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성모님 경당이전 기념일☆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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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수와 획수를 그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 회개하고
율리아님엄마께는 고통을 덜어드리는 은총이게 해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잘 지내시죠?^^
한해가 저물어가고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며 기도하는 대림시기에
나주성모님께서 경당으로 이사하신
기념일이 돌아왔네요.
개인의 안일만을 먼저 생각하며 지냈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율리아엄마의 희생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저토록 죽음을 넘나드는 뼈를 깎는 고통들을
오로지 우리만을 위한 희생으로 바쳐 주시니
참으로 이 죄인은 사정은 있었으나
잠시의 쉼으로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나주성모님께서 대궐같은 집으로 이사하신것도 아니고
조립식으로 만든 경당으로 이사하신 날,
12월8일은 복되신 어머니의 축일이기도 합니다.
저는 내일 병원에 갔다오면 고관절을 많이 움직이면 안된다는
의사의 말을 무시할수 없는 관계로 좀 망설이긴 했지만
새로 이사하신 집들이 잔치에 올 자녀들을 위해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영적의 양식을 상다리 휘도록
푸짐하게 마련해 놓으시고 기다리실것을 생각하고~^^
우리를 위해 뼈를 깎는 죽음의 고통을 바쳐주고 계시는
우리들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니
그깟 고관절쯤 대수인가 싶어 가고자 결정하고 나니
벌써부터 설레이고 행복해집니다.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기도를 봉헌드리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서로 공유함은 당연한 우리의 의무라 생각하기에 그동안
못다한 사랑을 이렇게라도 힘이 되어드리는 맘으로 달려가렵니다.
사랑하는 우리 형제 자매님들도 오시는거죠?^^
우리함께 모여 기도로 소리 높혀 하느님께 호소로 바쳐드리면
우리의 정성과 사랑을 어여삐 보시고 들어주실꺼라 믿습니다.
그토록 사랑하시는 귀한 따님을 위해 기도 바쳐 드리는데
들어주시겠지요.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처럼~그쵸?^^
우리들의 성모님 엄마 이사 하신날이니 손에 손에 기도보따리 들고
축하해 드리러 집들이 초대에 함께 가요 ^^
그러면 하느님의 큰 따님이신 율리아 엄마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시지 않을까요?
큰딸이 집들이에 안오면 성모님 섭섭해 하실까봐
주님께서 엄마의 고통을 걷어 가시고 일으켜 주시지 않을까요?ㅎㅎ
엄마와의 만남은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부족한 저의 바램이지만 들어 주시길 간절히 청해봅니다.
율리아엄마를 위해서라도 12/8 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엄마의 사랑안에
모두 모두 잘들 지내시고 동산에서 만나요.~^^
주님 나주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님 나주성모님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기도회때 뵈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를 위해 뼈를 깎는 죽음의 고통을 바쳐주고 계시는
우리들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니
그깟 고관절쯤 대수인가 싶어 가고자 결정하고 나니
벌써부터 설레이고 행복해집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들의 성모님 엄마 이사 하신날이니 손에 손에 기도보따리 들고
축하 해 드리러 집들이 초대에 함께 가요 ^^
그러면 하느님의 큰 따님이신 율리아 엄마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시지 않을까요?
큰딸이 집들이에 안오면 성모님 섭섭해 하실까봐
주님께서 엄마의 고통을 걷어 가시고
일으켜 주시지 않을까요?
아멘~!!!아멘 !!! 아멘!!!
나약한 우리들의 기도를 듣어주시겠죠?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O^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위해서라도 우리 엄마 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만나는 그날까지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엄마의 사랑안에 모두 모두 잘들 지내시고 동산
에서 만나요아멘!!!아멘!!!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엄마와의 만남은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아멘 ! 으싸으싸..
설사 고통으로 못 나오신다 하더라도. 예수님 성모님 함께 해 주심을 이번 첫토때 우린 모두 체험했습니다.
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아멘~!!!
저도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원의가 하루속히 이루어지고
율리아 엄마에게 힘이 되어드리도록 달려가겠습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힘내세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율리아엄마 쾌유를 진심으로 빌어요
이번 기도회때 못뵈니까 너무 허전했거든요
오뚜기처럼 일어나셔서 빨리 사랑을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효심이 가득한 천국이좋아님 은총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기도를 봉헌드리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서로 공유함은 당연한 우리의 의무라 생각하기에 ...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
천국이 좋아님 동산에서 만나요^^
엄마를 위해 봉헌하며~~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좋으시겠당~가실 수 있는 분들은...
제가 완전 자유로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마음으로~ 기도로~ 이곳에서 함께합니다.
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8일이 경당으로 이사한 날 인지
이제 알게 되었네요!!!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깟 고관절쯤 대수인가 싶어 가고자 결정하고 나니
벌써부터 설레이고 행복해집니다.
아멘.
대단한 각오이시네요.
옳은 결정이십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경당 이전 기념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
많은 은총이 함께하는 그날에
함께 모여 기도하고 돌아올 때는
은총의 보따리를 이고 지고 가지고
못하리만큼 주심을 알기에 많이들
오시리라 믿으며 언제나 훈훈하고
따뜻한 글 올려주셔서 함께 감사드려요.
고관절이 아프셨네요. 봉헌하시니
기쁨과 설레임 행복함이 가득하시지요.
님의 정성과 사랑이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에 도움되시기를 기도드리며 감사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 감사합니다.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회때 뵈어요.
주님의 은총과축복,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도 참석하고 싶지만 성모님동산에서 함께 봉헌한 샘치고 미사와 기도 봉헌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넹~~달려갑니다~~~
천국이좋아님 낼 뵈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기도를 봉헌드리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서로 공유함은 당연한 우리의 의무라 생각하기에 그동안
못다한 사랑을 이렇게라도 힘이 되어드리는 맘으로 달려가렵니다.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좋은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쓰레기 더미위에 세워진 나주 성모님의 집!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입힌 곳까지 치유해 주실
주님의 능력과 권능을 굳이 믿나이다.
또한 한국 교회의 주보이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시여!
고갈되고 피폐한 영혼일지라도 새로운 탄생을 통해서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엄마와의 만남은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부족한 저의 바램이지만 들어 주시길 간절히 청해봅니다.
율리아엄마를 위해서라도 12/8 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꼭 뵙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이 넘치는 기도회에서
우리함께 사랑으로 가득한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성모님께 간절히 청합시다
우리나라를 위하여~~~
우리 자신과 가정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더욱빠른 쾌유를 위하여~~~~~~~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은총.사랑.가득.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가고싶지요! 많은 순례자분들 은총가득 받으셔요!!
육신이 함께 못하는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어머니와 경당이전기념을 마음으로나마 함께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천국이 좋아요님 !
반가워요 ~~~
이제사 게시판에 들어왔네요...
늦은인사 나누어요
어제 8일날 우리 만났지요...
너무 오랫만에 만나 너무 반웠지요
커피도 함께 나누었지요....ㅎㅎ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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