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페이지 정보
본문
2006년 3월 31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는 이 엄마와 주님을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의 그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너를 위로해주기 위하여 나와 내 아들 예수의 불타는 성심의 피난처가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가련하고 불쌍한 영혼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어두움에 빛이 되어다오.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2015년 9월 5일 첫토요일
아멘! 마태오복음 18장 4절 말씀에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 어떤 사람과 같다고 그랬어요? (어린이요!) 예, 잘 아십니다. 어린이와 같다고 그랬습니다. 어린이가 되어야 우리가 천국에서 위대한 사람입니다. 근데 어린이와 같은 것은 무엇입니까? “단순한 어린이!” 이 이야기는 하기 쉽고 누구든지 잘 합니다.
근데 정말 단순한 어린이는 저울질하지 않습니다. 정당화시키지 않습니다. 변명하지 않습니다. 합리화시키지 않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니시겠죠? 그런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킵니다.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를 시키고 저울질을 합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성모님 말씀대로
지옥의 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
구원받아 천국으로 오르게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님의 몸이 망신창이가 되기까지
갖가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그 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잘 살도록 할게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율리아엄마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더욱 깨어 기도할께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단순한.어린이는.저울질하지.않읍니다.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아멘!!!
마정방종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단순한 어린이는 저울질하지 않습니다.
정당화시키지 않습니다. 변명하지 않습니다.
합리화시키지 않습니다.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
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정방종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정방종님...사랑의말씀과 좋은말씀
정리해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를 시키고 저울질을 합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아멘
실천적 삶을 살아갈수 있는
은총내려주소서~
감사합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단순한 어린이는 저울질하지 않습니다.
정당화시키지 않습니다.
변명하지 않습니다. 합리화시키지 않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니시겠죠?
그런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킵니다.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멘 ~!!!
엄마!
저도 단순한 어린이로 살고 싶어요
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겸손하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따라
깨어서 이 순간부터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마정방종님, 메시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정방종님
좋은말슴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단순한 작은 아기처럼 따라가렵니다.
사랑합니다.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를 시키고 저울질을 합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새롭게 와 닿는 말씀이네요.
율리아님의 말씀 더욱 깊이 새기며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당화하고
합리화하고
자아를 내세우고
나는 잘못이 없다고 하여
어론이 되어 버린
저의 모습!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를 시키고 저울질을 합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근데 정말 단순한 어린이는 저울질하지 않습니다.
정당화시키지 않습니다. 변명하지 않습니다.
합리화시키지 않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니시겠죠?
그런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킵니다.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를 시키고
저울질을 합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아멘~!!!
합리화 시키지 않고 변명하지않고
단순한 어린이로 변화할수 있도록
사랑의 엄마!양육하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하신 말씀을 따르려!!!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1990년도 피츠버그에서 엄마말씀 16.12.09
- 다음글낙태는 살인이기에 남자도 동반 살인자다(님향한 사랑의 길중 ) 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