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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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한 글자 한 글자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부족한 죄인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잘 준비하여 아기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저희도 새로이 다시 태어나게 해주소서. 아멘!!!
11월 초부터 속이 쓰린것도 아니고 아픈것도 아니고
더부룩 하다고 해야할까? 뱃속에 무언가 살아있는것이
꿈틀 꿈틀 하는것 같기도 하고 꽤나 신경쓰이고 불쾌한
증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약 2년 전에도 비슷한 증세가 있어서 병원에 가봤더니
내시경검사 결과 위에 출혈이 있어서 그런것이었어요.
이번에도 그때와 증세가 아주 흡사하여
' 지난번 같이 출혈이 있나보네 내시경 한번 해봐야지 '
생각하고 12월 첫토요일 기도회를 다녀오고 병원에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나다가 11월 24일이 되기 2~3일 전
새벽녘 꿈에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셔서 저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잠에서 깨어
' 꿈에 엄마 나오셨네 히히히 '
어떤 내용의 꿈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면서
그저 엄마가 나오셨단 사실만으로 좋았어요.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생활하는데
어제만 해도 불편하고 불쾌했던 뱃속이
쥐 죽은듯 잠잠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잠잠)
불현듯
' 아 엄마가 꿈에 나오셔서 말씀 해 주셨던 것이
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셨던 거였구나 '
라는 생각과 확신이 들었습니다.
엄마말씀따라서 예수님 뜻대로, 성모님뜻대로
살지도,살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 죄인 중에
죄인을 위해 꿈에까지 나오셔서 이렇게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칠전팔기가 아니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저 엄마가 나오셨단 사실만으로 좋았어요.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생활하는데
어제만 해도 불편하고 불쾌했던 뱃속이
쥐 죽은듯 잠잠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잠잠)
불현듯
' 아 엄마가 꿈에 나오셔서 말씀 해 주셨던 것이
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셨던 거였구나 '
라는 생각과 확신이 들었습니다.
오 ...
아멘아멘아멘!!!
넘 놀랍고 축하드립니다 ^^
기쁩니다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언제나 한없는 사랑으로, 하느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
치유해 주시러 꿈에까지 나타나신 율리아님!
시공간을 초월한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엄마 꿈은 언제나 기분이 좋지요.
믿음님께서도 그렇게 몸이 불편하시면서도
잘 봉헌하셨군요.
정말 신기한 치유!
저희 친정엄마도 님처럼 치유받았거든요.
불쾌했던 배속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넘 기쁘시지요. 넘 신기하구요.
.
율리이 엄마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꿈에 율리아엄마가 나오셔서 기도해주시고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믿음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꿈에서 엄마도 보시고ㅠ
넘 행복하셨겠어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칠전팔기가 아니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아멘!!!
꿈에서 엄마를 만나기만해도 좋을텐데
치유까지 받으셨으니 와~~~!!!
축하드립니다^ㅡ^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꿈속에서의 엄마의 기도로써
몸상태가 괜찮아 지셨군요!
축하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칠전팔기가 아니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칠전팔기가 아니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아멘!
오! 아멘~~~
제가 일을 마치고 집에 오기전에 다짐한 것과
너무나 흡사하여 그 놀람을 감출 수가 없네욤~
율리아님 사진과 함께 하신 말씀을 떠 올리며
새롭게 시작하며 화이팅하자 다짐을 하였었는데...
"하느님께서 사랑하시지 않으셨으면 어찌 마귀가 그렇게 괴롭히겠어요.
하느님 사랑하지 않으시는 미지근한 영혼은 마귀가 가만 놔둔다고요.
그러니까 고통을 받을 때 제가 오뚝이처럼 빨리 일어나자고 그랬죠?"
아멘!!!
이처럼 사랑과 격려의 말씀 늘 기억하여 잘 따르도록 노력하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오니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옵소서.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엄마말씀따라서 예수님 뜻대로, 성모님뜻대로
살지도,살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 죄인 중에
죄인을 위해 꿈에까지 나오셔서 이렇게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아멘!!! 좋아요! 좋아요! 끝까지 갑시당, 아멘 ㅎㅎ
엄마 손잡고 끝까지 따라가면,
작은 영혼~~!!!
