 님이시여!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아니 당신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부족한 저희들이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주고 이끌어 주면서 행한 모든 일들이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는 좋은 결실로 맺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주님: "오, 나의 사랑, 내 귀여운 딸아! 어두운 밤이 있기에 밝은 태양의 고마움을 알고, 나쁜 토양의 땅이 있기에 좋은 토질의 땅의 고마움을 알 수 있듯이 죄악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타는 갈증이 해소될 수 있단다." 율리아: "오, 나의 사랑 나의 영원하신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사오나 주님과 성모님의 타는 갈증이 해소되올 수만 있다면 제가 무엇을 못하오리이까. 부족하오나 제 중심에 당신만이 거처하실 수 있도록 비우고 또 비워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겠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
타협해서 하거나 묵인 또는 남자의 강요에 의해서 낙태를 했다면
그것은 바로 동반 살인이 되는 것입니다.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교회에 받아들여져
죄인줄도 모르고 낙태를 하는 불쌍한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타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낙태가 살인임을 널리 알리는
일임을 느끼면서 더 이상 낙태하는 이들이 없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타협해서 하거나 묵인 또는 남자의 강요에
의해서 낙태를 했다면 그것은 바로 동반
살인이 되는 것입니다.아멘~!!!
낙태가 살인인것을 ...
한낱 핏덩이로 생각하게 만드는 마귀 술수
생명체임을 깨달아 낙태가 자행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아니 당신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부족한 저희들이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주고
이끌어 주면서 행한 모든 일들이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는
좋은 결실로 맺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내 귀여운 딸아!
어두운 밤이 있기에 밝은 태양의 고마움을 알고
나쁜 토양의 땅이 있기에 좋은 토질의 땅의 고마움을 알수 있듯이
죄악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너와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타는 갈증이 해소될수 있단다..
아멘~~!!*
사과향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이제까지 인간 관계를 통하여 그토록 아름답게 받아들이시고
수용하신 분은 처음 봤어요. 당신도 기쁘시지요?"
충고를 아름답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자아포기가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그래, 기쁘고 말고,
너와 같이 단순한 작은 영혼이 있기에
그도 작아질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주님! 이 자녀도 자꾸자꾸
작아지게 해 주세요~네???
그래서 할아버지처럼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해요.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사과향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_^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오니 님이시여!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아니 당신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부족한 저희들이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주고 이끌어 주면서 행한 모든 일들이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는 좋은 결실로 맺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죄악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타는 갈증이 해소될 수 있단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영원하신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사오나 주님과 성모님의 타는 갈증이
해소되올 수만 있다면 제가 무엇을 못하오리이까.
부족하오나 제 중심에 당신만이 거처하실 수 있도록
비우고 또 비워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두운.밤이있기에.밟은.태양의.고마움을알고~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ㅇㅏ멘!!!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기쁘고 말고, 너와 같이 단순한 작은
영혼이 있기에 그도 작아질 수 있었던 것이
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과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과향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든 일들이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는
좋은 결실로 맺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부르심을 받은 부족한 저희들이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주고
이끌어 주면서 행한 모든 일들이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는
좋은 결실로 맺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 엄마~
언제나 부끄러운 손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를 떠올리며 먹먹함을 달래며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다시 새로이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오, 나의 사랑, 내 귀여운 딸아!
어두운 밤이 있기에 밝은 태양의 고마움을 알고,
나쁜 토양의 땅이 있기에 좋은 토질의 땅의 고마움을 알 수 있듯이
죄악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타는 갈증이 해소될 수 있단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과향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더이상 살인은 없어야 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부족하오나 제 중심에 당신만이 거처하실 수 있도록 비우고 또 비워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겠나이다. 아멘."
예수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족하오나 제 중심에 당신만이 거처하실 수 있도록 비우고 또 비워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래, 기쁘고 말고, 너와 같이 단순한 작은 영혼이 있기에
그도 작아질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아멘아멘
모든 것 엄마 덕분에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 중심에 당신만이 거처하실 수 있도록
비우고 또 비워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와 같이 단순한 작은 영혼이 있기에
그도 작아질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죄악을헤아리신다면 어이 감당하리까
짓붉은 죄악들을 고귀하온주님의 성혈로
다 씻어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사오나 주님과 성모님의 타는 갈증이
해소되올 수만 있다면 제가 무엇을 못하오리이까.
우리의 맘에도 이런 열정을 부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16.12.09
- 다음글대림 제 2 주간 금요일 ( 성 후안 디에고 기념일 ) 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