끌어주시는 엄마 안힘드시게
우리 얼른 작아지구, 작아져서
엄마께서 델꼬 가시기 편하시게~
그리구 얼른 영적으로 쑥~쑥 성장해서
우리가 엄마 업고 모셔가욧^^ㅎㅎ
엄마 꿈에서 만나서 무지 좋으시겠어요 ㅠㅠ♡
제꿈에서도 만나요 엄마...ㅠㅠㅎㅎ
엄마 만나시구 치유까지 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엄마 사랑 많이 받고 계시니
그 사랑으로 영육 충전 가득하시구
함께 새로시작해요~~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저도 함께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아 ~~~ 멘 !!!
꿈에도 그리던 율리아엄마를 만나셨군요.
정말 놀라워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치유 축하드림니다 저의남편도 몆년
전에 뇌출혈로 병윈에서 수술준비로
검사중 율리아엄마께 기도부탁햇는데
꿈에 엄마께서 십자가의길에서
안수해 주셔서 치유받고퇴원하여
지금까지 아무일업읍니다
엄마께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순교자의
정신으로 살려고 매일매일 오뚜기처럼
새롭게 살려고 힘쓰고잇읍니다
서로기도안에서 만나유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시니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아멘.아멘.아멘.
믿음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믿음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칠전팔기가 아니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해볼랍니다!!!
믿음님 치유 은총
가득히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정말 율리아엄마는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분이시지요~
정말 엄마덕분에 저희가 누리는
말도 못하는 은총들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은총글 감사해용~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치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O^
(저도 얼마 전에 엄마꿈 꿨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
꿈에 엄마 잘 안 나오셨는데.. 저도 기도해 주신 것이려나 봐요~.~
정말.. 잘한 것도 없는데 넘 송구스러워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꿈 속에서 조차도 치유를
허락해주신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칠전팔기가 아니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
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아멘!!!
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아멘~!!!
오상의 비오신부님처럼 율리아 엄마께서 시공간을 넘나들며
우리들의 영혼을 위해 온 힘을 다해 희생을 바쳐주시니
꿈에서 까지 봬오면 치유가 일어나니 참으로 신비가 아닐수 없습니다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 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아멘! 행복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저도 꿈 속에서 율리아엄마 만나고 싶어요
하지만 아직 아픈 곳은 없어요. 크론병 초기라고는 하던데...
저도 나중에 믿음님처럼 간절히 기도해서 꼭 만날거에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믿음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빽 믿고
열심히 기도해요~~~
화이팅!!!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믿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주님 영광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아 엄마가 꿈에 나오셔서 말씀 해 주셨던 것이
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셨던 거였구나 '
라는 생각과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멘!!!
놀라워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겸손의도구님의 댓글
겸손의도구 작성일
' 아 엄마가 꿈에 나오셔서 말씀 해 주셨던 것이
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셨던 거였구나 '
라는 생각과 확신이 들었습니다.
엄마말씀따라서 예수님 뜻대로, 성모님뜻대로
살지도,살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 죄인 중에
죄인을 위해 꿈에까지 나오셔서 이렇게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칠전팔기가 아니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끝까지 !!! 5대영성 무장하도록
엄마 닮아가도록 노력할께요!!!
살아서도 엄마와함께
지상천국.. 그리고 죽어서도
곧바로 주님 성모님 품에 꼬옥
안기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꿈에서 엄마를 뵈면 너무너무 좋지요...ㅎㅎㅎ
엄마~ 미투 미투 미투우!!!~~~
오늘밤 제 꿈에 와주떼용...♡♡♡♡♡
플리즈~~~ ㅎㅎ ^^
정말 시공간을 초월한 엄마의 사랑!
놀라운 은총 함께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
엄마사랑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어요 !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꿈 속에서 만나뵙고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아멘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칠전팔기가 아니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빽 믿고
작은영혼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볼랍니다.
아멘아멘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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